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님 용돈 저도 질문합니다

옥사나 조회수 : 2,721
작성일 : 2016-08-03 14:34:45
자세한 내막을 적으면 뽀록날것 같아서 자세히는 못 적겠구요
아들만 셋인데....저희 신랑만 역차별 당한 케이스 입니다
형과 남동생은 집 혹은 전세자금이라도 받았지만...우리만 오로지 우리힘으로 자수성가한 케이스 입니다
없어서 못해주신거면 당연한거라고 받아들이지만 있으시면서 전혀 도움 안주셨습니다
지금은 빚에 허덕이고 계시구요

늘 왜 같은자식을 형평성있게 대해주시지 않으셨나에 불만가득이고...형이나 동생받은거에 1/10이라도 받았으면 이러지는 않겠다가 제 입버릇이구요

친정도움 조금 받은상태구요
시시때때로 물심양면으로 도움받고 있습니다

신조가 안주셔도 되니 바라지나 말아라...하고 살고있는데 잘못된건가요?
IP : 1.253.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3 2:36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분이 능력이 좋거나 남편분 결혼할때 가세가 기울어서??
    다른자식들은 제 앞가림도 못한거 아닐까요

  • 2. ..
    '16.8.3 2:39 PM (222.100.xxx.210)

    당연거같고 현명하시네요
    가만히 있으면 어련히 무슨날엔 챙겨주고싶을텐데
    빚잇으면 집이라도 팔라하시고 도움받은 형제들이
    도움받은만큼은 도와야할듯
    진짜 용돈생활비 요구하는 시부모들보면 왜사나 싶어요

  • 3. ...
    '16.8.3 2:39 PM (58.230.xxx.110)

    맞아요...
    사람이라 드리기 싫은 마음 이해해요...
    우리 남편도 누나와 워낙 비교당하며
    차별당해 커서 그런지 부모한테 정이 그닥 없어요...
    누가 그 사람에게 뭐라 할수 있겠어요...
    인생이 깁엔테잌 아닌가요?
    부모자식은 자업자득이라 바꿔불러도 되구요...
    마음짐 갖지마세요...

  • 4. .....
    '16.8.3 2:43 PM (119.18.xxx.219)

    상견례때 있는 척이란 척은 다해놓고

    울 친정부모님앞에선

    그러곤 도움도 없고

    왜 허세 부리셨는지 지금도 그 허세게 반응하길 바라시는지

    외식시켜 준다할때도 거절하네요

    전 그게 큰 상처네요 진실되지 못하게 척한거

    우리부모님 작게 만든거 사실 실속은 우리집이라는거

    사업한다고 유세는 어디서 유세인가

  • 5. ㅁㅁ
    '16.8.3 2:45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이런질문 저만 신기한건지

    아니
    남편과 의견맞출일이지 여기분들 의견이 왜 중요한가요 ㅠㅠ
    남의집은 이렇다라 해본들 싸움거리나 되는거지

  • 6. ...
    '16.8.3 2:53 PM (121.171.xxx.81)

    문제는 저렇게 차별당하고 자린 자식이 더 애정결핍에 효자노릇 하지못해 안달이란거죠. 남편이 끊어내지 못하는한 님 생각은 상관없어요.

  • 7. .......
    '16.8.3 3:07 PM (121.160.xxx.158)

    아들 마음은 아무리 역차별 당했다해도 부모가 곤경에 빠졌으면
    키워줬으니 용돈이든 도움이든 드리겠죠.

  • 8. ㅣㅏ
    '16.8.3 4:20 PM (14.53.xxx.34)

    당연한거죠. 바보다 아니고 ,,,,역차별 당했으면 똑같이 해드려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5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2 01:09:06 183
1805004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210
1805003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1 01:02:28 178
1805002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3 알파고 00:50:58 480
1805001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4 ㅇㅇ 00:45:19 934
1805000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6 ㅇㅇ 00:35:47 610
1804999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1 00:35:34 296
1804998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2 ㅇㅇ 00:29:09 391
1804997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1,180
1804996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6 모모 00:05:23 849
1804995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8 00:03:56 1,622
1804994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413
1804993 서울 내일 27도 ... 1 ........ 2026/04/13 1,846
1804992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3 .. 2026/04/13 724
1804991 50대 초반 귀국녀 할수있는일 뭐가 있을까요 14 ... 2026/04/13 1,684
1804990 갓 성인된 여학생들 남자 사장 밑에서 알바하지 마요 11 2026/04/13 2,522
1804989 엄마랑 악연인거 같아요 6 모름 2026/04/13 1,628
1804988 '사장이 성폭행' 신고했지만 무혐의. 10대 女, 끝내.. 4 화나네요 2026/04/13 2,008
1804987 박정희때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폐쇄 3 링크 2026/04/13 964
1804986 와 일론머스크 재산 1200조가 넘네요 4 신기 2026/04/13 891
1804985 시골시댁에서 봄나물을 너무 많이 보내셔서 미치겠어요 27 .. 2026/04/13 4,317
1804984 尹관저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로.. 4 ㅇㅇ 2026/04/13 2,190
1804983 영어회화 잘 하면서 스픽 류 하시는 분들요. 1 .. 2026/04/13 448
1804982 반도체학과 인기 폭발 8 ㅇㅇ 2026/04/13 3,030
1804981 이재명 또 가짜뉴스 삭튀 했네요 28 .... 2026/04/13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