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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한참 남은 호두에서 쩐내가 나요 ㅠㅠ

호두 조회수 : 2,759
작성일 : 2016-07-29 12:44:53

개봉 안 한 거 상온에 두었고 유통기한은 17년 3월까지인데

열어보니 쩐내가 나요. (심하진 않지만요)

먹을 수는 있는데 산폐된 거면 몸에 해롭지 않나요.

어떡해야 될까요?

IP : 175.209.xxx.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감히
    '16.7.29 12:47 PM (1.239.xxx.146)

    버려야죠.산폐 된거예요.새로사면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 2. 어머,
    '16.7.29 12:52 PM (175.209.xxx.57)

    개봉 안 한것도 냉동실에 둬야 하나요? 마트에서도 상온에 두고 팔지 않나요...ㅠㅠ

  • 3. ///
    '16.7.29 1:01 PM (1.224.xxx.99)

    유통기한 한참은 더 남은 마개 딴 올리브유도 쩐내가....고소한 냄새가 아닌 기름내가 나서 버렸어요.
    사분의 일 정도만 썼는데 눈물나게 아까왔었어요.

  • 4. 버리세요
    '16.7.29 1:19 PM (110.10.xxx.30)

    이미 산폐된잖아요?

  • 5. 버리세요
    '16.7.29 1:19 PM (110.10.xxx.30)

    개봉 안한것도 다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견과류산폐가 암도 유발한다 그래서요

  • 6. 유통기간과 상관 없이
    '16.7.29 1:2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요즘 처럼 습기 많고 엄청 더운 날씨에는 상해요.
    낸동해두었다가 자연햐동하거나 렌지에 살짝 대워 드시는게 좋아요.
    기름쩌는내 나는건 상한거니 버려야 하구요.

  • 7. 유통기간과 상관 없이
    '16.7.29 1:22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요즘 처럼 습기 많고 엄청 더운 날씨에는 상해요.
    두고 먹을거면 냉동해두었다가 자연해동하거나 렌지에 살짝 데워 드시는게 그나마 맛있어요.
    기름쩌는내 나는건 상한거니 버려야 하구요.

  • 8. 유통기간과 상관 없이
    '16.7.29 1:22 PM (218.52.xxx.86)

    요즘처럼 습기 많고 엄청 더운 날씨에는 상해요.
    두고 먹을거면 냉동해두었다가 자연해동하거나 렌지에 살짝 데워 드시는게 그나마 맛있어요.
    기름쩌는내 나는건 상한거니 버려야 하구요.

  • 9. 저기 죄송한데...
    '16.7.29 2:35 PM (210.90.xxx.130)

    산폐가 아니라 산패 아닌가요? 글 내용과 상관없는 맞춤법 지적이라
    불편하실 수 있지만....후다닥

  • 10. ***
    '16.7.29 7:31 PM (220.81.xxx.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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