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현역이 수능 잘 볼 가능성이 그렇게 희박한가요?

고3맘 조회수 : 4,799
작성일 : 2016-07-20 14:26:31
요새 하루도 맘이 편칠 않아요.고3 딸땜에.
공부 넘 못하는, 수시 준비가 안 돼 있어서 정시 올인하고 있는데.정말 넘 불안하네요.
그나마 내신보다 모의가 조금 더 괜찮아 정시만 하는데 정말 대학가기 쉽지 않아 보여요.
그래도 현역은 어떻게든 수시로 보낼 방법 연구하라는데 뭐 비빌 언덕이 있어야...그나마 적성이라도 준비해볼까 했는데 우리 딸은 수학이 쥐약이라 이마져도 가능성 희박. 맘이 너무 괴롭네요.가천대가 바로 코앞인데 못가게 생겼으니.
모의점수보면 지방인데 그래도 희망 주려고 남은석달 열심히 하면 된다.힘내라.등급 올려 집앞에 있는 대학 가자 하지만....
현역 고3은 수능에서 모의점수 유지만해도 다행이란 말에 절망하고 갑니다.
IP : 39.118.xxx.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0 2:32 PM (218.148.xxx.133)

    현역 최상위권은 상관없는데 그 밑으로는 9월 모의랑 같은 백분율 나오기만 해도 성공이라고는 합니다.
    그래도 수시 6장을 다 포기하긴 아깝지 않나요
    학종 최저등급 없는 전형 잘 찾아서 넣어보세요. 정시만 바라보기엔 정시가 너무 빡세요

  • 2. 대부분이
    '16.7.20 2:34 PM (211.114.xxx.82)

    평소보다 많이 안나오죠..물수능의 경우는 제외하고요.

  • 3. 그때
    '16.7.20 2:42 PM (211.219.xxx.40)

    고3은 수능점수 안나온다... 두 아이 겪어봤는데 그 말은 아니예요.
    모의점수만큼 나오더군요.
    모의고사도 어떨땐 영어가 삐끗, 어떨땐 수학이 삐끗... 우리가 예상하는 점수는 이 삐끗이 없는 각 과목의 최고점수...
    그러니 수능에선 각 과목마다 나의 최고점수가 나와줘야 하는데 모의고사처럼 어디에선가 또 삐끗이 있거든요.
    결과는 모의나 수능이나 그 점수가 그 점수더라구요.
    그런데 재수를 해보니까 함정을 피해가는 노련함은 생기네요.
    2016입시 예를 들면, 불수능이였다는데 고3현역만큼 어려워하지 않았어요. 단, 열심히 한 재수생인 경우예요.
    재수생이 정시에 강하구나... 저희애보면서 느꼈어요. 그런데 이 말은 '고3현역은 수능점수안나온다' 는 뜻 아니예요. 모두 실력껏 나옵니다.경험상...

  • 4. 모르죠
    '16.7.20 2:43 PM (61.77.xxx.113)

    그냥 그날 어찌볼지는 아무도 몰라요
    현역이라 못본다는 근거는없어요
    재수생도 마찬가지이고
    간절히 기원하고 노력하는수밖에

  • 5. 정시는
    '16.7.20 2:47 PM (1.239.xxx.146)

    한두문제 차이로 대학이 갈리고 정시컷은 수시보다 훨씬 울리하죠.

  • 6. 재수생맘
    '16.7.20 2:55 PM (223.33.xxx.210)

    수시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수시6장 논술로 작년에 썻는데
    제아이 경우 논술이 아주 뛰어난 아이였는데도 안정적으로 보험으로 썻던 학교까지 다 떨어졌는데
    아이친구는 가장 높게 쓴 학교 논술로 한군데 붙었습니다
    수시 포기하지 마세요 주위에 고3엄마들 수시포기하고 정시올인한다는 엄마들 꽤 있는데요 넘 안타까워요
    제아이 경우 내신보다 모의가 잘 나와 정시걱정은 안했었는데 수능 한과목에서 20점이 떨어지더군요
    역시 총점 불변의법칙은 빗겨가질 않았네요 ㅠㅠ
    아이에 고집 땜에 재수를 시키는데
    곧 다가올 수시원서 쓸 생각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현역은 수시 재수생은 정시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올해 논술로 6장 다시 씁니다
    아이가 수능 최저를 맞춘다면 로또가 우리집에 올수있다는 희망 버리지 마세요
    고3 재수생 장수생 맘들 모두 100일에 기적이
    우리 아이에게 올거라 믿고 힘내서
    화이팅!!!!!입니다

  • 7. 고3맘
    '16.7.20 2:59 PM (211.215.xxx.195)

    화이팅 ! 입니다 수시 수능대박 !

  • 8. 저도
    '16.7.20 4:44 PM (211.213.xxx.41)

    가천대가 집에서 제일 가까운 대학인데ㅎ
    에휴~~~

  • 9. 재수생맘
    '16.7.20 5:17 PM (125.138.xxx.165) - 삭제된댓글

    작년재수하고 올해 들어갔어요
    윗댓글에도 있지만 정말 최최상위 아니고는 수능때가 모의보다 등급 확실히 떨어집니다
    서성한다니는애들이 연고대 미련있어서
    연고대 다니는 애들이 서울대 미련있어서 수능때 몰려드니 그렇게 될수밖에.....
    ..
    더구나 재작년, 작년에 첫시간 국어시험이 너무 어렵게 나와서
    초장부터 콱 막히니 애가 시간 내내 머리가 하얗게 꼬이고또꼬여서
    평소 두개정도 틀리던거 여덟개 틀리면서,,포기하고 나올까 했대요
    ..
    이런상황도 각오하시라고 말씀드려요
    그래도 수시가 있으니 희망은 가져야죠

