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최강 동안엄마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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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7.12 9:23 AM (103.10.xxx.202)- 이 분 인스타 있는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무리봐도 20대 초반 같더라구요. 멋있었어요~ 
- 2. 진짜'16.7.12 9:24 AM (110.13.xxx.26)- 반전이더라구요^^ 
- 3. 컥'16.7.12 9:24 AM (183.104.xxx.151)- 머리에 미모까지.. 
 진짜 완승 이네요
- 4. ...'16.7.12 9:27 AM (221.151.xxx.79)- 지나가다 봤는데 무슨 저 아줌마가 최강동안?이러고 넘겼는데 서울대 치대 출신인것만 부럽네요. 
 방송에 나오는 최강 동안들 다 성형에 그 특유의 귀여운 척, 어려보이려는 척 하는 표정들 다 똑같아요.
- 5. ㅎㅎ'16.7.12 9:30 AM (118.33.xxx.46)- 치과일이 중노동인데 저런 미모를 유지한다는 게 그저 대단하네요. 
- 6. ...'16.7.12 9:30 AM (211.36.xxx.60)- 딱 그나이로 보이던데 
- 7. 머리부럽'16.7.12 9:36 AM (175.252.xxx.234)- 사진이 잘나왔네요ㅎ 
- 8. 40후반으로 보임'16.7.12 9:41 AM (121.187.xxx.84)- 그여자 관심증 심해보임! 나좀 봐줘~ 나좀 봐줘~ 그정도면 병임. 
 
 얼굴 뽕 맞고 그러나 눈꺼풀 내려 앉았고 나이 못 속임!
 
 텔레비가 헛짓꺼리 꽤나 하는건 알겠는데 날로 심해짐 정말 보여줘야할 건 안보도하고?
- 9. 인터뷰'16.7.12 9:42 AM (175.118.xxx.178)- 사진은 40대로 보이지만 48세로 안 보여요. 부럽다 
- 10. 얼굴'16.7.12 9:45 AM (124.50.xxx.107)- 성형에 시술에 티 많이 나던데요 
- 11. 열폭'16.7.12 9:51 AM (223.62.xxx.129)- 121님 열등감폭팔 
- 12. 솔직히'16.7.12 9:52 AM (211.203.xxx.83)- 48세로는 안보여요.제눈엔 30대초중반이요. 
 관리잘했네요.
- 13. 에휴'16.7.12 9:56 AM (124.51.xxx.155)- 관리 잘한 거 같아요. 
 저는 거울 보니 웬 할머니가ㅠ
- 14. 이동'16.7.12 9:58 AM (180.67.xxx.107)- 동안 맞던데요 
- 15. 이쁘진 않지만'16.7.12 9:59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관리잘한 동안이네요. 
 거기다 서울대 후광까지...
- 16. ..'16.7.12 10:04 AM (116.126.xxx.4)- 여섯번째사진 머리스탈 전형적인 아줌마머리로 하면 자기나이보다 쪼금 젊은 엄마같네요. 생머리인사람이 짧은펌으로 바꾸면 나이티납니다 
- 17. qas'16.7.12 10:15 AM (175.200.xxx.59)- 코가 길어서 애초에 동안 인상이 아닌데, 얼굴이 지방 좀 넣으신 듯요. 
- 18. ㅇㅇ'16.7.12 10:17 AM (220.116.xxx.54)- 관리도 잘하고 능력은 더 뛰어나고 부러웠어요 
- 19. 동안도동안인데'16.7.12 10:24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와 치과의사인거 넘 부럽네요ㅜㅜ 
- 20. dd'16.7.12 10:28 AM (42.82.xxx.31)- 젊은애들 긴 생머리해서 그렇지 
 
 얼굴은 여기저기 많이 건드린 얼굴이네요. 피부도 딱 그런피부고.
 
 그런거 감안하면 별로 그닥 젊은 느낌 아닌데...
 
