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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해외로 장기출장 떠나니 너무 우울해요

......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16-07-12 12:33:54
최단 6개월은 멀리 떨어져 있게 될텐데 왜이리 우울하죠..
뭐든 해서 이 우울함을 떨쳐 버리고 싶은데 그게 안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불안합니다.
신혼도 아니고 아이도 어리지 않고 오히려 남편이 옆에 없으면 시원하고 편하기도할 나이인데....
이번이 첫 출장도 아니고 아이 어렸을땐 오히려 너무 잘 지내서 몇달간 아이들이 아빠 한번 찾지 않았거든요.
근데 이번엔 마구 울음이 터지고 불안초조함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해 하고....마구 화가 나고 .. 갱년기 증상이 빨리 온걸까요?
남편은 숙소에 수영장이 딸려 있다고 룰루랄라 수영복도 챙겨서 떠났네요.


IP : 61.101.xxx.1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ㄷㅁ
    '16.7.12 12:50 PM (218.54.xxx.28)

    신혼이신줄..
    저도 남편이 출장 자주가는데요 없으면 편하고 좋은데 가는날 이후 당분간은 우울감 있더라구요.
    든자린 몰라도 난자린 표난다잖아요.
    그냥 기분이니 님도 쇼핑도 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자유롭게 지내세요~

  • 2. ...
    '16.7.12 1:39 PM (211.36.xxx.85)

    이왕 그렇게 됐으니 즐기세요ㅎㅎ 며칠 지나고 나면 익숙해지면서 아주 편해지실거에요

  • 3. 그쪽으로
    '16.7.12 2:52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방학때 여행한번 다녀오세요 ㅎ

  • 4.
    '16.7.12 3:06 PM (59.11.xxx.51)

    저도 결혼20년인데 남편출장가면 우울증이 찾아와요 몸도 아프고~~너무 남편에게 의지해서 걱정입니다

  • 5. 월말 부부
    '16.7.12 6:25 PM (114.204.xxx.212)

    막상 가니 편해요
    매일 카톡하니까 멀리 있는거 같지도 않고요
    우린 붙어있으면 더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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