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분양받는 방법 조언좀 부탁합니다
인터넷 카페 믿을 수 있나요?
1. 입양하세요~
'16.7.5 3:25 PM (122.35.xxx.152)아기들도 많아요. ^^
2. 입양하세요~
'16.7.5 3:27 PM (122.35.xxx.152)3. 누리심쿵
'16.7.5 3:42 PM (124.61.xxx.102)개 농장 돈버는데 일조하지 마시고 착하고 불쌍한 아기들 입양하세요^^
동물관리시스템 공고 들어가시면 안락사 당할 아이들 명단 있어요
다른 싸이트들도 찾아보면 많답니다4. 입양하세요정말로
'16.7.5 3:49 PM (58.229.xxx.28) - 삭제된댓글입양하세요.
아름다운 좋은 세상 만들기 한걸음한걸음
꼭 입양하시길요.5. ...
'16.7.5 3:50 PM (175.223.xxx.56)강사모에서 업자들이 가정견인척
속이는 경우가 많대요. 구분하는 법은
그 아이디로 활동한 내역(올린 게시물/댓글) 잘 살펴보시고, 강아지 살때 집이 아닌 자동차나 외부에서 만나자고 할때 강하게 의심해봐야합니다.6. 저
'16.7.5 4:09 PM (164.124.xxx.147)강사모에서 강아지 두마리 분양 받아봤어요.
벌써 1년반 됐네요.
말티즈랑 시츄 한마리씩 받았고 둘 다 가정견이라고 해서 집으로 가서 데려왔어요.
말티즈 데려온 집은 주택가에 있는 빌라였고 아주머니가 주의사항이랑 상세히 적어들고 나오셔서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모견도 데리고 나와서 보여주시고 했어요.
시츄 데려온 집은 그 집에서 키우는 시츄 성견도 있었는데 보니까 위탁분양 해주는 집이었던 것 같아요.
젊은 부부가 맞벌이하는 집이었는데도 약간 부업 성격으로 위탁분양 하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 집은 모견 사진으로만 보여줬는데 집에서 찍은 사진이었고 옆에 새끼들도 보였구요.
분양 받아본 의견으로는 딱 보고 이건 업자다 아니다 판단하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 은근 가정견이지만 부업 식으로 새끼 낳으면 분양하고 그런 집들은 좀 있는 것 같아요.
대부분 접종도 집에서 자가접종 시키구요.
자세히 보시고 윗님들 말씀처럼 활동이력도 보시고 잘 판단해서 결정하세요.7. ....
'16.7.5 5:02 PM (211.110.xxx.51)저는 동네 동물병원 다 돌아다니며 물어봤어요
유기견 입양하려고 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시추 암수 키우다 새끼 새마리 낳아 분양하는거
그분들이 동물병원에 광고쪽지 남겨두어서
연락해 분양받았어요.
형제들하고 실컷 뛰어놀고 잘 지내는 거 직접 보고 데려왔어요8. 저도
'16.7.5 6:09 PM (223.62.xxx.109)가ㅇ사모 분양인데 업자였음 ㅋㅋ
9. 저도
'16.7.5 6:56 PM (210.221.xxx.239)강사모에서 받았는데 처음 데려온 녀석은 확실히 가정견이었어요.
엄마랑 형제들도 다 보고 그 중에서 제게 와서 안겨있던 녀석을 데리고 왔거든요.
그리고 몇 달 뒤 다시 그 집에서 암컷을 데려왔는데 얘는 위탁이었어요.
그 때 갔을 땐 아예 본격적으로 분양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엄마도 아닌 개를 졸졸 따라다니는게 안쓰러워서 데리고 왔는데 지금 우리 집 여왕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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