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는 정말 신선해야 하잖아요.그럼 스테이크용 고기는요?
- 1. ㅇㅇ'16.7.13 10:15 AM (14.34.xxx.217) - 삭제된댓글- 스테이크 조리법은 기본적으로 익히기 입니다 
 아무리 레어라도 표면은 센불에 익혀요.
 
 부패되는 과정은 공기와 균이 재료의 표면부터 시작되는 건데, 그 표면을 열로 익혀버리죠.
 그래서 스테이크는 육회만큼의 신선도가 요구되지 않아요.
- 2. aaa'16.7.13 10:18 AM (121.137.xxx.96)- 아 그렇군요^^ 
- 3. 스테이크용 고기는'16.7.13 10:23 AM (218.52.xxx.86)- 냉장고에 키친타올 등으로 싸 두었다가 수분 좀 날리고 
 숙성된 후에 구우면 더 맛있어요.
- 4. ㅇㅇ'16.7.13 10:25 AM (14.34.xxx.217) - 삭제된댓글- 스테이크 맛있게 구우려면 열-온도 조절이 관건입니다. 물론 고기도 맛있는 신선한 부위여야겠지만요. 
 
 상온에 1-2시간 두어서 열을 가할 때 표면이 순식간에 익어야 제대로 레어와 미디움을 만들수 있어요.
- 5. 음'16.7.13 10:3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댓글 핀트가 좀..... 설득력이 없는데요. 
 
 고기 표면을 재빠르게 익히고 어쩌고 간에....속이 안 익었으니 애초에 스테이크용 고기도 육회용처럼 신선한 고기를 쓰긴 하는거냐고 질문의 요지 같은데.
- 6. 음'16.7.13 10:3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댓글 핀트가 좀..... 설득력이 없는데요. 
 
 고기 표면을 재빠르게 익히고 어쩌고 간에....속이 안 익었으니 애초에 스테이크용 고기도 육회용처럼 신선한 고기를 쓰긴 하는거냐가 질문의 요지 같은데.
- 7. 음'16.7.13 10:38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댓글 핀트가 좀..... 설득력이 없는데요. 
 
 고기 표면을 재빠르게 익히고 어쩌고 간에....속이 안 익었으니 애초에 스테이크용 고기도 육회용처럼 신선한 고기를 쓰긴 하는거냐가 질문의 요지 같은데.
 
 마트에서 스테이크용 고기를 팔 때,,,,생으로 먹어도 되는 부위를 파는 거 같진 않단 말이죠.
 그럼, 이 경우 웰던으로만 먹어야 하나요?
- 8. 모히토99'16.7.13 10:50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댓글 핀트가 좀..... 설득력이 없는데요. 
 
 고기 표면을 재빠르게 익히고 어쩌고 간에....속이 안 익었으니 애초에 스테이크용 고기도 육회용처럼 신선한 고기를 쓰긴 하는거냐가 질문의 요지 같은데.
 즉, 굽기 전 고기 상태가 육회용처럼 신선하느냐? 이거....
 
