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빼놓고 보는 드라마가 워킹맘 육아대디에요.
이미소 시어머니를 처음 본것 같은데
연극배우이신지 연기 찰지게 잘 하신다 생각했어요.
방금 엄마가 "저사람은 TV에 처음 나오는거지?" 라고 물어보시길래
검색해보니 풍문으로 들었소의 양비서라니
보물 찾은양 기쁘고 너무 반갑네요.
어쩜 저렇게 다른 성격의 캐릭터로 감쪽같이(?) 연기하시다니
매일 같은 스탈로 연기하는 여사님들 떠올리며 감탄하고 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꺄오!!! 길해연님
드림 조회수 : 1,265
작성일 : 2016-08-08 21:30:26
IP : 175.223.xxx.2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8 9:41 PM (175.223.xxx.76)헐~ 저도 몰랐네요 은근 연기 잘 하신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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