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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다녀온 아들. 개학이 두렵다네요

mm 조회수 : 5,881
작성일 : 2016-07-30 16:18:42
6월에 큰 사건을 일으켜서 학교에서 혼나고 학생위원회도 다녀온 아들이 있는데요. 그 때 아이들이 자기랑 말도 안했고 시선도 너무 안좋게느껴졌다고 개학이 무섭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2 아이입니다.
IP : 211.36.xxx.15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30 4:21 PM (182.213.xxx.17)

    얼마나 큰 사건이길래요..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느꼈겠죠.
    시간이 약이네요.

  • 2. ...
    '16.7.30 4:23 PM (111.118.xxx.33)

    전 전학 추천해드립니다
    행동과 책임 따지기엔 중학생은 너무 어리고
    중학교 인맥소문이 성인되서도 따라다닙니다
    특히나 우리나라같이 좁은 곳은요

  • 3. 어렵네요
    '16.7.30 4:23 PM (108.63.xxx.83) - 삭제된댓글

    흠 정말로 아이들이 꺼려란다면 다른 학교를 알아 보세요
    그런데 아들이 괜히 혼자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죠

  • 4. 원글
    '16.7.30 4:23 PM (211.36.xxx.146)

    아이들이 저희 아이랑 잘 안놀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같은 반 남자아이들 체육복을 숨겼어요..
    절도죠..

  • 5. 원글
    '16.7.30 4:24 PM (211.36.xxx.146)

    전학갈 형편이 안되네요...

  • 6. ..
    '16.7.30 4:25 PM (182.213.xxx.17)

    에궁... ㅜㅜ 그정도면 애를 위해서도 전학보내세요..
    친구가 없나보네요. 얼마나 외롭겠어요.
    이번 사건은 고등생때 까지 계속 따라갈거에요.

  • 7. 전학
    '16.7.30 4:26 PM (108.63.xxx.83) - 삭제된댓글

    다른 학교로 보내세요
    중요한 시기 입니다
    공부는 나중에 해도 되지만 정서적으로 지금 잘 잡아 줘야해요
    힘드셔도 어떻게든지다른 학교로 보내주세요

  • 8. 어렵네요
    '16.7.30 4:26 PM (211.211.xxx.31)

    어렵네요 진짜.. 중학교인맥은 사실 나이먹어보니 잘 안만나지긴해요.

  • 9. ...
    '16.7.30 4:29 PM (111.118.xxx.33)

    우리 아들이 대학은 안가고 취업은 안하고 30다되어가는데 집에서 컴퓨터만 해요 친구도 안만나요
    이런 글 82에 올리고싶으시면 전학보내지마세요

  • 10. ..
    '16.7.30 4:29 PM (180.92.xxx.185)

    초 4. 중 3번째 전학이라 이번에는 안될것같아요..

  • 11. .....
    '16.7.30 4:30 PM (118.44.xxx.82)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안됐네요

    상처 많이 받을건데
    시간지나도 깊이 자리잡고있어요
    처한상황이 점점 악화되기도하구요

    전학안보내면 어떻게 수습하겠어요
    그대로 견디고 중, 고등학교 시절...시간이 지나길...

  • 12. 전학안되면
    '16.7.30 4:34 PM (39.7.xxx.10)

    자퇴시키는거죠.

  • 13. ...
    '16.7.30 4:35 PM (111.118.xxx.33)

    자퇴는 안되요 사회성없고 딱히 뛰어난 영재성있고 부잣집아니면 자퇴는 낭떠러지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 14. 잘 모르지만
    '16.7.30 4:48 PM (125.187.xxx.10)

    엄마 마음은 같을거라 생각하고 씁니다.

    아이에게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고맙다. 엄마도 두려울것 같다.
    전학을 원하는지 전학해도 똑같을것 같다면 좀더 여기서 견뎌보는게 나을것 같다.
    엄마도 어찌해야 잘 모르겠지만 같이 생각해보자. 얘기해보세요.

    일찍 등교하고, 교실청소 같은거 시키지 않아도 꾸준히 하면 어떨까요??
    반아이들 모두 나쁜애만이 아니니 시간 지나면 인정해주는 친구 한둘은 생기지 않을까요?

