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듯 사소하지않은 문제입니다. 저에겐. .
저는 반찬 한두개로 간단히 잘 먹는데 저희 남편은 가리는 음식도 많고 냉장고에 있는 모든걸 꺼내 거나하게 먹길 좋아합니다.
저랑 식성도 참 달라 버섯볶음,카레, 파스타,파프리카, 덮밥 종류안좋아하고..
그러면서 여름이라 잘 먹어야된다는 타령하고 어제는 진심 식비
줄테니 밥사먹고 오라고 했더니 또 그건 싫데요.
다 차려진데다 먹고 숫갈 놓아 버리는 사람이나 편치.
재료준비에 요리에뒷설거지 참.
영양소 고루 닮긴 알약이나 먹었음싶네요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간 식습관차이
하. . 조회수 : 702
작성일 : 2016-07-27 14:28:07
IP : 211.220.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27 2:59 PM (117.111.xxx.88)각자 해먹어요
전 다이어터라 영 다르게 먹고요 나물 타령 하더니
한번 하곤 절대 얘기 안해요 찌게도 한 번 끓이고 땡
찌게나 국만 준비해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