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이 기대를 많이하시는데

ㅇㅇ 조회수 : 855
작성일 : 2016-07-18 09:41:07
부모님둘다 초등중퇴...
힘들게 오빠랑 저랑 키워서 대학까지 나왔지만
기대가 너무커서...
의료보험도 오빠 회사보험으로 바뀌자
병원에가서 의료보험바뀌었으니까
돈 더 거슬러오라고...왜그런가보니
의료보험이 더좋은걸로바뀌어서 더 진료비가 더쌀거라고..

저 스펙이낮아서 월150ㅂ버는데
저더러 여지껏번거 합치면 1억이넘을거라고

애들한테 투자도못해 면접에 입고갈 옷도 없었고
재래식화장실 이용하고 살고..
어려서본건 아버지가 맨날 노름 술먹는거 였는데...

근데저렇게 기대를하시네요
이제고생다끝났고 애들이 호강시켜줄거라고..
애들이 돈을 안내논다고 생각하고..실제론 없어서 못주지만
이해를 못하시네요
대학꺼정 나와사 돈못버는게 다들 아파트사고 차사는데...
떼돈버는줄아시고.....
월200벌면 당연히 백은 주는거라고 철떡같이 믿고있고...
가장힘든건 시선의차이...
불쌍하면서도 회의가 들고....
IP : 211.37.xxx.1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8 9:48 A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우리 시아버지가 거기 계시네요
    결혼하면 더 해요
    시댁 인사갔을때 나 언제 직장그만두면 되냐고?
    말하시대요

    멍하게도 뭔말인지 몰 라 웃었는데
    결혼후 지금까지 생활비 상납하고 있네요
    아들이 지구상에서 최고로 잘난줄아셔요
    의사 판사 지구상 모는 사자들모다 우리아들
    회사가 최고인줄알아요
    생활비 부족하다고 동사무소가서 수급자신청도
    하셨어요 그아들은 유전인줄알다가 아들도 시큰둥하니
    동사무소가서 한판붙고오셨어요

    죽을때까지 그러다 갈것같아요
    좋은 부모 롤모델이 없다보니 그게 당연한줄아시고
    20년째 아들만 바라보고 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84 체한것 같은데 약 먹어도 효과가 없어요 1 아파요 18:06:33 37
1803083 국제 정세가 개판인데 3 트럼프미친ㄴ.. 18:03:50 153
1803082 이런 경우 계속 연락하면 안되겠죠? 3 ... 18:01:55 150
1803081 성형외과에서 AS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2 하회탈 17:54:26 193
1803080 남편의 착각 8 ..... 17:49:30 644
1803079 아이가 친구 입냄새때문에 같이 앉을수가 없데요.. 9 어린이 17:34:55 1,403
1803078 승려나 할 걸 13 17:34:37 952
1803077 이스라엘, 구급차 드론타격.. 3명 사망 9 ㅠㅠ 17:31:38 1,086
1803076 진짜 제미나이가 친구 몫을 하네요. 11 친구 17:22:00 1,106
1803075 이재명 대통령 괴롭히지 맙시다 34 17:18:42 657
1803074 검찰 드디어 반응 나옴. JPG 21 다시는보지말.. 17:16:40 1,757
1803073 부부 모두 복지 좋은 회사를 다니는게 4 ㅇㅇ 17:16:12 1,044
1803072 당근에 고기 먹는 여자들이라는 6 ㅇㅇ 17:13:31 940
1803071 그랜져 하이브리드 5 미키 17:11:43 467
1803070 비싼화장품을 처음 발라봤는데, 착각일까요? 7 비싼화장품 17:09:28 976
1803069 주식 리딩방 경험담 8 ........ 17:06:23 1,286
1803068 방금 bts 아리랑 로고 전범기 같다는 글 3 ... 17:01:51 1,293
1803067 국가장학금 저번에 10구간 나왔으면 이번에도 5 국가장학금 17:00:46 620
1803066 탤런트 이미숙 체중 50 미만이겠죠 6 체중 16:58:01 1,418
1803065 정청래가 신천지와 연관이 있다는 말이 자꾸 나오는데 27 ㅇㅇ 16:54:58 1,005
1803064 "옆자리 동료가 부모 돈으로 집샀대요” 제보 봇물 22 ㅇㅇ 16:51:44 3,087
1803063 박은정 의원님 페이스북 13 ... 16:51:23 1,030
1803062 이제 미숙아 낳으면 갈곳 없어질듯 6 뺑뺑 16:51:00 1,377
1803061 아파트에서 빌라오는 경우 5 ㅁㄵㅎㅈ 16:50:04 973
1803060 부분교정 조건 봐주시겠어요? 3 고민증 16:49:34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