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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학번님들 첫 수능 기억나세요

베아뜨리체 조회수 : 4,288
작성일 : 2016-07-11 14:35:11
언어 60
수학 40
외국어 50
과탐 33
사탐 27
이렇게 본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리고 수학은 일차수능은 문이과 공통이고
이차만 따로 아니였나요???
그외 과목은 문이과 공통 이구요

94학번님들 같이 고통(?)스러웠던 불수능
공유하고 싶네요
IP : 180.70.xxx.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1 2:38 PM (211.36.xxx.60)

    두번 봤었죠
    그땐

  • 2. 원글
    '16.7.11 2:39 PM (180.70.xxx.9)

    언어가 50점 만점 이었던것 같기도하구요???

  • 3. -.-?
    '16.7.11 2:41 PM (119.69.xxx.104)

    전체점수가 200점만점이었던것으로 기억되는데요.

  • 4. 해밀처럼
    '16.7.11 2:43 PM (58.230.xxx.68)

    94학번이라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언어 60. 수탐.40. 사탐과탐 60. 외국어 40
    이렇게 해서 200점 만점이었던거 같아요.
    유일하게 수능을 더울때, 추울때 2번 봤네요.^^

  • 5. 94학번
    '16.7.11 2:46 PM (210.102.xxx.9)

    벌써 20년도 더 지난 일인데 과목별 점수를 기억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세요.
    그런데 200점 만점 아니었던가요?

    전 1차 점수로 대학 갔는데 2차는 폭망도 그런 폭망이 없었었죠. 정말 넘 어려웠어요.
    1차 때도 국어 한개 틀리고 사탐 1-2개 정도 틀리고 수학 절반 겨우 넘겼을 만큼 저는 수학 어려웠어요.
    그러고 보니 수학이 이과문과 통합이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지방 여고 문과였고
    139점인가 그랬는데
    우리 반에서 세번째 정도로 잘 본것 같아요.
    제 앞에 두명은 E대 갔었고 저도 점수는 된 것 같았지만 집안 사정상 우리 지역 국립대 장학금 받고 갔어요.
    첫 수능이라 그런지 우리 학교 애들은 점수가 높지 않았어요. 학교 전체적으로 폭망 분위기.
    서울대를 한명인가 두명 밖에 못 보냈거든요.

  • 6. 윗님
    '16.7.11 2:48 PM (203.249.xxx.10)

    저랑 똑같은 점수..ㅋㅋㅋㅋㅋㅋ
    저도 139점 받았는데 예체능이라 점수대가 낮고
    실기를 무지 잘봐서 수석했어요...ㅋㅋㅋㅋㅋ

  • 7. 그해
    '16.7.11 2:53 PM (112.156.xxx.222) - 삭제된댓글

    어이없는 입시결과 많았죠.
    이대, 한양대, 외대, 심지어 서울대까지..

  • 8. 94학번
    '16.7.11 2:54 PM (210.102.xxx.9)

    윗님님^^ 이거 제 자랑 같기도 하지만
    예체능에서 그 점수면 정말 공부도 열시히 하신거네요. ㅎㅎ
    예체능에서는 어느 정도 대학 가는지 궁금해요? 대학은 어디로?

    유치하지만 궁금합니다. 우리 반에 성악으로 서울대 가려던 친구 있었는데 수능 망쳐서 재수했거든요.

  • 9. 나는나
    '16.7.11 2:56 PM (211.179.xxx.134)

    수능이 문이과 공통이었던 적은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시험이 여름이라 힘들었죠.
    저는 1차시험에서 평소보다 점수 잘 받아서 학교 잘 갔어요. 그날 컨디션이 좋았죠. 찍은 것도 많이 맞고...164.2점 받았어요.

  • 10. 이게
    '16.7.11 3:02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윗에 해밀처럼님이 말씀하신게 정답

    언어 60. 수탐.40. 사탐과탐 60. 외국어 40

  • 11. fff
    '16.7.11 3:18 PM (122.153.xxx.66)

    하하하하..추억 돋네요
    200점 만점이였고..수능 2번보는 개고통..
    첫 수능보고 나름 만족스런 점수라며 두번째 수능은 거의 포기수준...사람 피만 말렸던 시험
    그때 입시가 복불복이 많았어요..변수가 워낙 많아서
    구십몇점 맞은 애가 이대 합격해서 같이 합격한 애들과 소송도 벌이고 난리도 아니였던 기억 나네요.
    대학 포기했던 친구중에 수능 너무 잘봐서 4년제 들어가고...뭐 그랬던 기억나네요
    이때 어리지만 인생을 배웠던것은..운이라는게 정말 있구나. 운도 실력이구나..

