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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들어가는 아이 강남과 강북 어디로 가겠어요?

워킹맘 조회수 : 987
작성일 : 2016-07-26 16:27:10
내년 초등 들어가는 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지금까지 육아문제때문에 남편과 저 직장 다니기 불편함을 감수하고 경기도 친정 근처에 살았어요.
여러가지 이유로 내년 아이 입학을 앞두고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일단 둘의 직장은 강북 중심가라서 직장 가까운데 집을 얻기는 힘들구요, 또 둘 다 늦게 끝나는 일이 많아서 일이년간 이라도 시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직장 가까운 곳이라면 마포나 여의도 정도가 될 것같아요.

아니면 서초나 강남쪽으로 갈 수도 있긴 합니다. 아주 고가 아파트만 아니면 전세는 가능할 것같습니다. 워킹맘인데다가 제가 아이를 꼼꼼히 케어하기 힘들어서 강남 갔다가 괜히 애만 힘들어지지 않나 걱정도 되지만 오히려 학원 등을 생각하면 처음부터 강남쪽으로 가라는 권유도 많이 듣네요.

아이 성향이 딱 보이면 좀 나으련만 아직 잘 모르겠어요. 집중력 좋고 경쟁심불타는 거 보면 강남이 낫지 않을까 싶다가도 칭찬받는 거 좋아하는 가 보면(그 역시 경쟁심이긴 한데요)괜히 심한 경쟁에 스트레스받아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까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어떤 걸 추천하시겠어요?
IP : 142.129.xxx.1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요
    '16.7.26 5:09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초등 때는 엄마랑 보내는 시간이 길수록 좋아요.
    직장 가까운 곳에 사시면서 아이 성향 살펴 보세요.
    초등 고학년 때 혼자 학원 다닐 만 하면 강남 쪽으로 이사하세요.
    강남 쪽은 오히려 학원 셔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초등 저학년 돌보기가 힘들 수도 있어요.
    직장 가까운 쪽에 맘에 드는 초등 없으면 사립 보내는 것도 방법이고요.
    워킹맘은 유치원 때보다 초등 저학년 키울 때가 더 힘들어요.

  • 2.
    '16.7.26 5:14 PM (202.136.xxx.15)

    초등학교까지는 강북 괜찮아요 .사립초도 많구요. 학원 다 셔틀 다녀요.

    강남은 오히려 직장맘이 힘들어요.

  • 3. ...
    '16.7.26 5:41 PM (222.106.xxx.90)

    저라면 강남요.
    막상 초등을 강북에서 보내고나면, 강남으로 내려오기 쉽지 않아요.
    그냥 살던대로 살자하기 쉽거든요.
    그때 만일 강남가겠다 하면...지금보다 결정하기 훨씬 어려울겁니다.
    어차피 시터쓰고 애 돌보는건 강남이나 강북이나...

  • 4.
    '16.7.26 5:43 PM (202.136.xxx.15)

    중학교때 강남으로 내려오는 애들 무지 많으니 걱정 마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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