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설탕 레시피대로 했습니다.
알갱이가 싫어 먼저 믹서로 갈아줬구요.
그래서 빨리 녹은건지,,,,
한 40분쯤 되었을때 다 녹고 적당한 점도로 된 것 같았지만, 1시간 기다렸어요.
근데 완전 딱딱한 엿이ㅠㅠ
다시 요구르트 더 넣고 약불에 한번만 바르르~끓였어요.
그때는 딱 적당한 점도였는데,,식으니 조청같아요.
약병에 담아둔 것 꾹~짜서 쓰고 있어요.
다른분들도 상태보면서 시간 가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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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탕 상태보면서 끓이는 시간 가감하세요~~
달콤달콤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16-07-09 11:33:15
IP : 112.165.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6.7.9 11:38 AM (1.236.xxx.30)저같은실수를 ㅠ
소량했는데
엿되기 직전이라..쓰기가 힘드네요
맛도 조청맛 ㅋ
그냥 다시 할려구요
이번엔 왠만큼 녹았다 싶을때까지만 끓여야 겠어요2. 살림사랑
'16.7.9 12:11 PM (114.200.xxx.254)찐득한 에센스 바르는느낌정도로 잘 됐어요
저는 한시간 다 끓었어요
대신에 아주 약한 불에 끓였어요
설탕은 믹서기 갈지 않고 했는데도
알갱이 하나 없이 잘 됐어요
오늘까지 세번 했는데요
확실히 얼굴은 밝아지는 느낌이네요
세수한후에 스킨바르기전 느낌도
훨씬 덜 건조하구요
저는 세안전에 하고 다시 제가쓰는 세안제로
세수하는 방식으로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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