 무엇보다 인물이 너무 없네요
- 21. 음'16.7.12 10:30 AM (121.131.xxx.220)- 보고 왔어요 대단하다 싶네요 
 싱글맘인데 아이도 키우면서 직장생활도 하면서 자기관리도 잘하고 ~~ 학력도 대단하고
 멋있어요
- 22. ..'16.7.12 10:36 AM (203.226.xxx.10)- 어쨌든 최강동안 맞고 이뿌던데요. 
 제나이가 46인데..비교 엄청 되더라는..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 23. 부럽다'16.7.12 10:37 AM (121.139.xxx.197)- 저런 여자 멋져요. 
- 24. ᆞ'16.7.12 10:38 AM (211.36.xxx.92)- 인스타에 올린사진은 진짜 30대 초반으로보였는데 
 링크사진보니 30대 후반?쯤으로 보여요
 그것두 대단하시죠
 미인은아닌데 운동 열심히한게 부럽네요^ ^
 
 그래도 최고는 운동 열심히하시던 분이 초고인것같아요
 요란한꾸밈도 안하고 단발머리시던 그분이 최고였어요
- 25. 처음엔'16.7.12 10:48 AM (182.172.xxx.33)- 처음엔 젊어보여 놀랬고 다음엔 왠 관심병 환잔가 싶어 한심햇고 그담엔 학력보고 놀랫고 마지막엔 사연보고 가슴찡햇네 저미모에, 저 능력에 나쁜생각안하고 디카에 빠져 사는게 오히려 순수해 보이더라는.. 
- 26. ...'16.7.12 11:55 AM (123.228.xxx.36) - 삭제된댓글- 동안인정. 그러나 복근 보여주는 사진이랑은 
 배운 여자의 행동이 아니라 많이 놀람.
- 27. ㄴ엥'16.7.12 12:18 PM (1.232.xxx.102)- 저 가방끈긴데 보여줄 복근 있으면 멋지게 사진찍어서 공개하고 싶어요. 
 복근이 저 깊이 파묻혀 있어서 못할뿐 ㅠㅠ
 배운 여자의 행동이랑은 관계없는 것 같아요
- 28. ...'16.7.12 1:25 PM (1.216.xxx.51)- 어느 댓글에서 티비보다 렛미인인줄 알고 채널 확인했다고 ...ㅋㅋㅋ 
- 29. 배운여자'16.7.12 1:39 PM (112.221.xxx.67)- 는 복근 보여주면 안되는거군요.. 
- 30. 다른 거 안부럽고'16.7.12 4:19 PM (121.147.xxx.81)- 지금 전문직 일하는게 부럽네요. 
 
 최강동안이란 말은 방송용이고
 
 방송은 그냥 40대로 보입니다.
 
 요즘 6~70대도 너무 젊어보여서
 
 4~50대는 기대치가 큽니다.
 
 그러니 최강동안소리는 그만 둡시다
 
 사진에 나온 그 여자는 누군가요?
 
 전혀 다른 분이 사진속에 있던데
 
 포샵 잔뜩해서 올린 사진보면 나이보다 젊어보이긴 하더군요
- 31. ㅇㅇ'16.7.12 4:20 PM (211.36.xxx.232)- 10년은 어려보이고 이쁘고 관리잘했네요 
- 32. 몇년전'16.7.12 7:37 PM (223.33.xxx.158) - 삭제된댓글- 같은 건물에 있었는데 그때 엘리베이터에서 가끔 봤었어요 
 자기 관리 잘하고 잘 시술 받은듯한 느낌 가졌어요
 예쁘더라구요~ 날씬하고
- 33. ....'16.7.12 7:42 PM (61.74.xxx.73)- 여기 열폭 아주머니들 많으시네요... 
 
 이분 몸매보세요...
 
 20대도 저런 몸매 없음...
 
 정말 부지런함으로 가꾼 몸매 존경스럽던데
- 34. 근데'16.7.12 7:55 PM (210.160.xxx.24)- 싱글맘이에요? 댓글에 그리 써있던데 
- 35. ^^'16.7.12 8:03 PM (122.40.xxx.31)- 페북 친구 요청한 여인인데 저도 나이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인스타까지 하는 거 보니 진짜 sns 좋아하나 봐요.
- 36. 얼굴'16.7.12 8:18 PM (210.160.xxx.24)- 얼굴은 너무 성형삘이라서 보정 안하면 이상하던데요 
 그 나이로 보여요 50대로도 보임
 
