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저런 수다

수다장이 조회수 : 617
작성일 : 2016-07-27 10:10:14

1. 얼마전에 끝난 또!오해영 참 재밌게 봤는데 시청률이나 화제성면에 비해 출연자들의 CF는 거의 안보여서 아쉬워요.

서현진이나 에릭의 마스크가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걸까요?

드라마 끝나면 확 뜰 줄 알았는데 조용하네요.


2. 물의 효과 대단하네요!

제가 얼굴살이 없고해서 팔자주름에 신경쓰는 편이에요.

나이 대비(올해 43, 결혼은 했으나 출산은 안함) 젋어보인다 소리는 듣는데요..

물은 거의 안마셔요. 물만으로는 거의

하루 커피로 수분보충하는 정도? 그러다 일부러 물이든 에너지음료든 땡기는 대로 먹기 시작했더니 얼굴의 탄력이 붙네요.

엊그제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이 저보고 얼굴에 뭐 맞았냐 뭐 했냐 난리났어요.

하루 2리터까지는 죽어도 못마시겠고 1리터 정도 마시는데 몸이 확실히 다르네요.

더불어 세안후 매일 흑설탕팩도 같이 하고 있으니 더 좋아보이나봐요.


3. 얼마전 어느 분 댓글에 단 리플인데 여기에 다시 쓸게요.

바나나 싸게 사서 바나나헤어팩 해요.
얼굴이 처지는게 두피부터 처져라는걸 안 이후부터 두피의 중요성을 알기에 2주에 1번은 꼭 하려고 해요.
바나나 2개 올리브오일 1큰스푼 믹서기로 갈아요.
머리두피만 가르마 타가며 전체적으로 발라줘요. 두피마사지도 좀 해주고요.
10분~20분 방치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바나나팩 하기전에 제 모질은 얇고 푹 가라앉아서 뿌리가 팍 죽는 형국이었는데
지금은 브래지어끈 보다 더 내려오는 긴 머리임에도 불구하고 뿌리에 힘이 있어요.

머리카락까지 발라줘도 좋은데 그럼 씻어내기가 좀 힘들어요.

가루처럼 붙어 있으니 꼼꼼히 미지근한 물에 계속 헹궈주고 마지막쯤 트리트먼트나 컨디셔너 푼 물에 헹구면 더 낫더라구요.


4. 일주일에 한번 등산해요.

저 등산 아주 별로라했어요. 일률적인 등산복, 나이든 아줌마 아저씨 등등

직장동료의 권유로 1년 6개월전부터 등산을 했어요.

가깝게는 동네산, 멀게는 한라산 등반, 태백산, 소백산 등등

첨에 등산은 여기저기 방황하는 맘을 진정시켜주는 효과와 지인들과의 수다가 컸고요.

어느 일정시간이 지나니 산 자체가 좋아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산에 안가도 아쉬울거 없는 상태기도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이 꾸준한 등산이 몸매유지 비결이었네요.

적지않은 나이임에도 살이 붙지 않고 유지가 되는건  일주일에 한번하는 등산 덕분인가봐요.


이런 저런 수다 떨고 싶어서 그냥 되는대로 썼어요.


IP : 1.238.xxx.21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39 명언 - "감사합니다"는 기적같은 표현 함께 ❤️ .. 04:05:23 219
    1809438 왜 아직 안주무세요? 6 뜬눈 02:42:53 665
    1809437 자가와 희주 키스씬 02:35:38 416
    1809436 모자무싸 강말금 매력터지네요. 2 ... 01:43:46 1,075
    1809435 간장계란밥 현미밥으로 하니 더 맛있어요 2 ㅇㅇ 01:22:50 449
    1809434 씻고나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먹을 못쥐겠어요 7 01:12:29 1,404
    1809433 고소영이 망하는 이유는 12 .. 01:06:05 2,924
    1809432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 39 취향 00:59:00 1,797
    1809431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2 00:45:25 1,607
    1809430 공동작가 영실이 보자고한거요 8 111 00:44:43 1,358
    1809429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9 선물 00:35:01 1,625
    1809428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12 ㅇㅇ 00:30:33 1,812
    1809427 이체실수 3 정 인 00:28:21 856
    1809426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23 ㅇㅇ 00:25:51 2,728
    1809425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9 .... 00:19:35 2,670
    1809424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8 .. 00:15:48 1,674
    1809423 전라도 광주 2 모자무싸 00:14:54 789
    1809422 와인마시면 머리아프던데 그 비싼돈주고 7 ㄱㄴㄷ 00:13:45 750
    1809421 밀레청소기 먼지봉투 정품아니어도 괜찮나요? 2 ... 00:12:41 387
    1809420 내일은 현대차.그룹이 갑니다. 14 내일주식장 00:05:09 3,120
    1809419 질유산균은 왜 먹나 했어요. 4 유산균 00:04:17 2,529
    1809418 오늘 모자무싸 얘기할거리가 너무 많아요.ㅎㅎ 16 -- 00:04:01 2,232
    1809417 야외에서 만삭 배 노출하고 사진찍는 미친사람.. 9 .. 2026/05/10 2,084
    1809416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4 ... 2026/05/10 869
    1809415 물건 사고 후기 쓰는 사람들 6 ㅡㆍㅡ 2026/05/10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