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8사기동대 보시는 분

고민녀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16-08-01 15:41:12
많이 계신가요?
휴가동안 좋아하는 드라마들이나 실컷 보려 작정하고 38로 첫 테이프를 끊어 15회까지 막 다 봤네요

넘나 귀엽고 매력있는 서인국에 어눌한 연기를 어쩜 그리 능청스럽게 잘 하는지 놀란 마동석에 조연들까지 넘나 찰진 연기.....

그런데 안국장역할 하신 분에 꽂혀버렸네요.
전 사춘기 아이들 둔 아줌마인데ㅠㅠ
첫회부터 서인국보다는 그 분에 시선고정!!!!!
악역이라도 꽂힐 수 있나봐요
샤프한 타입을 좋아하는 제 취향도 있겠지만 섬세한 손가락에 셔츠입은 비쥬얼이 섹시하기까지 ㅠㅠ
공무원 역할이 어쩜 저리 딱 인가요
저같이 안국장님에 꽂힌 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IP : 124.50.xxx.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서워요
    '16.8.1 3:47 PM (211.36.xxx.30)

    그분..
    내부자들에서 이병헌 팔 썰던 분..ㄷㄷㄷㄷ
    물론 연기인걸 알지만 맡는 역마다 살벌하게 나쁜 짓 하는 악역이라 진짜 원래 그런 사람 같아요 웃는 얼굴이 상상이 안가요

  • 2.
    '16.8.1 3:47 PM (211.199.xxx.250)

    그 나쁜 공무원 말하는거죠??
    어찌 그리 얄미운지,,
    줄잘서고 요령있게 처신해서 일찍 국장하는,,,
    짜장면 먹을때 어찌나 밉던지한대 콕 때려주고 싶었는데,,
    샤프했던가요?

  • 3. 오트밀
    '16.8.1 3:53 PM (183.98.xxx.163) - 삭제된댓글

    처음본게 내부자들에서였는데 그 전부터 활동하셨었겠죠?
    단정한 엘리트 모습에 악역을 해서인지 더 인상에 남는듯해요

  • 4. ..
    '16.8.1 3:57 PM (210.217.xxx.81)

    저도 안국장님 보고 ㅎㄷㄷ 목소리 좋고 스타일 좋고
    걸음걸이 보고 완전 짜안 머찌다 했죠 ㅎㅎ

    나중에 그 마동석한테 꼭 그 팀을 지켜달라고 할때 참 애잔하드라구요
    결국은 이용당하고 버렬질 운명들

  • 5. 안국장
    '16.8.1 4:40 PM (123.213.xxx.15)

    내부자들에서
    요래 자르고 요래 자르고 하신 분?
    목소리 참 좋던데요.
    근데 14회까지 방송된거 아닌가요?

  • 6. ㅌㅌㅋ
    '16.8.1 5:02 PM (59.7.xxx.170)

    저는 마진석요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

    심지어는 스포도 안보고 봤는데 14회에서 뒷모습이랑 엉덩이만 보고 마사장인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7. 저도 마진석
    '16.8.1 5:05 PM (14.36.xxx.8)

    머리 내리고 짜잔 나타났을때 어찌나 멋지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
    '16.8.1 5:59 PM (203.170.xxx.139) - 삭제된댓글

    마진석 배우분이 40대 중반은 된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서(?) 놀랐어요. 79년생인가. 그리고 안국장은 정말 연기 잘해요. 아랫사람 윗사람 대하는 태도랑 말투며 손짓 이런게 정말 회사에서 맨날 보는 임원들 같아요.

  • 9. 보인다
    '16.8.1 9:03 PM (118.219.xxx.20)

    저는 38사기동대를 보고 안국장 그분이 영화 [내부자들]에 나왔다고 해서 돈내고 받아 봤답니다 ㅋㅋㅋ 마진석씨 보려고 영화 [베테랑] 돈내고 봤구요 ㅋㅋㅋ

    38사기동대는 진짜 마진석 아저씨랑 안국장이 어찌나 어찌나 얄밉게 연기를 잘 하던지 ㅠㅠㅠ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이번 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에 신랑이 허준 재방을 보는데 안국장님 나오시던걸요? 저도 보고 어?어? 했는데 분명 맞았어요 아니까 보이더라구요

    긴 무명생활을 거치신게 아닐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93 저도 한 예민하는데 전혀 아무렇지 않은 것들 9 ㅁㅁ 13:50:59 385
1800092 주식 개폭락장이네요 삼전이 현재 198000원ㅠ 5 ........ 13:50:05 832
1800091 정보사, 계엄 전 9개월간 ‘잠수정·동력 PG’ 북한 침투 훈련.. 트 /윤석열.. 13:50:03 77
1800090 생일날 월세방에서 컵라면에 햇반 먹았어요 오늘 13:46:11 264
1800089 시어머니 외식하실 때마다 11 우리집 13:44:02 615
1800088 냉파 잘 할수 있을까요? 4 냉장고속 13:40:18 195
1800087 與 ‘사법부 장악법’ 2탄… 고위 법조인, 퇴직후 3년간 변호사.. 4 잘한다잘한다.. 13:39:04 282
1800086 초록마을 고객센터를 전화안받네요 1 00 13:36:11 145
1800085 오늘 하루 1500만원 손실중...ㅜ 16 .. 13:34:41 1,909
1800084 장초에 코스피 대형주 줍줍했는데..ㅠㅠ 16 주린이 13:30:25 2,028
1800083 오늘 날씨 봄봄 13:30:25 199
1800082 금바 구입 5 봄바람 13:24:41 606
1800081 강서구 학군 vs 은평구 학군 어디가 나은가요? 15 ㅇㅇ 13:24:04 411
1800080 대학신입생 어리버리... 5 짠짜 13:23:36 539
1800079 남자 피부가 하얀 차돌 같기도 하네요 1 .. 13:23:03 483
1800078 전지적 교육시점 [1교시] / 정치적 자기 검열 알릴레오 13:22:34 61
1800077 현 고3 수리논술 문의합니다^^ 6 ... 13:19:14 197
1800076 이란전쟁이 빨리 마무리 되길 기도합시다 4 ㅇㅇ 13:19:04 612
1800075 "나라가 시킨 대로 했더니"…돌연 구토 후 .. 3 ........ 13:18:50 1,157
1800074 와 삼전 실화인가요 12 ddd 13:15:32 3,153
1800073 마루 손상 , 세입자에게 보상요구해도 되나요? 18 . . . .. 13:12:10 846
1800072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 5 ... 13:11:30 608
1800071 바보같은 제 성격이 사는데는 편한듯해요 16 ㅁㅁ 13:09:21 935
1800070 대나무숲이다 생각하고 써요 4 ㆍㆍ 13:05:38 1,541
1800069 아이 밥 차려주는 게 넘 귀찮은데 7 원글 12:57:29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