  • 12. ..
    '16.7.11 3:18 PM (5.254.xxx.115) - 삭제된댓글

    1차가 2차 대비 쉬웠죠. 대부분 1차 점수가 모의고사 평균보다 10~30점 높았구요. 근데 전 1차 폭망, 2차 망, 모의고사 최고점이 170 이었는데, 1, 2차 모두 그보다 몇십점 아래로, 평균보다도 아래로 나왔네요. 하긴 놀기도 많이 놀았으니 할말은 없지만요.

  • 13. ㅇㄴㄹㄴㅇㄹ
    '16.7.11 3:23 PM (112.220.xxx.163) - 삭제된댓글

    1차 2차 난이도가 너무 차이나서..사실상 대부분 1차 점수로 대학 들어갔던거 같아요.1차는 좀 쉬웠던 것 같구요.

  • 14. ㅇㄴㄹㄴㅇㄹ
    '16.7.11 3:27 PM (112.220.xxx.163)

    1차 2차 난이도가 너무 차이나서..사실상 대부분 1차 점수로 대학 들어갔던거 같아요.1차는 좀 쉬웠던 것 같구요.
    저는 내신보다 수능에 강해서,,어찌 보면 운이 좋았죠.
    그때 이대 미달사태 났던거 기억나고..
    총 4?5?개 학교 지원했던거 같고..아빠가 느무 안전하게 학교 지원을 한건지 다 붙어서 좀 아까웠었네요.
    상위 몇개 학교는 본고사 따로 봤었고,,저는 지긋지긋해서, 본고사 보라는 담임말 안듣고 룰루랄라..그냥 1차 점수로 대학 갔어요.

  • 15. ..
    '16.7.11 3:36 PM (5.254.xxx.170) - 삭제된댓글

    대부분 1차 점수가 모의고사 평균보다 10~30점 높았고, 2차 점수가 모의고사 평균보다 10~20점 낮았을 겁니다. 그리고 그 때 성적 좋은 많은 사람들이 본고사 피해 특차로 많이 갔었구요. 저희 반에 내신 전교 1등, 수능 전교 1등이 있었는데, 내신 전교 1등은 고대 특차로, 수능 전교 1등은 연대 특차로 갔어요. 참고로 저희 학교는 서울대 10명 이상 가는 학교구요.

  • 16. 그해 엉망이었어요
    '16.7.11 3:45 PM (112.156.xxx.222) - 삭제된댓글

    80-90?점대로 한양대 간 애, 132-3?으로 외대 간 애, 130점대로 심지어 서울대 간 애도 있었어요.
    서울대도 운빨로 가는구나 경악했던 기억이..
    이대는 워낙 미달이라고 난리나서 점수로 댈 것도 없고요.

  • 17. ....
    '16.7.11 3:46 PM (114.201.xxx.62)

    그런데 아마 그때 원점수로만 지원하는 것이지, 표준점수를 사용하지 않아서, 2차에서 잘 본 경우 손해봤던 것 같아요. 2차가 2점 더 높았어요. 163점.

  • 18. ...
    '16.7.11 4:00 PM (210.2.xxx.247)

    저도 94학번
    전 수능이 안맞는 스타일이라 대학 잘 못감 ㅠ ㅜ
    전 학력고사 스타일이예요

  • 19. 꾸럭
    '16.7.11 4:04 PM (112.171.xxx.157)

    생각하기도 싫은 기억이네요 ㅎㅎ 1차보고 마음 붕뜨니 2차는 공부도 별로 안했던거같아요. 1차를 잘본것도 아니었지만 평소보다 대박 난 애들이 많아서 속상했던 기억이나네요. 이대 상위권 미달...대구교대 미달이어서 친구가 예비후보로 애타게 기다렀는데..앞에서 잘렸던것도 이제 다 추억이네요. 이제 애 학교 고민을 해야하니 휴...