 마트에서 스테이크용 고기를 팔 때,,,,생으로 먹어도 되는 부위를 파는 거 같진 않단 말이죠.
 그럼, 이 경우 웰던으로만 먹어야 하나요?
- 9. 소민'16.7.13 10:50 AM (218.155.xxx.210)- 냉장고에 키친타올 등으로 싸 두었다가 수분 좀 날리고 
 숙성된 후에 구우면 더 맛있어요. 2222
- 10. qqq'16.7.13 10:58 AM (121.137.xxx.96)- 네..맞아요 119님^^ 
 겉에서부터 부패가 진행되니 속은 육회용이 아니더라도 레어처럼 익히면 아무탈이 안나다고 첫댓글님이 쓰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어요^^
 근데 그렇다면 겉을 도려내고 육회처럼 먹어도 된다는 걸까요??
 그나저나 스테이크 익히는 방법을 써주신 분들은 제 글을 읽기는 하신건지 의문이...
- 11. 원글도 답답한게'16.7.13 12:34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모든 재료가 회용은 날로 먹는거라 세균번식이 쉬워서 매우 신선해야 탈날 염려가 없는거예요. 
 육회감은 바로 잡은거 먹을 수록 신선한거구요
 익혀 먹는 고기는 도축 후 일어난 사후강직 상태가 풀려야 부드러워지고 맛있어 지는거죠.
 잡자마자 그대로 구우면 질기고 맛없어요.그래서 숙성기간이 필요해요.
 구이용 유통되는게 신선한 상태지 상한건 아니니까 살짝 덜 익는 정도로는 괜찮은거고
 아예 날거 먹는거완 다르지요.
 아무튼 완전 횟감과 구이용은 구분해서 유통이 되어야 하는게 맞고 회용을 구이로는 먹을 수 있으나
 구이용을 아예 날것으로 먹으면 찜찜하죠, 덜 익한거 정도는 괜찮다 이거구요.
- 12. 원글도 답답한게'16.7.13 12:35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모든 재료가 회용은 날로 먹는거라 세균번식이 쉬워서 유통시 매우 신선해야 탈날 염려가 없는거예요. 
 육회감은 바로 잡은거 먹을 수록 신선한거구요
 익혀 먹는 고기는 도축 후 일어난 사후강직 상태가 풀려야 부드러워지고 맛있어 지는거죠.
 잡자마자 그대로 구우면 질기고 맛없어요.그래서 숙성기간이 필요해요.
 구이용 유통되는게 신선한 상태지 상한건 아니니까 살짝 덜 익는 정도로는 괜찮은거고
 아예 날거 먹는거완 다르지요.
 아무튼 완전 횟감과 구이용은 구분해서 유통이 되어야 하는게 맞고 회용을 구이로는 먹을 수 있으나
 구이용을 아예 날것으로 먹으면 찜찜하죠, 덜 익한거 정도는 괜찮다 이거구요.
- 13. 원글도 답답한게'16.7.13 12:35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모든 재료가 회용은 날로 먹는거라 세균번식이 쉬워서 유통시 매우 신선해야 탈날 염려가 없는거예요. 
 육회감은 바로 잡은거 먹을 수록 신선한거구요
 익혀 먹는 고기는 도축 후 일어난 사후강직 상태가 풀려야 부드러워지고 맛있어 지는거죠.
 잡자마자 그대로 구우면 질기고 맛없어요.그래서 숙성기간이 필요해요.
 구이용 유통되는게 신선한 상태지 상한건 아니니까 살짝 덜 익는 정도로는 괜찮은거고
 아예 날거 먹는거완 다르지요.
 아무튼 완전 횟감과 구이용은 구분해서 유통이 되어야 하는게 맞고 회용을 구이로는 먹을 수 있으나
 구이용을 아예 날것으로 먹으면 찜찜하죠, 좀 덜 익힌거 정도는 괜찮다 이거구요.
- 14. 원글도 답답한게'16.7.13 12:36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모든 재료가 회용은 날로 먹는거라 세균번식이 쉬워서 유통시 매우 신선해야 탈날 염려가 없는거예요. 
 육회감은 바로 잡은거 먹을 수록 신선한거구요
 익혀 먹는 고기는 도축 후 일어난 사후강직 상태가 풀려야 부드러워지고 맛있어 지는거죠.
 잡자마자 그대로 구우면 질기고 맛없어요.그래서 숙성기간이 필요해요.
 구이용 유통되는게 신선한 상태지 상한건 아니니까 살짝 덜 익는 정도로는 괜찮은거고
 아예 날거 먹는거완 다르지요.
 아무튼 완전 횟감과 구이용은 구분해서 유통이 되어야 하는게 맞고 회용을 구이로는 먹을 수 있으나
 구이용을 아예 날것으로 먹으면 찜찜하죠, 좀 덜 익힌거 정도는 괜찮다 이거구요.
 아무튼 이 두 가지를 같은 유통구조로 판매할 수는 없다는거.
- 15. 원글도 답답한게'16.7.13 12:37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냉장고에 수분날리고 숙성해서 먹으면 맛있다고 쓴 사람인데요, 
 모든 재료가 회용은 날로 먹는거라 세균번식이 쉬워서 유통시 매우 신선해야 탈날 염려가 없는거예요.
 육회감은 바로 잡은거 먹을 수록 신선한거구요
