냥이집사님 도와주셈 ㅠ
섞인변을 보네요. 혈도살짝. 가끔 먹는 짐펫도 끊었는뎅.
잘놀고 그럭저럭 먹는데 얜 왜이럴까요.
이렇게 고루 섞인변은 어떤때보는지 궁금합니다.
연휴로 화욜이나 병원에 갈듯요.
1. 아기가 어린가요?
'16.8.14 12:10 PM (118.217.xxx.54)원충이나 기타 기생충 류일수도 있고요
센서블.. 사료가 상했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요즘 날이 하도 더우니까... 산화된 부분같은게 있지않을까요. 사료 냉장보관 하세요~2. ...
'16.8.14 12:24 PM (125.129.xxx.244) - 삭제된댓글아직 안 해 보셨으면 고양이 먹이 뭐가 좋은 지, 공부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스스로 찾아보지 않고, 한 사람이 뭐 권하고 좋더라 이야기 들으면 좋은 먹이 줄 수 없어요. 그 사람이 의사든 누구든. 고양이라 다행이야 카페 가입 안 하셨음 가서 다양한 글 비교하면서 찾아보세요.
분명히 좋은 최상의 먹이가 있고, 구매하는 먹이에도 최상에서 최악까지 다 등급이 있어요.3. ...
'16.8.14 12:25 PM (125.129.xxx.244)아직 안 해 보셨으면 고양이 먹이 뭐가 좋은 지, 공부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스스로 찾아보지 않고, 한 사람이 뭐 권하고 좋더라 이야기 들으면 좋은 먹이 줄 수 없어요. 그 사람이 의사든 누구든(특히 의사라면 사료가 어떤 게 있는지 영양문제가 뭔지, 배운 분들이 아닙니다). 고양이라 다행이야 카페 가입 안 하셨음 가서 다양한 글 비교하면서 찾아보세요.
분명히 좋은 최상의 먹이가 있고, 구매하는 먹이에도 최상에서 최악까지 다 등급이 있어요.4. ...
'16.8.14 2:50 PM (211.178.xxx.31)일단 병원가서 변검사 해보세요
우리 냥이인 경우는 원충이 있었어요
약먹고 좋아졌는데 사료 바꾸니 다시 설사하더군요.
그리고 어린 고양이는 확실이 장이 약해서 설사가 잦더군요.
또 갑자기 많이 먹어도 변이 무르더라구요.5. ㅎㅎ
'16.8.14 3:29 PM (59.23.xxx.10)저희 첫째냥이 7개월때 쯤?
오리젠이라는 고단백 사료 바꾸면서 설사 시작 되었는데
그후로 사료 천천히 바꿔가면서 설사 잡았어요.
병원가서 검사 다했는데 원충도 아니였고
그냥 장이 약한가보다 생각하고 그때부터 간식 끊고
(캣만두는 가끔씩 줬어요)사료 바꿔 가면서 잡았어요.
병원에서 산 id처방사료,캐닌캐비어,내추롤발란스,퓨어비타
순으로 바꾸다가 (급하게 바꾸는건 장에 좋지 않다 해서 한달 씩은 먹이고 바꿀때도 섞어서 비율을 늘려가면서 서서히 교체 했어요)마지막에 로얄캐닌프로테인 프리퍼런스로 정착했어요.그리고 비오비타사서 물에 녹여 조금씩 꾸준히 먹였어요.
확실히 성묘 되니까 장이 튼튼해지는것 같아요.
지금 5살인데 이제 설사는 안해요.
둘째 셋째는 그냥 막 키웠는데 병치레 한번 안하고 변상태도 좋은데 ..장건강도 타고 나는것 같아요.
고단백 사료 먹이고 싶어서 고단백 사료시도해보면 첫째는 살짝 무른변을 누더라구요.
그래서 겁나서 또 로얄캐닌로 돌아오고 ..그러고 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6754 | 호박과 단호박이 선물들어왔어요. 7 | ... | 2016/08/15 | 1,180 |
586753 | 캐리어24×16인치 기내 반입 되나요? 2 | 여행용 | 2016/08/15 | 1,259 |
586752 | 손주가 말라서 속상하시다네요 18 | 000 | 2016/08/15 | 4,156 |
586751 | 친정엄마께서 망막수술을 세번이나 받으셨는데, 계속 아프세요 3 | 도움주세요 .. | 2016/08/15 | 1,693 |
586750 | 사춘기 딸아이가 엄마를 창피해 하네요 51 | 슬퍼요 | 2016/08/15 | 21,300 |
586749 | 아침부터 찜통.. 꼼짝 않는 태극기 1 | 광복71년 | 2016/08/15 | 759 |
586748 | 40대 후반.. 20대 30대 되돌아보니..행복하신가요? 10 | 돌이켜보면 | 2016/08/15 | 3,694 |
586747 | 파프리카 한박스. 뭘 할까요 13 | 파프리카 | 2016/08/15 | 2,580 |
586746 | 뉴욕으로 4 | 지쳐가는 늙.. | 2016/08/15 | 1,017 |
586745 | 해도해도 너무한 시댁이지만, 25 | ㅇㅇ | 2016/08/15 | 7,556 |
586744 | 뱃살은 언제쯤이면 빠질까요? 10 | 도대체 | 2016/08/15 | 3,345 |
586743 | 포장이사 추천 좀 부탁해요 | 파란하늘 | 2016/08/15 | 526 |
586742 | 걸레를 얼마나 쓰시길래 걸레빨기가 싫으신가요? 10 | .... | 2016/08/15 | 3,464 |
586741 | 남자들은 요리 잘하는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41 | 요리 | 2016/08/15 | 12,989 |
586740 | 이불싸는 부직포가방 어디가면 파나요? 7 | 모모 | 2016/08/15 | 2,681 |
586739 | 키티 포케몬 리락쿠마 산리오 캐릭터들 일본의 비결이 뭘까요? 3 | ... | 2016/08/15 | 883 |
586738 |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서 34 | ㅇㅇ | 2016/08/15 | 16,166 |
586737 | 마법의 날 침대패드에 무슨 조치를 취하나요? 20 | ... | 2016/08/15 | 4,720 |
586736 | 음악 좀 찾아주셔요 1 | 클래식 | 2016/08/15 | 411 |
586735 | 해외여행 자주 가시눈 분들, 4 | ㅇㅇ | 2016/08/15 | 2,305 |
586734 | 매일 선선해진다고 어쩌고 하다가 막상 당일되면 6 | 구라청 | 2016/08/15 | 2,751 |
586733 | 자유형 속도가 느린데요 15 | 수영 | 2016/08/15 | 6,856 |
586732 | (원전) 환경운동가들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 3 | 후쿠시마의 .. | 2016/08/15 | 507 |
586731 | 민족의 등불된 의로운 한국부자들 4 | 애용하자 | 2016/08/15 | 753 |
586730 | 시크릿가든 재미없어요 16 | ... | 2016/08/15 | 3,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