  • 15. 아이가
    '16.7.30 5:15 PM (211.49.xxx.187)

    어떤 성향이길래 아이들이 놀아 주지 않는걸까요?
    지나치게 장난이 심하다 던지 원인이 있을 텐데요
    아이가 가엽네요
    저 라면 담임 샘께 모든 자존심이고 체면이고 다 버리고 찾아 뵙고 호소할거에요
    제발 좀 부탁드린다고..
    아이들에게 우리 아이에 대해 마음을 풀어 달라고요
    요즘 시골 학교는 학생 수가 적어서 지내기 좋을 것 같던데
    아이들도 도시 아이들에 비해 순수하고요
    그렇지만 직장때문에 시골로 갈 수 있는 형편도 못 되시겠지요
    대안학교 보내실 경제적 형편도 안되실까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아이가 실제 마음은 그렇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미움 받을 행동을 하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 16. ......
    '16.7.30 5:19 PM (118.44.xxx.82) - 삭제된댓글

    미움받을 행동이라뇨?

    윗분은 덧글 다는게 구업을 쌓네요

  • 17. ......
    '16.7.30 5:25 PM (118.44.xxx.82) - 삭제된댓글

    학교에 학폭사건이 일어났는데
    전교부회장, 반회장 부회장이 카톡방에서
    한 여학생을 대놓고 괴롭히고 욕하고
    얼굴생김새 놀리고 그랬어요

    알고보니 다들 인기있는 모범생이었는데
    카톡 글 복사한거 읽어보니까 .ㅠㅠ
    그전에도. 몇년동안 괴롭힌게 공책 버리기
    교과서 찢기 , 개인물건 몰래 갖다버리기.
    현장학습갈때 좌석 혼자 앉게하기.

    반아이들한테 그 친구 사소한 실수나, 잘못한것들 인민재판해서 더욱 고립되게하기.
    더 내몰리게했고 .
    치아가 못생겼다. 냄새난다. 거짓말잘한다 소문내고
    그랬더군요

    가해자 학생 엄마는 자기딸이 주동자임에도
    자기 딸은 그 카톡방에 있기만했는데
    학교에서 학폭 가해자로 접수했다고
    동네방네 대놓고 억울하다 읍소하고....

    아무튼 다른사람 괴롭히는건 나쁜행동이에요

  • 18. 윗님
    '16.7.30 6:22 PM (211.49.xxx.187)

    구업이라니요?
    원글과 원글 댓글 안 읽어 보시고 댓글 다시나요?
    원글님께서 아이가 체육복을 숨긴 일로 학교에서 혼나고 아이들이 놀아 주지 않는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니 읽는 저로선 아이의 본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아이들이 놀아 주지 않으니 체육복을 숨긴 행동이 결국엔 다른 아이들에게 미움 받는 행동이 된 결과가 된 것 같아 안타까워서 드린 말씀인데 말씀을 왜 그렇게 하시나요?
    매우 불쾌하군요

  • 19. hanna1
    '16.7.30 7:33 PM (58.140.xxx.49)

    원글님...전학밖에 없어요

    저같아도 학교가기 싫겠네요.아이들이 나랑 안놀아주고,,그래서 체육복 숨기고..나름 얼마나 고통스럽겠나요..

    돈 더 줄이고,애 전학 시켜주세요..
    지금이 중요합니다..애가 고통중에 있을때 형편이 안돼 외면한다면,,그뒤에 오는 결과는 더 혹독할거에요..

    차라리 돈으로 떼우는게 나아요
    애도 엄마가 전학까지 시켜주면

    엄청난 위로가 됩니다
    전학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는 내편이구나..내 행복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는구나..알게되고..그럼
    고통을 견디는 힘이 엄청 강해지고 긍적적이 될거에요.나중에 두고두고 고마워할겁니다

    제발 전학 시켜주세요
    애에게 엄마가 잔학 시켜줄까..꼭 물어보시고 네가 원하는대로 엄마는 해줄거야! 하고 든든하게 지켜주세요

    님 노후가 평안해지실 거에요.위기를 지혜롭게 넘겨야 뒤탈이 없습니다

  • 20.
    '16.7.30 7:39 PM (125.146.xxx.252)

    118.44는 한글도 못 읽으면서 무슨 댓글 태클을 거는지

  • 21. 전학이 쉽지만은 않아요
    '16.7.30 7:50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만일 형제 남매일경우
    한명때문에 몇명이 다 학교를 옮겨야하잖아요.
    그게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려워요.
    외동이라면 모를까요.

  • 22. 답답
    '16.7.31 11:51 AM (203.226.xxx.109)

    오죽 힘들었으면 체육복을 숨겼을까요?
    어렵더라도 전학 시키는 쪽으로 해보세요
    아드님 성격형성에 지금 이런 상황들이
    쌓여서 커서도 힘들 수 있어요
    자식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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