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라고 하면 그사람이 그말 듣고 어 뺄께 하고 빼겠습니까? 이때까지 그말 안들어서 안빼고 있는건가요  그건 본인이 제일 잘알고 있어요 어디서 지적질인지..오지랖인지..
자기 말한마디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내참
그냥 모르는척이 교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살빼~~라고 하면
                난가끔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16-07-29 19:15:34
                
            IP : 49.164.xxx.1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릇이예요'16.7.29 7:17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심지어 내가 본인보다 날씬한데도 
 가슴이 왜케 크냐 살빼라 하는 친구도 있는디
 다 털었어요 사람 거르기 쉽고 좋죠뭐
- 2. 아이스라떼'16.7.29 7:18 PM (221.138.xxx.97)- 내말이.. 원글님 토닥토닥 
- 3. ...'16.7.29 7:19 PM (210.2.xxx.247)- 너는 주둥이를 빼야겠다라고 해보세요 
 ㅎㅎㅎ
- 4. ...'16.7.29 7:24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너는 입조심해~~~라고 바로~~~보내주세요. 
 입으로 망할 듯 그 사람은.
- 5. 그냥'16.7.29 7:26 PM (59.6.xxx.151)- 입을 그냥 두면 몸살이 나는 말많은 사람일뿐 
- 6. 그니까요.'16.7.29 7:31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 남의 살에 왜케 관심이 많은지 원.... 
- 7. 반대의 경우도'16.7.29 7:32 PM (210.178.xxx.230)- 살좀 찌라고 하면, 그말듣고 어 찔게 하고 찌겠습니까? 
 살이 맘대로 안찌는 경우, 살이 조금만 쪄도 몸이 불편한 경우, 살이 찌기 싫어 그냥 안 찐채로 있는 경우 다양할텐데 웬 오지랖인지..
 그리고 억지로 살 찌유는건 훨씬 어려움
- 8. ..'16.7.29 7:54 PM (223.33.xxx.244) - 삭제된댓글- 무개념이라 그래요 
 케이블에서 살빼는 경쟁 프로그램 보면 살빼는 과정이 정말 어렵더라구요
 생긴대로 인정해주고 칭찬해주고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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