 익혀 먹는 고기는 도축 후 일어난 사후강직 상태가 풀려야 부드러워지고 맛있어 지는거죠.
 잡자마자 그대로 구우면 질기고 맛없어요.그래서 숙성기간이 필요해요.
 구이용 유통되는게 신선한 상태지 상한건 아니니까 살짝 덜 익는 정도로는 괜찮은거고
 아예 날거 먹는거완 다르지요.
 아무튼 완전 횟감과 구이용은 구분해서 유통이 되어야 하는게 맞고 회용을 구이로는 먹을 수 있으나
 구이용을 아예 날것으로 먹으면 찜찜하죠, 좀 덜 익힌거 정도는 괜찮다 이거구요.
 아무튼 이 두 가지를 같은 유통구조로 판매할 수는 없다는거.
- 16. 원글도 답답한게'16.7.13 12:37 PM (218.52.xxx.86)- 저 위에 냉장고에서 수분날리고 숙성해서 먹으면 맛있다고 쓴 사람인데요, 
 모든 재료가 회용은 날로 먹는거라 세균번식이 쉬워서 유통시 매우 신선해야 탈날 염려가 없는거예요.
 육회감은 바로 잡은거 먹을 수록 신선한거구요
 익혀 먹는 고기는 도축 후 일어난 사후강직 상태가 풀려야 부드러워지고 맛있어 지는거죠.
 잡자마자 그대로 구우면 질기고 맛없어요.그래서 숙성기간이 필요해요.
 구이용 유통되는게 신선한 상태지 상한건 아니니까 살짝 덜 익는 정도로는 괜찮은거고
 아예 날거 먹는거완 다르지요.
 아무튼 완전 횟감과 구이용은 구분해서 유통이 되어야 하는게 맞고 회용을 구이로는 먹을 수 있으나
 구이용을 아예 날것으로 먹으면 찜찜하죠, 좀 덜 익힌거 정도는 괜찮다 이거구요.
 아무튼 이 두 가지를 같은 유통구조로 판매할 수는 없다는거.
- 17. aaa'16.7.13 5:23 PM (121.137.xxx.96)- 제글이 어디가 답답하신지는 모르겠으나.. 
 레어 상태는 속이 전혀 안익은듯 보이니 날것과 같아보여서(정말 두꺼운 스테이크는 속이 전혀 안익은듯 보이잖아요)
 육회로 먹는것과는 무엇이 다를까 궁금했던 거에요.
 유통구조니 스테익크 구워먹는 방법,사후강직..등등은 압니다...
- 18. 아는 사람이'16.7.13 7:26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이런 질문을 한다구요? 
 제대로 알려줘도 경우없는 글만 쓰시는데 이럴거면 불특정 다수를 향해 이런 질문은 왜 하는거죠?
- 19. 아는 사람이'16.7.13 7:4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이런 질문을 한다구요? 그걸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이런 질문을 할 수가 없는데요? 
 제대로 알려줘도 난 원래 알았다 이러면서 댓글에 이런 반응 할거면
 불특정 다수를 향해 이런 질문은 왜 하는거죠?
- 20. 아는 사람이'16.7.13 7:40 PM (218.52.xxx.86)- 이런 질문을 한다구요? 그걸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이런 질문을 할 수가 없는데요? 
 제대로 알려줘도 난 원래 알았다 이러면서 댓글에 이런 반응 할거면
 불특정 다수를 향해 이런 질문은 왜 하는건가요?
- 21. ㅇㅇ'16.7.13 7:52 PM (14.34.xxx.217) - 삭제된댓글- 육회는 기름기 없는 부분을 잘게 썰어서 먹는거고, 구이용 스테이크용은 기름이 근육조직에 고르게 잘 분포해야 맛있으니 마블링이 좋은 걸 먹어요. 
 
 육회 사다가 볶아서 드셔보신 적 있나요? 질겨서 못 먹어요.
 신선한 등심을 표면 썰어버리고 내부만 드셔보신적 있나요? 느끼하고 비릿해서 맛이 없어요.
 
 용도가 다른 고기 부위를 질문하시니 댓글과 원글과 댓글들 일부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르키고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제가 단 댓글이 원글님께는 무의미한 것 같아서 곧 지우겠습니다.
- 22. www'16.7.14 5:34 AM (121.137.xxx.96)- 아니 그러니까 레어의 상태도 가운데는 어쨌든 살짝이라도 익는다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두꺼운 스테이크는 가운데는 전혀 안익은듯 해서 그게 궁금하다고요.
 제 눈에는 두꺼운 스테이크를 레아로 익히면 가운데는 육회처럼 날것의 상태같아 보인다..
 그래서 생긴 궁금증입니다.
- 23. www'16.7.14 5:40 AM (121.137.xxx.96)- 그리고 누군가 무언가를 묻는다면 
 답답하다..란 말은 실례 아닌가요?
 님도 첫 댓글은 님의표현대로라면 참으로 답답하게 질문과 전혀 상관없는 글을 쓰셨짆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