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화할때 상대의 눈을 제대로 못볼때가 있어요...소심해서 이런 걸까요

.ㅣㅣ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16-08-07 18:05:25
.나이도 많습니다. 30대 후반..
아직 미혼이고 혼자 사는데요 어릴때부터 혼자 놀고 그러는걸 좋아 했어요
친한친구도 많진 않지만 몇 있기 하구요
그런데 독립하고 혼자 살고 제가 한때 공부한다고 2년 정도 칩거 한적이 있었어요
그때 하는일은 잘 안되고 공부도 잘 안되고 그래서인지 자격지심에 친구들도 잘 안만나고
ㅎ외부활동도 거의 안했어요
그 이후 안되겠다 싶어 취직 하고 다녔는데 어느순간 사람들하고 말 하는것도 어색하고
눈 마주치는게 힘들더라고요
그때 회사상사한테 ㅣ왜 그러냐고 심하게 한소리 들은적 까지 있거든요
그뒤 사람들하고 대화할대 눈 마주칠려고 노력하고 하는데 피곤해요
그래도 한동안은 잘 했는데 요즘들어 또 그러네요
눈 마주치는게 힘들어요
왜이러는걸까요 병신같이
뭐 그리 못났다고 사람들하고 눈도 못마주치는건지..
강해져야지 강해져라. 하고 스스로 최면도 걸어보고 해도 가끔씩 이러네요
제가 뭔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IP : 112.186.xxx.1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신감을 키우세요
    '16.8.7 10:15 PM (59.9.xxx.55)

    혹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09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2 ㅇㅇ 21:07:01 81
1809008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2 21:05:34 163
1809007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1 21:00:19 360
1809006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3 20:58:27 492
1809005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4 담배 20:56:20 285
1809004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45
1809003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ㅇㅇ 20:54:38 287
1809002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1 갈팡질팡 20:52:04 443
1809001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4 형제상 20:49:11 320
1809000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10 .... 20:49:05 360
1808999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3 20:41:45 507
1808998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ㅇㅇ 20:41:04 315
1808997 귀여운 우리 이모 ㅎㅎ 20:40:54 337
1808996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4 세무사 20:36:53 697
1808995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183
1808994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3 아러아러아 20:35:27 827
1808993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6 ㅇㅇ 20:29:35 515
1808992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6 오늘 20:22:20 1,676
1808991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9 20:18:00 1,478
1808990 신축일주 과숙살? 1 20:16:30 183
1808989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6 참 유전이란.. 20:10:50 1,801
1808988 수상 소감 쫌~~ 7 한심 20:09:26 1,172
1808987 문어 1 질겨 20:05:44 261
1808986 어버이날이 괴로워요 9 아들맘 20:05:07 1,694
1808985 중3 국어학원 커리큘럼을 몰라요 2 20:01:22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