 몸매는 인정합니다 건강해서 부러움
- 37. dd'16.7.12 8:18 PM (218.48.xxx.147)- 시술티가 좀 많이 나긴하는데 그래도 대단하네요 관리 좀 하는 삼십대후반에서 사십대초반으로 보여요 사십넘어가면 훅 갈텐데 관리잘한것 맞죠 능력도 부럽고 마인드도 부럽네요 싱글맘인것도 놀랍구요 근데 딸내미는 뭐가 불만일까요 
- 38. 궁금'16.7.12 8:46 PM (125.187.xxx.235)- 어느 사이트에선 남편이 병원장이라 하던데‥싱글맘 확실해요?? 
- 39. ...'16.7.12 9:14 PM (211.36.xxx.236)- 멋있네요. 딸은 엄마 능력있으니 놀아도 되지않을까요? 
- 40. ..'16.7.12 9:30 PM (211.223.xxx.203)- 노력한 건 인정하지만 
 
 존경은 이럴 때 쓰는 딘어가 아니죠.
- 41. ㅇㅇ'16.7.12 9:59 PM (114.200.xxx.216)- 존경스러운거 맞는데요~~~~자신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능력도 있고..외모도 되고...... 
- 42. 모닝콜'16.7.12 10:36 PM (117.111.xxx.95)- 누가봐도 동안이고..넘 이쁘고 관리잘했고 빠지는거 하나없더만..그나이에 그런 동안 주변에 거의없잔아요..참..악의적댓글다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시선으로 사물을보나봐요..항상 
- 43. ..'16.7.13 12:42 AM (129.32.xxx.77)- 진짜 48세로 안보이네요. 뭔가 표정이 상큼해요 ㅎㅎ 저는 얼굴선 안쳐지고 턱선 날렵하고 입매 싱그러운게 젤 신기해요. 표정이 중요한건가? ^^ 저 30초인데 제 또래라고하기는 살짝 그렇고 관리 잘 한 30대 후반정도로 보여요!! 몸매도 예쁘고. 
- 44. 세상에'16.7.13 1:36 AM (61.81.xxx.81) - 삭제된댓글- 여학교때 선배네요 
 이 언니 학창시절부터 유명했습니다.
 이쁘고 늘씬하고 공부잘하고 집안좋고(아빠도 의사);;;
 댓글에 성형삘 얘기가 많은데 동안시술 뭐 이런건 모르겠지만 공평치 못하게도 성형없이 본판 그대로입니다.
 후배들 사이에 유명했던 언니에요.
 서울대 치대 가고 강남쪽에 치과 한다는 소리 들은지가 한참전인데 방송에 다 나왔네요.
 어찌 변했는지 궁금해서 방송 찾아 봐야겠어요
- 45. 보는 눈은 다르구나'16.7.13 2:15 A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타이틀 안보고, 이분 나오는 장면 보자마자 40중반으로 생각했어요. 
 초동안은 아닌걸로.
- 46. ..'16.7.13 4:41 AM (1.240.xxx.228)- 여기 82 아짐들 인증샷 좀 봤음 좋겠어요 
 그닥 이쁘진 않아도 자기 관리 잘했고
 젊어 보이던데 뭐가 48세 다 보이나요
 글구 능력있는 전문직 치과 의사잔아여
- 47. 전에'16.7.13 5:51 AM (87.146.xxx.96)- 서울대 치대나오고 가수되고 싶어하던 그 여자가 더 이쁘네요. 
 저 분은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 48. 그냥'16.7.13 6:22 AM (222.239.xxx.49)- 나이치고젊고 예쁘다는데 
 좀 인정해주면 안되나요?
- 49. ..'16.7.13 8:39 AM (223.62.xxx.125)- 뭔가 측은하네요들.. 
- 50. 아'16.7.13 9:05 AM (61.78.xxx.161)- 아버지가 의사군요 
 
 근데 무슨 본인이 흙수저라고 ㅡㅡ;;;
 
 흙수저가 무슨 뜻인지 모르시나
- 51. ...'16.7.13 9:17 A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여자는 전업이 최고고 맞벌이 불쌍하다는 댓글 쏙 사라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