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준하 사건 목격자 김용한은 중정의 사설정보원

기무사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6-08-12 20:29:0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4505

장준하 선생을 죽인 범인이..보안사령부(현재의 기무사)  일수있다는 새로운 가설을 제시하네요.
----------------------

박정희와 보안사령관 진종채의 47분간 독대밀담..사건해결의 실마리일까?

밝힌 것처럼 시작은 김용환씨가 만났다는 장준하 선생과 함께 있었던 두 명의 군인입니다. 사건 당일 현장에 있었다는 이등병 계급의 군인 두 명과 장준하 선생이 함께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는 김용환씨의 처음 주장. 하지만 일요일 대낮에 이등병 두 명이, 더구나 이들이 그 당시 귀한 텐트를 가지고 계곡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느냐는 의문도 강하게 제기됩니다.

여하간 이렇게 군인 두 명과 함께 있었던 장준하 선생은 얼마 후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됩니다. 그리고 사라진 목격자 김용환씨는 이후 장준하 선생의 집으로 전화해 이 사실을 알린 것으로 중정 기록에 의해 확인됩니다. 그리고 이 전화를 한 곳은 이장 집을 제외하고 단 한군데, 바로 인근 보안부대밖에 없습니다.

사건 현장에 있었던 두 명의 군인은 누구인지, 목격자를 자처하는 김용환씨가 유족에게 전화를 건 장소는 어디인지, 또 밤 12시에 사건 현장에 복귀한 목격자 김용환과 같은 시각 현장에 나타난 보안부대장의 동행 의혹 및 이후 보안사령관에게 부대장이 보냈다는 직보 텔레타이프 행방과 그 내용은 무엇인지 우리는 보안사에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청와대 서재에서 있었던 '그날의 밀담'입니다. 장준하 선생 사망 다음날, 보안사령관 진종채와 박정희 대통령 사이에서 있었던 그 특별한 독대 밀담은 '반드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중대한 의혹'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41년 전 그날, 장준하 선생이 변사체로 발견된 의문을 풀 수 있는 또 하나의 열쇠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편 - 장준하 선생과 함께 있었다는 군인 2명은 장준하의 죽음에 어떤역활을 했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68547

IP : 1.243.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무사
    '16.8.12 8:30 PM (1.243.xxx.25)

    과거의 보안사령부라 불린 기무사는 어떤곳?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6668&cid=43667&categoryId=43667

  • 2. 아직도
    '16.8.12 8:48 PM (119.200.xxx.230)

    우리 사회는 진실을 가로막는 장치와 인적요소가 널려 있어요.

  • 3. ...
    '16.8.12 9:49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김용한 당연.. 우리 다 알고 있었잖아요.

    노무현 경호원은?

  • 4. ...
    '16.8.12 9:50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안두희

    김용한

    경호원

  • 5. ..
    '16.8.12 10:01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안두희... 김용환... 경호원

  • 6. 기무사
    '16.8.12 10:26 PM (1.243.xxx.25)

    김용환은 목격자 역활을 하면서
    사건의 해결에 혼돈을 주려했던 조력자로 보이고요.
    중요 핵심은 장준하 선생과 함께 있었던 2명의 군인과
    사건이 일어난 인근의 보안사령부라고 합니다.

  • 7. ,,,,
    '16.8.12 11:56 PM (223.62.xxx.11)

    더러운 살인마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47 넷플릭스 터미네이터 1의 화질 아주 좋네요 ai 03:07:43 113
1823046 518유공자 명단까라는 무식한 벌레들 7 .. 03:01:35 202
1823045 가야지 가야지 가스실 가야지~ 12 .. 02:29:38 629
1823044 시카고 피자를.... 아세요 ? 2 피자 01:21:46 823
1823043 스타벅스 구호를 외치지 않은 학생도 있을 텐데요. 27 야구선수들 01:13:26 1,467
1823042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매불쇼 01:05:32 437
1823041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7 가스 01:03:19 918
1823040 오늘 바빠서 주식 신경도 못썼어요 ㅇㅇ 00:56:25 663
1823039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8 그냥3333.. 00:55:16 1,250
1823038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9 .. 00:13:39 696
1823037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11 ㅇㅇ 00:12:54 1,545
1823036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00:10:45 1,166
1823035 ㅂ비 1 레인보우 00:09:22 477
1823034 맨발걷기 권장 의사 3 00:07:51 1,902
1823033 명언 - 영원히 청년 1 함께 ❤️ .. 00:07:01 326
1823032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9 큰거 온다 00:02:33 1,082
1823031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19 ㅎㅎ 2026/07/03 1,238
1823030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15 노모어 2026/07/03 5,272
1823029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5 .... 2026/07/03 1,008
1823028 오늘 단식성공이요. 3 2026/07/03 605
1823027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12 마란쯔 2026/07/03 2,702
1823026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5 2026/07/03 980
1823025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11 ㅇㅇㅇ 2026/07/03 981
1823024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10 가족 2026/07/03 3,909
1823023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42 휴먼 2026/07/03 3,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