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인지 운둔형 외톨이인지요(급)

심리전문가님 조회수 : 4,727
작성일 : 2016-07-09 09:36:31
조카 이야기 입니다. 서른 넘었고 남자입니다.
방에만 있으며, 가족간 대화없고, 저신의 감정에 따라 폭언, 폭력적 성향이 나타납니다. 온순했었고 꾀를 부릴지 모르는 아이였지만 잘 참지를 못하는 성격이어서 직장을 자주 옮기긴 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큰 배신을 당한 적 있은 후 집에만 틀어박힌지 4~5년 되었습니다. 외부인 대화 일절 없구요~
처음엔 게임에만 밤낮없이 쏟아부어서 몇 년 주변사람들이 힘들어 했고요, 하루 종일 잠만 자는 게 몇 달 계속됩니다.
자전거를 사서 아침에 타고나가 저녁에 들어오는 게 반복됐었는데, 그 마저도 끊고 방에서 나오질 않고요, 먹는게 시작되면 먹기만 하는 일이 반복되는데, 머꼬 방으로 들어가 버립니니다. 현재는 게임도 끊었는지 안 하는 상태입니다. 무엇보다도 부모가 두려워 합니다. 언제 폭력적으로 변할지 몰라서.
전문 병원에 가보려고 알아보는데 인터넷으로는 찾아보는 게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알고싶은 건 이게 우울증인지, 운둔형 외톨이인지 아님 다른 병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은( 전북) 심리치료도 좋고, 뭐든 병원도 추천 좀 부탁드려요~
폰으로 써서 오타 띄어쓰기 있습니다.
IP : 123.212.xxx.1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9 9:39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서른 넘어서 일도 안하고 그러고 있음 당연히 우울증도 있겠죠.

  • 2. 정신과로
    '16.7.9 9:44 AM (211.198.xxx.109)

    가셔야 할듯요

  • 3. 대학병원 가세요
    '16.7.9 9:45 AM (110.8.xxx.3)

    은둔형 외톨이는 정신병은 아니지만
    정신병인 사람이 집에만 박혀 은둔형 외톨이가 되기는 쉽죠
    꼭 둘중 하나 여야 하는게 아니라
    정신병은 정신적으로 치료 받아 조절해야할 요소가
    있는거고
    은둔형외톨이는 생활방식이 그러한거라
    둘다 일수도 있어요
    우울 무기력 폭력성 사회생활 불가... 치료받을 요소가 너무 많이 보이네요
    저절로 낫지 않구요
    약물치료 필요해요
    폭력성이 어떤쪽으로 확 드러날지 장담도 못하구요.
    개인병원보단 대학병원 가보세요
    그쪽이 치료사례도 많고
    약물 선택 범위도 넓고 입원 시설도 잘 되있고
    의료진도 훨씬 다양하게 잘 배치되있죠
    굵은거 거기서 해결하고
    나중에 개인 병원 옮기더라도...

  • 4. 원글이
    '16.7.9 9:48 AM (123.212.xxx.130)

    네 감사드려요~

  • 5. ,ㅜㅜ
    '16.7.9 9:54 AM (39.119.xxx.227)

    가족간 대화하셔야죠!

  • 6. ,ㅜㅜ
    '16.7.9 9:55 AM (39.119.xxx.227)

    온순하던 아이 세상에 상처받아 그래요.

  • 7. ..
    '16.7.9 9:55 A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

    조울증 판정받는거 봤습니다. 전문의를 찾아가셔야..

  • 8. 조현병
    '16.7.9 10:01 A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

    초기 일수도 있어요 심각하게 생각하고 시간이 관건 입니다 빨리치료를

  • 9. ....
    '16.7.9 10:11 AM (211.110.xxx.51)

    무기력, 무의욕, 은둔...음성증상이네요..
    가족간 대화가 없다니 망상이나 환청을 겪고 있는지 알수 없겠구요..
    얼른 대학병원급 큰 병원으로 가세요

  • 10. 친구
    '16.7.9 10:40 AM (220.118.xxx.68)

    하나가 부모이혼과 직장생활부적응으로 상처받아 비슷한 상황이에요 좋은 학교나오고 호감상 외모에 순수한 아이인데 세상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그런듯했어요 운동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 11.
    '16.7.10 2:26 AM (112.168.xxx.26)

    무기력 우울증 같이온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03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여인초를 다 잘라버리셨어요. 시어머니 12:51:37 38
1808602 어처구니 없는 주식장ㅠ uf 12:50:12 141
1808601 욕조재질, 아크릴 또는 SMC 어떤게 좋을까요? . . 12:47:54 13
1808600 현대차는 어떻게 보시나요 2 주식 12:45:18 234
1808599 이제 외국인들이 주식 살 수 있게 되면요 2 .... 12:41:38 335
1808598 외국인 개미는 언제부터 들어오나요? . . . 12:40:51 101
1808597 지금 교토 기온 반팔 입나요 1 교토 12:40:11 93
1808596 한달간 140번 부정승차한 조선족 마인드 에휴 3 .. 12:39:03 348
1808595 삼성전자가 버크셔해서웨이랑 월마트 제쳤네요 ㅇㅇ 12:34:25 240
1808594 삼전주식 가진분들 얼마에 파세요? 4 지금 12:33:10 669
1808593 삼성. 하이닉스 보유하신 분들 5 .. 12:32:23 687
1808592 미장 KORU 얘도 미쳤네요 .. 12:31:24 387
1808591 홈**스 물건이 없네요 5 어디서사나 12:27:40 510
1808590 나는 어른이 되고싶다. 1 .. 12:26:13 192
1808589 외관 실리콘할때 전체 하시나요? 1 코킹 12:24:34 92
1808588 주식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어디에서 할까요? 9 ... 12:22:33 621
1808587 2천으로 하닉 들어갈까요 4 ㅇㅇ 12:22:20 886
1808586 한타바이러스 2 ,,,,, 12:18:47 412
1808585 블로거들 상대로 글쓰기 수업하면 돈벌이 8 12:17:09 384
1808584 아직도 윤이 잘했다고 3 ㅗㅎㅎㅎ 12:16:54 259
1808583 피디수첩ㅡ복수하겠다던 김건희 1 ㄱㄴ 12:12:53 564
1808582 대학생도 청년적금같은거 가입 가능하나요? 7 샬롯 12:10:26 455
1808581 불소있는 치약 vs 없는 치약 2 치약 12:10:24 378
1808580 대딩된 큰아이의 학창시절 상처가 가끔씩 아프네요. ㄹㅇㄴ 12:07:40 430
1808579 혹시 코엑스 이천 가든 연락처 아시는분 12:06:11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