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름인데...좀 더웠으면 좋겠어요.
1. 헐
'16.7.29 5:03 PM (211.199.xxx.232)더위에 지친 사람들 약올리시는건가요?
2. ..
'16.7.29 5:06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저 갔을 때는 더워서 푹푹 쪘는데 북유럽이신가봐요
더우면 땀나서 기운 빠지는데 4계절이 좋다고 느껴질 때도 있긴 해요 이번 여름은 덜 덥게 느껴지는데도 가을 날씨 오면 시원해서 좋을 거 같아요3. 무더위
'16.7.29 5:07 PM (112.186.xxx.96)한국의 무더위라는 것은 부러워할 만한 것이 못됩니다
그냥 대만이나 일본보다는 낫겠지 위안하며 버팁니다;;;;;;4. 헐
'16.7.29 5:07 PM (121.134.xxx.105)프랑스에 있는 친척은 지금 더워서 미치겠다고 하던데요~~거기 형부는 더위땜에 4kg이상 빠졌다던데 지역마다 다른듯하네요
5. ..
'16.7.29 5:08 PM (39.120.xxx.60) - 삭제된댓글윗님
충분히 그럴수 있겠다..고 공감할수 있는 내용인데 댓글이 어이없네요6. ㅇㅇ
'16.7.29 5:09 PM (211.237.xxx.105)벨기에세요?
7. oo
'16.7.29 5:13 PM (110.11.xxx.137)후딱 비행기 타고 북아프리카나 스페인 가서
주말동안 뜨끈뜨끈하게 지지고 월요일 출근하심되죠.8. ...
'16.7.29 5:14 PM (118.223.xxx.155)어디시길래?
9. ,,
'16.7.29 5:18 PM (1.229.xxx.14)근데 정말 유럽에 살아보면 쨍한 더위가 생각나기도 하더라구요.
너무 비가 많이 오고.. 해가 없어서 정말;; 멘탈 나갈 것 같은 기분.
휴가 남부쪽으로 며칠이라도 다녀오세요~~10. 유럽도
'16.7.29 5:33 PM (175.209.xxx.57)유럽 나름이잖아요. 이태리는 충분히 덥고. 런던은 추워서 그것만으로도 피서던데요...
11. same here
'16.7.29 6:50 PM (82.45.xxx.102) - 삭제된댓글여기도요.
안 그래도 추위 많이 타고 더위 많이 안타는 저는 여름에 반팔을 입은 적이 없어요.
냉커피도 몇 년동안 손을 꼽게 먹었네요.
그래도 선선한 게 좋아요.
햇살 좋은 날은 정말 유럽여행 하고 있는 기분.
카페에 앉아서 차 한 잔...하다 보면 갑자기 비오는 날씨네요. ㅠㅠ12. 뭐
'16.7.29 7:16 PM (119.14.xxx.20)우중충한 날씨만 계속 되면 이런저런 생각이 들 수도 있지, 공격적인 댓글님들은 왜들 그러시는지...
실지로 저 아는 북유럽 교민분은 계속 되는 스산한 날씨와 백야로 우울증 오고 급기야 마음의 병이 몸으로까지 나타나 한국 나와 장기간 치료 받고 그런 일도 있었어요.
저도 올 6월에 유럽 가서 변화무쌍한 날씨 체험하고 그 분의 우울증이 조금은 이해가 되더군요.
여름엔 화끈하게 더워야 생태학적으로 유익한 점도 있다잖아요.
원글님, 그냥 피서왔다 생각하세요. ㅎㅎ13. 유럽어디요?
'16.7.29 7:46 PM (80.144.xxx.221)독일은 연일 찜통 더위로 난리인데.
북유럽사세요?14. ....
'16.7.29 8:46 P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전 유럽가야겠군요
15. 뭔
'16.7.30 1:05 AM (5.90.xxx.156)유럽이 꼬딱지인가요 ㅎㅎㅎ
여기 이탈리아 인데
얼마나 더운지 식욕을 잃어서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 중입니다.
금요일이여서 오전에 일 마감하고
지금 santa margarita ligure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썬탠하기 반복 중임.
지난 주밀에도 토스카나 가서 해수욕하고 왔어요.
여긴 도시에 있음 미칠 듯 더운데
원글님은 어느 유럽에 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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