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이틀전에 회사 관두고 지금껏 전업주부로
살았어요.. 큰아들이 9살이니 거의 10년째..
근데 오늘 처음으로 파리바게트 오전타임 아르바이트
가네요.. 그냥 괜히 긴장되고 어색하고 그러네요.
말할때는 없고 여기에 소심하게 자랑글 올려요~^^
첫 아르바이트 하러 나가요~~^^
열매사랑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16-07-12 08:35:26
IP : 125.134.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6.7.12 8:38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화이팅이에요~^^
2. 홧팅!
'16.7.12 8:45 AM (115.161.xxx.114)저도 응원드려요~~!
3. 화이팅
'16.7.12 9:02 AM (175.118.xxx.178)어제,그저께 마트랑 맥 친절한 알바님 글 보셨죠?
원글님은 파바 친절한 알바님에 등극하시길..^^
실수는 누구나 하니깐 넘 떨지마세요~~4. ..........
'16.7.12 9:04 A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잘할거에요.
경험상 무조건 간쓸개는 집에 놔두고 이 세상에 돈 버는 일은 다 힘들다 생각하고
무조건 친절한 말씨와 웃으면서 일하면 나름 보람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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