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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골이따분한 성격

골이 조회수 : 3,679
작성일 : 2016-07-05 18:37:12



--- 창의성이 뛰어난 맞춤법 파괴자들 ----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수록 미모가 일치얼짱


너는 내 인생의 발여자. 사랑한다


곱셈추위가 닥쳤다


멘토로 삶기 좋은 인물


수박겁탈기 식으로 처리하지 말란 말야


그 큰 눈을 부랄이며


알레르기성 B염이래요



힘들면 시험시험하라구
(..더 힘들거같은데요오....)



장례희망은 ? (...저요? 화장해 주세요..)


자꾸 그러면 사생활치매야 이 사람아


신뢰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회계모니 싸움


고정간염을 버리세요 쫌!


또 바람물질이 발견되었다



김에 김씨



거북암이 들어서 거절해 버렸다






IP : 126.236.xxx.2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5 6:38 PM (182.212.xxx.142)

    부랄이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 ...
    '16.7.5 6:5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B염.
    처음 봐요.
    이런거 생각해 내는 사람들 기발 한거죠?
    전 이런거 볼때마다 제 머리의 한개를 느껴요.

  • 3.
    '16.7.5 7:07 PM (126.236.xxx.234)

    221님
    기발한 게 아니라 무식한 거죠 ㅎㅎ
    부러워할 필요 없어용

  • 4. ...
    '16.7.5 7:23 PM (49.166.xxx.118)

    참 나 어디서 주워들은건 많나봐요..
    알아맞추기도 힘드네요~^^;

  • 5. ㅁㅁㅁ
    '16.7.5 7:44 PM (211.214.xxx.2)

    거북암 ㅜㅜ...
    멀쩡한 거북에게 암을 선사ㅜㅜ...
    요즘에 특히 저런 맞춤법 파괴자들이 많은 건가요?
    아님 옛날에도 많았는데, 인터넷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겉으로 드러난건가요? 내가 국어선생도 아니지만 암담하네요 ㅡㅡ;

  • 6.
    '16.7.5 7:45 PM (112.168.xxx.26)

    다시봐도 웃기네요ㅋㅋㅋ

  • 7. 넘 야해
    '16.7.5 8:37 PM (49.1.xxx.21)

    죄인은 오랄을 받으라

  • 8. ....
    '16.7.5 8:53 PM (114.204.xxx.212)

    김치를 담궜어요 뭘 그리 담구는지 ..

  • 9. ....
    '16.7.5 8:54 PM (114.204.xxx.212)

    꽂다 를 ㅡ 꼽다로 쓰는것도요

  • 10. 김치
    '16.7.5 10:58 P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담구는 거 아니었어요?? 헐.. @_@

  • 11. 김치
    '16.7.6 12:48 AM (87.146.xxx.46)

    김치는 담갔다가 맞다네요.
    담구는게 아느고 담그다.

  • 12. 아 웃겨
    '16.7.6 8:25 AM (39.7.xxx.114)

    언제 봐도 잼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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