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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ktx안... 엄청 떠드는 가족

아우 조회수 : 5,965
작성일 : 2016-07-31 12:55:56
저도 애들 데리고 탔지만 하도 맨날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하라 잔소리를 해서인지 우리 애들 조용하네요
그런데...옆자리에 복병이...

6-7세쯤 되보이는 쌍둥이 자매 데리고 탄집 너무 떠들어요
애둘이 목소리가 엄청 큰데 거기다 엄마까지 애들 말 다 들어주며 같이 대화를 해주고 있어요
끝말잇기 하면서...
부스럭부스럭 큰소리로 과자 먹어 가며...

애들 잘 놀아주는 것도 좋지만 이런 장소에선 조용히 말하라고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멀쩡하게 생겨서 애랑 같이 떠들고 있음 ㅠㅠ
IP : 1.102.xxx.1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31 12:58 PM (58.230.xxx.110)

    애들이 뭘보고 배울까 싶은 부모들 많아요...
    시끄러워 보면 지들 단란한 모습
    부러워보는줄 알고 으쓱해하기까지...
    그래도 계속 보면 애안낳은 여자취급...
    제애가 20살이에요...
    애들앞에서 모범을 보입시다...

  • 2. 해맑은
    '16.7.31 12:58 P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

    지금 저랑 같은ktx???인가요

  • 3. 불리율리
    '16.7.31 12:59 PM (211.202.xxx.138)

    8호차 유아동반석이면 조금만 이해해주시고 아니면 승무원지나갈때 말씀드리세요 넘시끄러우니 주의좀 주시라고...

  • 4.
    '16.7.31 1:02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여기다 쓰지마시고 말을 하세요 말을.
    저는 말을 하는 사람입니다마는.
    빵집에 갔더니 어떤 60대쯤된 분이 빵을 손으로 집어서는 이빵 맛이 어때요?하고
    제게 뭇길래 그거 손으로 만졌으니 사셔야겠는데요. 했더니 마지못해 트레이에 올려놓더니
    나중에 슬쩍 내려놓더라고요.
    저도 빵사러간 고겍이었습니다.

  • 5. 동반 아님
    '16.7.31 1:02 PM (1.102.xxx.132)

    유아동반석도 아니에요
    6세는 넘어 보이는 애둘이랑 엄마랑 자리 두칸만 끊어 앉아선 한명은 복도에 서서 과자 씹어대고..

    우리애가 자다 깨서 너무 시끄러워 못자겠다고 제게 말하는거 다 들었을텐데도 저러네요
    승무원 찾아보니 안보여요

  • 6. . . .
    '16.7.31 1:03 PM (125.185.xxx.178)

    승무원에게 전화할 수 있어요.
    벽 어디에 번호가 있을거예요.
    전화해서 너무 시끄럽다.고 하세요.

  • 7. ...
    '16.7.31 1:05 PM (223.62.xxx.120)

    승무원한테 말해도 저런 진상패밀리는 몇 분 못 갈 거 같아요.
    전 직접 조용히 좀 하세요 라고 했다가 박수 받은 적도 있어요. 다들 말하고 싶은데 못했대요.
    사람들 반응 보고 부끄러운지 그 다음부터 조용해졌어요.

  • 8. 말했어요
    '16.7.31 1:06 PM (1.102.xxx.132)

    욱해서 한마디 할까 하다 승무원 찾아 말했어요 ㅡㅡ;
    이제 노인분들이 좀 타네요
    한소리 들을 수도...

  • 9. 저런
    '16.7.31 1:07 PM (218.50.xxx.151)

    진상들은 망신을 당해야 정신 차려요.
    아이 앞에서 모범은 못 보일 망정....한심하기가...

  • 10. 박수 받았다는
    '16.7.31 1:07 P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얘기에 빵 터졌네요 사람들도 얼마나 속 터졌으면

  • 11. ...........
    '16.7.31 1:09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너무 괴로우시겠어요..

  • 12. ㅇㅇ
    '16.7.31 1:09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생애첫 ktx 여행에 가족이 동반하여
    왕창 신났나봐요;;;
    애들신난거야 그려러니 하겠는데
    요즘은 부모들이 한몫 더하더라구요
    뭐라고 하면 왜 우리애 기죽이냐 빽-
    6,7세 정도면 아주 애기도 아닌데
    훈육좀 하지;;;

  • 13. 진짜
    '16.7.31 1:20 PM (175.118.xxx.178)

    2주전에 2시간 반 내내 도착까지 떠들어대던..
    것도 7시 열차에서 시작부터.
    어느 정도는 귀엽다 이해하지만 그것도 무슨 부심인지...내려오는 기차에선 승무원이 방송을 해줘서 좋았어요

  • 14. 대놓고
    '16.7.31 1:29 PM (112.173.xxx.198)

    큰ㅅ리로 말하세요.
    조용히 좀 해 주세요..하고.그래야 그집 애들도 눈치 채고 입 아 물어요.
    닌나 문제 부모에 문제아 맞아요

  • 15. 음..
    '16.7.31 5:43 PM (222.98.xxx.28)

    어찌 되셨는지 궁금..

    저는 겨울에 아기 응가기저귀 가는거
    봤어요 냄새는 어쩔ㅠ.ㅠ
    제가 내리는 역이어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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