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아들 방학했다고 매일 나가는데요

중학생 조회수 : 1,693
작성일 : 2016-07-25 18:53:35
학원시간이 오전으로 바뀌니 오후4시부터 시간이 있어요
금요일부터 주말과 오늘까지 학원만 다녀오면 친구들과 계속 야구하러 나가서 몇시간씩하고 와요
얼굴 장난아니게 타고 주근깨 ㅠㅠ
와서 겨우 씻고 코골며 자는데..그냥 놔둘까요
못나가게 할까요?
주말 이틀동안은 11시에 나가 5시까지 농구랑 야구하다 왔는데 얼굴 엉망에 더위에 얼굴이 익다 시피했는데 오늘 또 야구장비가지고 나가서 아직이네요

어쩔까 고민입니다
동네 중학생들 모야 팀을 만들어서 토너먼트식으로 야구경기를 한답니다 ㅠㅠ
방학이니 숙제도 하고 못한 공부 좀하면 좋겠는데
시골 아이보다 더 까매지고 책상에 앉기를 싫어하네요
IP : 112.154.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하구먼요
    '16.7.25 7:06 PM (175.197.xxx.54)

    씩씩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는 중!!! :-) 좋으시겄소. 많이 먹기도 하지요?

  • 2. ..
    '16.7.25 7:09 PM (112.152.xxx.96)

    집에 있음 ..폰만더하네요..내보내심이..저같음 ..에너지발산에 좋을것 같아요..

  • 3. 원글
    '16.7.25 7:15 PM (112.154.xxx.98)

    먹는거 상상초월이네요
    남편은 주말에 나가서 운동하는거 놔두라고 하긴해요
    집에 있는다고 얌전히 공부하겠냐면서요

    주말에 나가면 평일은 좀 차분하게 과제하고 엉덩이 붙이고 공부 좀 했음하는건 욕심일까요?

  • 4. 별빛속에
    '16.7.25 7:19 PM (122.36.xxx.33)

    게임 하는 것보다 훨씬 건전한 소년일세. 맛난것 많이 해서 먹이시오 어머님!!!^^

  • 5. ..
    '16.7.25 7:25 PM (211.36.xxx.42)

    저희 아들은 축구요
    오후 내내 공차느라
    살이쏙 빠졌어요
    뽀얗던 얼굴이구릿빛이 되었어요

  • 6.
    '16.7.25 8:00 PM (202.136.xxx.15)

    저는 그래서 이사왔고 이사온 동네에서는 못 나가서 노는걸로 습관을 들였어요.

  • 7. 에휴
    '16.7.25 8:29 PM (82.52.xxx.31)

    방학 때 아니면 언제 놀아보나요.
    햇빛 아래서 야구도 하고 축구도 하며 신나게 놀아야죠.
    그래야 사춘기 이겨내고, 가장 중요한 건강을 지키죠.
    공부공부공부~~이렇게 강요하는 엄마가 되지 맙시다.
    썬차단 크림 챙겨주세요. 적어도 나가기 30분 전에 바르도록...

  • 8. 에휴
    '16.7.25 8:31 PM (82.52.xxx.31)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고 지치도록 놀아야 건강하게 쑥쑥 자라고 머리도 좋아지고 건전한 사고를 갖게 됩니다.
    방학때 실컷 많이 먹고 영양 간식등 엄마가 신경 써주시겠죠?

  • 9. ....,
    '16.7.25 8:34 PM (221.164.xxx.72)

    놀때는 놀고, 공부할 때는 공부하고....,
    문제는 노는 건 확실히, 공부는 대충이 문제죠.
    그래도 게임, 컴퓨터, 티브이 보면서 집구석에 앉아 있는 것 보다는 낫네요.

  • 10. ....
    '16.7.25 9:09 PM (221.157.xxx.127)

    중1때는 그렇~~~게 나가더니 중2되니 안나가네요 학원만가고 집콕~~

  • 11. 그 토너먼트를
    '16.7.26 9:14 AM (49.170.xxx.96)

    아드님이 만든건가요?
    대단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06 귀엽고 여성스런 아들셋 엄마가 존재하네요 1 .. 21:36:43 130
1808905 남편네 엄마 너무 싫어요 1 진짜 21:36:05 202
1808904 내일 삼전살까하는데요 주린이 21:35:19 140
1808903 삼전은 그냥 킵이죠?? 2 베이비주식 21:26:32 510
1808902 이래서 신축신축 ㅇ하네요. 3 일단 21:26:02 615
1808901 신축 25평 아파트요 6 .. 21:25:50 287
1808900 코덱스 200같은 etf수익률 어느정도세요?? 5 코덱스 21:18:23 761
1808899 서울이구요..내분비내과 쪽으로 유명한 병원 또는 의사 좀 알려주.. ㅜㅡ 21:16:12 113
1808898 나대는 첩 보면 결핍이 무섭다 싶어요 9 .. 21:15:52 774
1808897 키움증권 주식 제 수익율 8 21:14:18 794
1808896 보그병신체에 이어 1 .. 21:11:41 359
1808895 저 주식 팔아서 반포집 샀어요 11 lemony.. 21:06:43 1,973
1808894 경기 K패스 사용하나요? 1 카드 21:02:43 250
1808893 블로그 하시는 분들 노트북으로 하시는거죠? 5 @ 21:01:53 220
1808892 유대교를 믿으려면 5 우리나라 안.. 21:01:02 299
1808891 운수나쁜날 7 속풀이 20:57:19 387
1808890 시누이가 우라집에와서 자고갔는데.. 35 베스트글보고.. 20:55:37 2,299
1808889 방산etf 쭉 가져가도될까요 4 방산 20:54:43 745
1808888 냉동실에 완두콩 한봉지 있는데 뭐 해먹을까요? 5 양배추 20:52:30 232
1808887 5월인데 20도 4 20:51:00 957
1808886 비가 와서인지 쌀쌀해요 4 20:48:02 618
1808885 모자무싸 완전 짜증 12 욕나옴 20:45:58 1,675
1808884 머그컵 수집하는 여자를 대하는 남편과 남친 5 .. 20:40:57 1,103
1808883 하늘로떠난 가수 노래 듣는데 슬프네요 2 .. 20:40:26 907
1808882 며느리한테 말실수한건가요? 이 사람 x도 하나봐요 3 20:40:10 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