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평수 벽걸이 에어컨 쓰는데 6만 얼마 나왔다고 한전에서 전화 왔네요
이거 전기요금 아끼라는 압박인가요?
전화까지 온게 이해 안돼요 두배쯤 나온건 맞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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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한전에서 일일이 전화하나요?
.. 조회수 : 2,559
작성일 : 2016-08-11 04:22:06
IP : 121.140.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11 4:45 AM (110.70.xxx.214)두배 더 나오나까 전화한거에요.
평소보다 많이 나오면 전화 와요.2. 한전
'16.8.11 5:59 AM (220.118.xxx.190)...님 말이 맞아요
3. ..
'16.8.11 6:58 AM (1.232.xxx.150)어제 검침인데 아직전화못받았어요
무섭네요..15만원 넘을까봐...4. ㅇㅇ
'16.8.11 7:01 AM (210.205.xxx.71) - 삭제된댓글검침원이 노란 쪽지를 붙여놓기도 하더라고요.
지난달ᆞ이번달 사용량과 이번달 예상금액 적어두던데요.
누진세 무섭더라고요.5. 해마다 여름끝에
'16.8.11 7:48 AM (203.81.xxx.54) - 삭제된댓글전화받아요
압박 아니고 평소보다 금액이 많이 나왔다고
미리 고지해 주는거에요6. ^^
'16.8.11 7:50 AM (122.37.xxx.119)아껴쓰라는 압박 아니구요
평소보다 지나치게 많이 나오면 확인차 전화하는거에요.7. ㅎㅎ
'16.8.11 8:49 AM (1.246.xxx.85)예민하시네요 압박이 아니라 평소보다 많이나오면 확인전화하는거에요
8. ㅋㅋ
'16.8.11 9:04 AM (175.112.xxx.180)저도 이분들 감탄하게요,
옛날 빌라에 혼자 살 때 집에서 잠만 자니 전기세가 어지간히 안나왔나봐요.
퇴근하고 오니까 옆집 아줌마가 한전에서 방문했다합디다. 이집 사람 사는 집 맞냐고..ㅋㅋ
핸드폰은 없었고 집전화는 있었는데..아무튼 꽤 지대가 높은 곳에 살았었는데 그분의 직업정신에 박수를..9. 열심히 일한 한전
'16.8.11 9:06 AM (118.219.xxx.147)성과금파티에..술파티까지..
10. 지네는 놀러나다니고 너희는
'16.8.11 11:24 AM (115.137.xxx.109)미리 돈준비나 하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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