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영어문장 좀 봐주세요

영어어려워 조회수 : 581
작성일 : 2016-07-14 13:26:16
영어로 된 그림책 voice of freedom이라는 책에 나온 문장인데요, 전체적으로 운문 형태로 되어 있어서 그림책인데도 어렵네요.. 특히 첫 페이지에 나오는 이 문장이 너무 해석이 안 되요.. 

But nothing about my beginnings would make you think anyone beyond these parts would ever hear my name.

내 어린시절에 대한 어떤 것도 당신을 생각하게 만들지 못한다, 이 부분을 넘어선 누군가는 내 이름을 들었을 있을 것이다. 뭐 대충 이런 뜻인 것 같은데 문맥이 매끄럽지 않고 의미도 이상해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IP : 103.229.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탱자
    '16.7.14 1:38 PM (118.43.xxx.18) - 삭제된댓글

    Malcolm X once called me

    the country’s number one freedom-fighting woman.

    But nothing about my beginnings would make you think

    anyone beyond these parts would ever hear my name.

  • 2. 탱자
    '16.7.14 1:55 PM (118.43.xxx.18)

    http://www.pragmaticmom.com/2016/05/meeting-voices-freedom-fannie-mae-hamer-a...

    여기를 참조하세요.

  • 3. ...
    '16.7.14 2:07 PM (124.5.xxx.12) - 삭제된댓글

    these parts가 뭘 의미하는지 문맥을 써주셔야
    더 정확한 해석이 가능할 것 같네요

  • 4. ...
    '16.7.14 2:08 PM (124.5.xxx.12) - 삭제된댓글

    these parts가 뭘 의미하는지 문맥을 써주셔야
    더 정확한 해석이 가능할 것 같네요

    영어해석 물어볼때는 꼭 문맥을 같이

  • 5. 캐닝벨
    '16.7.14 4:26 PM (125.136.xxx.156)

    Malcolm X once called me

    the country's number one freedom-fighting woman.

    But nothing about my beginnings would make you think

    anyone beyond these parts would ever hear my name.

    언젠가 한번 말콤이 나를 그 최고의(?) 1등 여성 자유투쟁가라고 부른적 있다.
    여기서 beginning이 책을 안읽어봐서 모르겠으나 문맥상 어린시절보다는 나의 시작(책에 나오는 자신 이야기의 초반 부분/어린시절)

    나의 시작 (beginnings) 대한 무엇도 너를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진 않겠지만, 이 책장 (these parts 지금 읽고 있는 쪽/페이지)을 넘기는 (beyond) 사람은 한번쯤은 내 이름을 듣게 될 것 이다. 인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091 디젤차 방지턱에 출렁 맞나요? 8 2016/08/09 697
585090 홈쇼핑 고등어 구매하신 분 계세요? 6 괜찮나요? 2016/08/09 1,212
585089 위,대장 내시경을 내일2시에 한다면 몇시이후 금식 3 금식 2016/08/09 3,445
585088 김포공항도 많이 붐비나요? 3 ★★ 2016/08/09 990
585087 아파트 캡스나 방범?추천 부탁드려요 1 아이스라떼 2016/08/09 1,102
585086 이기대 지금 날씨에 너무 더울까요? 3 부산 2016/08/09 1,008
585085 세월호84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6/08/09 365
585084 이런 남편 두신분 계세요 6 …. 2016/08/09 2,323
585083 슈퍼에서 파인트로 파는 아이스크림 사먹었는데 정말 맛없네요 2 ........ 2016/08/09 1,352
585082 반찬주문하는곳중에 괜찬은곳 부탁드려요. 3 반찬 2016/08/09 1,677
585081 장염인데 허리도 같이 아플수가 있나요? 2 아파요 2016/08/09 8,388
585080 500 만원 없어서 쩔쩔매는.. 8 ㅁㅁ 2016/08/09 7,107
585079 감자탕 사먹었는데 너무 맛없어서 돈아까워요 4 돈아까움 2016/08/09 1,622
585078 길냥이들 물 질문이예요. 12 더위 2016/08/09 1,288
585077 엄마가 주신 옷 버리려면 어떤 마인드가 필요하죠? 13 ... 2016/08/09 3,086
585076 홍콩여행.... 6 북한산 2016/08/09 2,233
585075 무시하는 엄마 정상인가요 3 ... 2016/08/09 2,567
585074 운전연수 강사가 옆에서 잤어요.. 16 나무 2016/08/09 7,144
585073 여자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27 자유부인 2016/08/09 20,216
585072 인버터 에어컨이 전기를 덜 먹는다? 3 또또또 2016/08/09 2,772
585071 누진세? 많이 쓰면 깎아줘야죠 15 호갱이 2016/08/09 2,002
585070 시장 통닭 2마리에 만원인데 맛잇어요 4 맛있어요 2016/08/09 2,284
585069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중이에요 5 여행 2016/08/09 1,434
585068 관리비 부과기간 매월 초ㅡ말이면 ㆍ검침일은 언제인가요? 8 오로라리 2016/08/09 1,348
585067 저희동생이 연예인이 되고싶어해요. 15 ... 2016/08/09 4,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