  • 20. 저도
    '16.7.11 4:09 PM (211.36.xxx.169)

    학력고사스타일이라 수능은 망쳤지만...그당시 이변이 많았죠. 공부안하던 수능강자들 대거등장하고. ㅎㅎ

  • 21. ...
    '16.7.11 4:20 PM (122.40.xxx.85)

    내신 1등급이라 학력고사 봤으면 스카이 갔을텐데
    수능으로 망쳤죠.
    이대 미달이라 그냥 넣어본애들 다 합격하고 그랬던거 저도 기억나요.

  • 22. 그게...
    '16.7.11 4:35 PM (211.36.xxx.247)

    94학번들 8월에 한번 11월에 한번 봤죠
    대박난 사람들 많았고요
    93학번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들 하향지원 많이 해서 운도 더 좋았고요
    그런데 반전은 97년도에 아이엠 에프 ...
    취업문 좁아지고 난리도 아니었죠
    더 안타까운 건 93학번들 하향지원하고 중간에 휴학하거나 군대제대 후 취업때문에 또 힘들어지고 ㅠ

  • 23. 저도
    '16.7.11 4:37 PM (211.207.xxx.160)

    수능보다 학력고사첨수가 잘나오는 스타일이었는데 1차수학에서 말도 안되는 점수를 받아서 좋은데 못갔어요.수학잘하는 편이었는데 찍어도 나오는 점수를 받아서 넘나 억울했고,2차는 1교시부터 어렵다는 느낌이 확 들었던 기억이...
    한반에 한명씩 말도 안되게 높은 점수를 받은 아이들이 있어서 놀라웠고 그 아이들의 잘난척 정말 보기싫었던 암울한 기억이 있어요.그때 자기팔자가 있구나 생각했어요

  • 24. ....
    '16.7.11 5:15 PM (220.127.xxx.135)

    그거 기억나요..그때 94학번 이대가 아마 대거 미달이었던거 같은데 그래서 점수 반토막만 되면 다 입학시켜주던..그래서 이대 94하고 하면 왠지..음???? 하고 보게 되네요.아직도..;;; 제가 95라서 그런가봐요.

  • 25. ..
    '16.7.11 5:23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수능최적화된 인간이었는데 1차가 학력고사형으로 나와서 망했어요. 한마디로 공부를 안했단소리. 1,2차 거의 같은점수였는데 표준점수는 엄청난차이여도 원점수 반영이었던지라.. 윗님.. 저희 비평준화 학교였는데 당시에 각반 최하위권이 이대 몇명씩 갔어요. 내신이 불리했음에두요.

  • 26. ..
    '16.7.11 5:43 PM (112.156.xxx.222) - 삭제된댓글

    그때 이대만 미달이었던거 아니예요. 주변에 배짱지원해서 운좋았던 애들 수두룩..
    수능 처음이라고 선생들부터 다 겁먹고 낮춰써서 어이없는 결과가 나왔죠.
    한양대 미달직전에 80-90점 맞고 합격한애, 외대 130점초반 맞고 합격한 애, 심지어 서울대 120-130점대 맞고 합격한 애까지.
    서울대도 운빨로 가는구나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 27. 문이과 공통이었어요
    '16.7.11 7:12 PM (180.66.xxx.251)

    시험이 문이과 공통이라 이과애들이 수리영역 점수가 높았어요.
    그리고 문이과 교차지원이라서 문과가 완전 피봤죠.
    전 문과인데 우리과에 이과애들 제법 들어왔구요.
    당시 스카이는 본고사 보고 이대는 안봤는데 그래서 상위권 여자들 이대로 몰려올거라고 하향 지원했더니 대거 미달.
    서울교대 미달, 한양대 공대 미달 뭐 이런 식이었는데...

  • 28. 94학번
    '16.7.11 8:04 PM (222.104.xxx.14)

    갑자기 고1때 수능이 생기면서 문이과 교차지원가능하고
    8월20일 11월 16일 두번 수능봤었어요..
    난이도 조절 실패로 2차넘 어렵게 나왔었어요..
    가나다라 4개전형으로 나뉘었구 다학군에 세종대 건양대등이100:1 넘어서 대박 났던기억나네요..
    이대도 미달.교대도 미달 .지국대 의대도 미달이라
    눈치작전으로 입학했던 애들 대거 유급되었던 얘기 기억나네요.
    그 때 넘 체계적이지 못하구 급하게수능으로 바뀌어 재수했던 애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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