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달동안 2-3키로 빠졌는데.. 괜찮은 방법인지 봐주세요.

00 조회수 : 5,464
작성일 : 2016-07-06 18:01:51

요요보다는 건강상으로 괜찮은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


결혼식 갈때 뷔페 음식 많이 먹으려고 일부러 아침 안먹고 가면 오히려 더 많이 못먹어요.

그런 원리로?? 다이어트 했어요.

아침에 눈 떠서 밥을 안먹어요. 그냥 할 일 합니다. 배꼽 시계가 울릴 때 밥을 먹어요. (꼭 꼬르륵 소리 안나더라도 정말 배고플때)

식단은 따로 없고 먹고 싶은거 가리지 않고 다 먹습니다. 육류, 기름진 것, 면류, 맨밥에 김치, 나물... 가리지 않고 그때 그때 먹고 싶은거나 있는걸로 먹어요. 오히려 밀가루 음식 안먹겠다고 참아봤더니.. 먹는 욕구가.. 더 심해져서요ㅜㅜ  

그래서 먹고 싶은게 있으면 다 먹습니다. 양은 아무리 먹어도 한공기..  참는게 아니라 안먹어져요~


제가 활동량이 없는 것인지 이렇게 하면 11시 반쯤 한번 먹고 5시에 먹게 되네요.

 밤 8시-9시쯤 배가 약간 고파지는데 이때는 수분의 도움을 받습니다. 물, 과일즙, 과일, 미숫가루, 생과일 주스, 우유... 이런 종류로 한잔 혹은 과일 한두개 먹고 11시쯤 잠을 잡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씻기 전에 간단하게 운동을 하는데 5분~10분 요가나 피티 받았을 때  배운 동작 기억나는거 하고 자요. 3주에 2키로 빠졌고 4주되니 3키로 빠졌어요. 그리고 두달째는 거의 유지 상태에요~ 이 방법으로는 여기까지가 한계인 것 같아서 운동을 한번정도 더 해볼까 하는데.. 남편은 저 쓰러질까봐 밥 먹으라고 잔소리 합니다. 전기 밥솥으로 2인분 밥을하면 4세 아이 저녁밥(아침은 조금만 먹어요), 남편 저녁밥, 저의 두끼니가 해결되요~  다이어트 전에는 3인분을 했었구요~


82 분들은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으실 듯 하여.. 여기에 글 올려 봅니다,, 

IP : 211.110.xxx.8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6 6:06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원래의 체중과 키가 얼마였냐가 중요해요.

  • 2. 원글
    '16.7.6 6:07 PM (223.62.xxx.136)

    원래 163에 59였어요~

  • 3. ..
    '16.7.6 6:11 PM (112.140.xxx.23)

    건강상 아무 문제없어요.
    가사도우미나 식당에서 근무하는 분 빼고
    전업이나 직딩분들...저 정도 먹어도 충분할 만큼 활동량 없어요

    앞으로 운동만 더 추가하면 잘 빠질겁니다.
    열심히 하세요

  • 4. ㅇㅇ
    '16.7.6 6:15 PM (223.33.xxx.76)

    육체노동하는 직업 아니면 그 정도 적당해요
    다이어트 딱히 안하는데도 평소에 그 정도만 먹고지내는 사람들도 다수

  • 5. ...
    '16.7.6 6:37 PM (121.138.xxx.152)

    양은 정말 충분한 듯요.
    세끼 다 먹으면 살 찌고 두끼에 음료도움 받는 거 적당한거 같아요.

  • 6.
    '16.7.6 7:05 PM (211.110.xxx.85)

    이정도가 적당한거였다니‥ 저는 그동안 과식 했던거네요ㅜㅜ

  • 7.
    '16.7.6 7:13 PM (221.167.xxx.78)

    저는 40킬로그램대 몸무게인데 평생 저렇게 먹어요. 하루 세 끼 먹은 적 없어요. 다이어트가 아니라 그냥 세 끼 다 먹으면 힘들어서. 그래서 저는 1일1식해도 살 안 빠져요-.- 저같은 경우는 양은 적은데 식단이 개판이라(인스턴트) 종류를 바꿔야 살 빠지더라고요. 육류나 채식으로-.-

  • 8. ..
    '16.7.6 7:21 PM (115.161.xxx.152)

    저도 원글님과 똑같은 방법으로 해요.
    30대땐 식단 칼같이 지켰는데
    40넘으니 지치고 힘들어요.

    아침엔 항상 커피 200미리 마시고
    점심은 짜장면부터, 피자 , 스파게티
    뷔페 가리지 않고 원없이 먹어요.

