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는 숏케이스라고 하고 엘지에서는 또 다른 용어로
4도어에서, 상 냉장 하 냉동이고 문 쪽에 다시 문이 덧 달려 있어서
절전도 되고 얼른 얼른 꺼내서 먹기 좋은 반찬들과 음료수는 꺼내기 쉬울거 같기는 한데요..
저 처러 게으른 사람들은 속에 넣어 놓은 음식들을 꺼내기는 번거로와 잘 손이 안닿을거 같아요
이번에 냉장고을 바꾸려고 계속 보고 있는데 삼성과 엘지중에서 마음에 둔 브랜드는 있는데
이 숏 케이스 달린 걸 살까 , 아니면 없는 걸 살까 고민중입니다
써 보신 분들 혹시 불편하거나 번거롭지는 않은지요?
값도 백만원 정도 차이가 나서 그 돈을 다른 곳에 쓰고 숏케이스 없는 걸 살까도 생각합니다
최근 냉장고 바꾸신 분들이 주변에 없어서 물어 봐도 잘들 모르시네요
82쿡에서는 응답해 주실 분들 계시겠죠?
다른 답인데 다시 산다면 큰거 안살것 같아요
쟁여둘것도 아니고..
마트를 내 냉장고다 생각하고 조금씩 사다 먹을것 같아요
큰거 사서 후회중입니다
삼성꺼는 홈바가 넘 커서 전기세 많이 나올거같아요 냉기가 빠져나가서
비추........
삼성4도어 최신형쓰고있습니다.
보리차끓여먹어 일부러 쇼케이스로 샀구요.
대만족입니다.
수박도 몇통도 들어갈듯 ㅋㅋ
속이다 시~원합디다
엘쥐랑 고민했는데,냉장고는 삼성이 낫다네요.
세탁기는 엘쥐나 낫고요
모터 달린건 엘지에요 매직 스페이스는 엘지 특허래요 버튼하나로 가볍게 열리고 전기료 절감되고 좋아요
디자인이 삼성이 나아요.매직스페이스 고장 잘 난다고 기사분이
그러셨어요
냉장고 삼성 4 도어로 화이트로 샀어요
쇼 케이스 없는 걸로요..불편하다는 분 한 분이라도 있으면 저도 불편할 거 같아서 물어 봤더니
의외로 불편을 느끼는 분들 계시네요..덕분에 돈도 아끼고요
기술이랑 디자인은 발전하지만 기능상 어떤 부분은 불편할 수 는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