  • 10. 재수생맘
    '16.7.20 5:18 PM (125.138.xxx.165) - 삭제된댓글

    작년재수하고 올해 들어갔어요
    윗댓글에도 있지만 정말 최최상위 아니고는 수능때가 모의보다 등급 확실히 떨어집니다
    서성한다니는애들이 연고대 미련있어서
    연고대 다니는 애들이 서울대 미련있어서 수능때 몰려드니 그렇게 될수밖에.....
    ..
    우리애는 재작년, 작년에 첫시간 국어시험이 너무 어렵게 나와서
    초장부터 콱 막히니 애가 시간 내내 머리가 하얗게 꼬이고또꼬여서
    평소 두개정도 틀리던거 여덟개 틀리면서,,포기하고 나올까 했대요
    ..
    이런상황도 각오하시라고 말씀드려요
    그래도 수시가 있으니 희망은 가져야죠

  • 11. 너두재수생맘
    '16.7.20 5:21 PM (125.138.xxx.165)

    작년재수하고 올해 들어갔어요
    윗댓글에도 있지만 정말 최최상위 아니고는
    대부분 수능때가 모의보다 등급 확실히 떨어집니다
    서성한다니는애들이 연고대 미련있어서
    연고대 다니는 애들이 서울대 미련있어서 수능때 몰려드니 그렇게 될수밖에.....
    ..
    우리애는 재작년, 작년에 첫시간 국어시험이 너무 어렵게 나와서
    초장부터 콱 막히니 애가 시간 내내 머리가 하얗게 꼬이고또꼬여서
    평소 두개정도 틀리던거 여덟개 틀리면서,,포기하고 나올까 했대요
    ..
    이런상황도 각오하시라고 말씀드려요
    그래도 수시가 있으니 희망은 가져야죠

  • 12. 아녜요
    '16.7.20 5:27 PM (14.52.xxx.171)

    보던 만큼은 나와요
    보통 엄마들이 자기애 3년치 모의중 최고등급만 기억을 해서 그렇지 보던대로 보던데요
    모든 애들이 다 못보면 누가 잘보나요 ㅎㅎ
    가천대 뚫고 서울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 13. 깡통
    '16.7.20 10:03 PM (121.170.xxx.178)

    수시 포기하지 말아요.
    결과는 어느 누구도 모르고 정시는 3장.수시는 6장이잖아요.
    그리고 수시 안쓴 아이들도 지나고 나서
    써볼걸하고 후회 많이합니다.

    가천대 적성 1달 준비해서 떨어졌어요.
    수학이 어려웠다고... 내신이 우리아이보다 낮은 아이도 합격했었어요.

    작년에 큰애 대학 보냈는데 내년에 둘째 보내려니 막막하네요 ㅠ

  • 14. 입시
    '16.8.1 4:56 PM (203.244.xxx.14)

    정보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494 이 번 임관식 장면을 보면서 드는 생각 2 .. 20:59:12 157
1777493 쿠팡 개인정보 털렸네요 6 이게뭐냐 20:54:41 379
1777492 연명 거부에 대한 백분토론 추천해요 낙동강 20:51:41 70
1777491 이번 감기는 되게 오래가는것 같지 않나요? 3 ... 20:51:30 124
1777490 강원대 삼척캠퍼스 10 주말 20:48:36 298
1777489 삼성가와 대상 사진 보니 .. 20:48:22 399
1777488 사주 늙을수록 좋아진다는 말 들으신분 진짜 그런가요? 1 ,,,, 20:48:15 266
1777487 전국 친구들이 만날곳으로 중간 성심당서 보기로 ........ 20:45:41 159
1777486 김ㅁ선이 판사님을 노리는것 같아요....ㅠㅠ 1 ㅇㅇ 20:45:10 345
1777485 단톡방에 60먹은 여자가 본인을 3인칭하는데 ㅜㅜ 9 .... 20:44:54 567
1777484 피부 진정팩 추천해주세요 ..... 20:36:02 58
1777483 시술했냐고 하는거 무례한거 맞죠? 11 .. 20:32:03 687
1777482 절임배추가 넘 안 절여졌어요 ㅜㅜ 4 ㅡㅡ 20:28:53 465
1777481 빛과소금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1993년 숭례문 앞 특설무대).. 5 레몬버베나 20:09:07 338
1777480 구두 당근에 팔릴까요? 11 ........ 20:08:56 705
1777479 임세령 보니 존박 요즘 근황이??? 15 네생각 20:07:55 2,808
1777478 공단 검진 잘 아시는 분?(검진 항목) 5 궁금 20:05:39 238
1777477 패딩들 스팀다리미로 팡팡 살려놨어요 3 .... 20:04:22 858
1777476 울셔츠 울티셔츠 20:03:45 93
1777475 스케일링 다시 해달라고 하면 진상인가요? 26 치과 20:00:09 1,501
1777474 조국혁신당, 이해민, 국회과학기술처 설립법 ../.. 19:56:04 116
1777473 문화센터에서 하는 발레 수업 해보신분? 3 발레 19:55:49 344
1777472 9살 아이에게 쿠팡 고객정보 누출 문자 오네요. 5 ..... 19:55:20 1,003
1777471 침대 매트리스 어디꺼 쓰세요 1 ㅇㅇ 19:55:02 157
1777470 보수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 8 19:51:43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