    저녁은 간단하게 과일로..
    한달에 3키로 빠졌어요.
    운동은 산책수준으로
    시장보면서 한시간반 걷는게 다에요.

  • 9. 이제부터
    '16.7.6 7:39 PM (124.49.xxx.15)

    이제부터 운동하시면서 유지하시면 딱 되겠네요.
    운동 안하시고 계속 식이로 유지하려고 하심 되게 힘들어져요. 신진대사가 줄어든 인풋에 맞춰서 점점 느려져서요.
    뭔 수를 써서라도 신진대사율을 유지하거나 이왕이면 강화하는 방식을 강구해보셔요.

  • 10. 원글
    '16.7.6 8:21 PM (211.110.xxx.85)

    저랑 같은 다이어트 하신다는 ‥님, 어느순간부터는 살이 확 안빠지지 않나요?? ㅜ

  • 11. 원글
    '16.7.6 8:26 PM (211.110.xxx.85)

    신진대사가 느려진다는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결국 살뺀게 도루묵 된다는건가요?? 암튼 댓글들을 보니 제가 그동안 엄청 먹었던거고‥ 저렇게 먹는게 정상이라는 거네요. 운동 더 해도 안쓰러지고요^^ 3키로만 더 빼면 제가 원하는 몸무게랍니다. 7월 내에 빠져서 8월에 바닷가로 휴가가고 싶네요~~~

  • 12. 영양사에요
    '16.7.6 9:25 PM (122.37.xxx.188)

    살을 빼는데 도움은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어요

  • 13.
    '16.7.6 10:40 PM (1.236.xxx.128)

    저도 저렇게먹는데 어떤게해로울까요
    배고플때까지 좀참았다가 먹고
    두끼정도 과식하지않는선에서 먹고싶은거먹고
    아점이랑 이른 저녁 두끼정도..
    주말엔 고기 챙겨먹구요
    근데 이게 건강에해로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06 이사하면서 비데 옮기는 문제 ........ 11:53:16 12
179040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검찰개혁의 완성, 더불어민주당이 .. 1 ../.. 11:43:24 92
1790404 네이티브 아메리칸 ( 과거 인디안이라 부르던)도 ice에게 잡혀.. 6 .. 11:42:46 128
1790403 잠이 잘오는 이유가 뭘까요? 5 ㅎㅎ 11:37:02 433
1790402 저희 동네가 좀 잘사는 동네 학군지인데 이사와서 느낀점이.. 19 11:29:42 1,066
1790401 "달러예금 이자 3%인데"…원화 예금금리는 2.. 4 ... 11:28:21 564
1790400 국내주식 단타 중심으로 하시나요? 5 dd 11:27:35 466
1790399 베란다가 너무 추운데 2 겨울 11:25:58 367
1790398 여여 커플 자식.. 재밌네요. 6 ........ 11:25:44 669
1790397 저는 문수저입니다 8 11:25:40 590
1790396 이대통령 취임 1년.. 윤석열 기관장 208명 5 ... 11:23:30 576
1790395 네이버 오늘끝딜 시크릿쿠폰 오늘도 받아져요~~ 1 ㅇㅇ 11:21:42 243
1790394 오직 배꼽 우측 복통만 있는데 노로바이러스일까요? 2 꼭약먹어야?.. 11:20:28 138
1790393 명절 때 시가에서 시누이들 설거지 하나요? 18 ... 11:13:04 980
1790392 두쫀쿠 하루 2000개 판대요. 곧 건물주? 14 시상 11:12:53 1,249
1790391 패키지 유럽여행중인데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요.. 4 패키지 11:12:21 872
1790390 CNN 선정 매력적인 도시 TOP10 16 링크 11:11:51 1,093
1790389 노트북 추천해 주세요~ 3 ㅇㅇㅇ 11:11:49 153
1790388 혼자 사는 시모, 수술 항암 8 ........ 11:10:04 998
1790387 주식) 엘지전자 4 .... 11:09:33 903
1790386 국민참여펀드에 투자하는 개인에게 40% 소득공제혜택 7 ........ 11:06:55 385
1790385 봉사하시는 분들 어디서 하세요? 2 봉사 11:06:01 226
1790384 건조 마늘 가루 1 마늘 11:04:16 209
1790383 서정희ㅠ현남편은 어떤 사람인가요? 복도 많네여 정희씨 6 10:58:38 2,262
1790382 속도 붙인 ‘탈팡’… 쿠팡 경쟁사들 이용자·주문 크게 늘어 ㅇㅇ 10:56:16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