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힌다는 추천이 많길래 도서관에 예약 걸고 기다린 끝에 겨우 읽게된 소설 고래..
음..난찹한 성묘사에 진짜 이상한 스토리
읽다가 역겨움이 들어 몇번 접었다가 읽었네요
난 무척 재미난 소설인줄 알았는데..내용이 ㅠㅠ참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안습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추천도서 고래
소설 조회수 : 1,140
작성일 : 2016-08-03 15:38:21
IP : 112.154.xxx.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6.8.3 4:14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저도 욕하면서 읽었어요
딱 삼류소설이던데~~2. 으흥
'16.8.3 4:5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그 재미던데..
자극적이면서 술술 읽히는..3. 훔
'16.8.3 5:07 PM (1.226.xxx.196)저도 무슨 영화 보는듯..빅피쉬 이런 영화..
재미있는 소설인지 알고 엄마 사줬다가 욕듣고..
읽어보니..좀 그렇긴 하더라고요..4. 그쵸
'16.8.3 5:32 PM (223.62.xxx.68)빅피쉬랑 많이 비슷하게 기괴했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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