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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불안할때 있으신가요?

갱년기?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16-07-05 09:41:28

빗소리 때문인가 했는데 요즘 들어 아주 가끔씩 그럴때가 있어요

아무 이유도 없이 마음 한구석에 찬바람이 불면서 불안해요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럴수도 있겟지만 예전엔 몸이 안좋으면 그냥 몸만 피곤했는데

왜 마음이 불안한걸까요

뭘 해도 재미없고 신나지않고 집안 정리도 하기 싫고 그러네요

이것도 갱년기 증상중 하나인가요?



IP : 183.109.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린다
    '16.7.5 9:43 AM (221.161.xxx.166)

    제가 요즘 그래요...ㅜㅜ
    미치겠어요...

  • 2. 그럴땐
    '16.7.5 9:48 AM (121.160.xxx.158)

    머리로 생각해요.
    불안할 이유가 뭘까, 애들, 남편, 경제, 건강, 회사일, 주방 등등
    그렇게 따져보면 뭐가 하나 걸려요. 하다못해 싱크대에 밀린 설거지감이라도.
    그거 였구나,라고 생각하고 얼른 설거지하는 식으로 해요.
    다 따져보고 마음의 불안을 이성으로 눌러요. 그럼 많이 나아져요.

  • 3. 갱년기?
    '16.7.5 9:50 AM (183.109.xxx.87)

    그럴땐 님 현명하시네요
    제가 전에 그렇게하곤했었는데 그것도 까먹고 널부러져 있었어요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4. 지금 그래요
    '16.7.5 9:51 AM (122.34.xxx.74)

    요즘들어 부쩍 그러네요.
    커피마신것 마냥 심장이 콩닥거리는게 뇌까지 느껴질 정도예요.
    집 안에 나 혼자 뿐인데도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것 같아 두리번 거리고 그럽니다.
    비가 오니 그런걸까요?
    남편은 제가 할 일이 없고 신간이 편하니 그런거라고...ㅠㅠ

  • 5. ㅇㅇ
    '16.7.5 10:13 A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그게 호르몬때문일걸요.
    우습게도 인간은 호르몬에 좌지우지 되는 존재더라구요.

  • 6. 옛생각
    '16.7.5 10:19 AM (221.159.xxx.205)

    요즘 왜 그런지 옛생각이 많이나요
    어제 있었던것 같이 또렷이요
    결코 돌아가고 싶지는 않는데
    그립고 후회스럽고 그래요

    갱년기 현상으로 몰기엔 좀 그런기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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