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식구들이 아침을 안먹고 나는 아침을 먹는 사람이라면......

체크 조회수 : 4,934
작성일 : 2016-07-04 19:35:06
시댁 식구들이 전부 아침을 안먹어요
시댁가면 짧으면 3일이고 오래 있다 올때가 많아요
저는 아침을 먹는 사람인데 12시 넘어서까지 밥을 안먹어요
점심을쯤 먹게되면 그때 첫끼를 먹게 되거든요
어떤날은 3시쯤 첫끼를 먹더군요 기아되는줄 알았어요

제가 아침에 밥하고 밥 차려 먹어야 하는거겠죠?
다들 밥 안먹는데 혼자 밥해 먹기도 그렇고.....
매번 굶고 있기도 힘들고....

내 살림도 아닌데 푸닥거리는것도 싫어요
시댁이라 그런지 별게 다 신경쓰이네요 ㅠㅠㅠㅠㅠㅠ
IP : 116.121.xxx.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밥상 차리면
    '16.7.4 7:37 PM (203.128.xxx.51) - 삭제된댓글

    또 다들 와서 먹어요
    그냥 간식거리를 좀 사가시던지
    다 먹일 생각으로 차리시던지...

    밥주는 사람이 없으니 안먹는걸수도...

  • 2. 라면
    '16.7.4 7:38 PM (183.96.xxx.129)

    라면이라도 혼자 삶아드세요

  • 3. ㅇㅇ
    '16.7.4 7:39 PM (223.62.xxx.85)

    뭘 귀찮게 푸닥거리며 밥까지 해먹어요
    빵도 있고 샐러드도 있고 간단히 맛있게 먹으려면 먹을거야 많죠

  • 4. 저라면
    '16.7.4 7:40 PM (175.209.xxx.57)

    죽을 만들어서 가지고 가요. 마트에서 파는 죽을 사서 데워 먹기도 하구요. 빵이라도 먹구요.
    저는 일어나자 마자 커피를 마시거든요. 그래서 일어나면 인사 드리고 혼자 커피 먼저 마셔요.

  • 5. .....
    '16.7.4 7:45 PM (116.121.xxx.7)

    다음에 가면 아침에 먹을걸 따로 준비해야겠어요
    임산부인데 최근에 갔을때 아무도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간식거리는 챙겨가도 식사가 될만한게 아니였어서...
    친정이면 신경쓸 틈도 없게 엄마가 챙겨주시고
    제가 알아서 먹을수 있을텐데 어렵네요

  • 6. 솔직히
    '16.7.4 7:47 PM (211.36.xxx.49)

    그반대의 경우가 힘들지 이경우는뭐.

    미숫가루, 사과 한 개 먹어도
    밥 한 공기, 짠 찌게보다 영양적으로 나아요.

  • 7. ㅡㅡ
    '16.7.4 7:53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빵, 과일, 떡, 고구마, 간식거리 잔뜩 들고가세요
    전 안먹고 시댁은 아침부터 밥, 국, 반찬...ㅠ
    이것도 싫어요

  • 8. 차리진 마요
    '16.7.4 7:55 PM (218.237.xxx.131)

    또 다들 우...와서 먹는다고 합니다.
    방에서 혼자드세요.
    요즘같은세상에..먹을게 없어서요?
    온갖 케익 떡 빵 김밥 죽 선식 ...

  • 9. ...
    '16.7.4 7:57 PM (222.238.xxx.125)

    약식을 가져가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잠들기 전 깨내놔요. 그러면 해동하면서 말랑해져요.
    눈에 안 뜨이게 쿠킹호일로 싸놓으면 먹을 건지 잘 모릅니다.
    뭐냐고 하면 내 아침밥이라 하세요.
    아침에 배고프면 너무 배가 당긴다고 하세요. ^^
    그리고 우유 한잔이랑 드세요. 챙겨주길 기대말고 자기가 자기몸 챙기면 되죠.
    임산부에게 누가 뭐라하겠어요.
    그 다음엔 애기 기르는 엄마니까 챙기는 걸로 하고요.

  • 10. .....
    '16.7.4 7:59 PM (116.121.xxx.7)

    제가 사온거 차린거 같이 먹는건 괜찮아요~~~
    차려도 다들 안먹을것 같아요
    시댁이 별로이거나 나쁜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다들 좋으세요
    아침 안먹는거랑
    음식 솜씨 없으신 시어머니땜에 나가서 먹는게 더 맛있는것 빼곤......

  • 11. ..
    '16.7.4 8:03 PM (211.243.xxx.103)

    아침에 먹을 샌드위치재료나, 아님 빵종류 가져가세요
    과일하고 빵하고 우유같은거 드심 아침 해결 되잖아요

  • 12. ...
    '16.7.4 8:06 PM (114.204.xxx.212)

    간단히 차려드세요

  • 13. 빵, 떡 냉동보관
    '16.7.4 8:17 PM (180.66.xxx.214)

    3일 이상 머물게 되는 경우가 많으신가봐요.
    떡도 그렇지만, 빵도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어 놓으면
    1시간정도 자연해동 시키면 원상태로 말랑말랑 해져요.
    임산부가 굶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져요.
    태아를 위해 혈당 안 떨어뜨리려 일부러 챙겨 먹는다고 하세요.

  • 14. ..
    '16.7.4 8:23 PM (183.99.xxx.161)

    시댁은 아침을 안먹는게 보통이니까
    당연히 신경 안쓰죠 임산부고 뭐고..
    싸가세요 빵이나 뭐 그런 간단한거.

  • 15. 저는
    '16.7.4 8:26 PM (14.38.xxx.182)

    그래서 갈때 군것질 거리 많이 사가요
    커피도 사가야하고..

    저는 아침은 주중 주말 7시에 먹는데 시댁은 11시 12시에 먹더라구요;;
    또 입맛에 안맞는게 많아서 주전부리를 많이 챙겨가요ㅠㅠ

  • 16. --
    '16.7.4 8:32 PM (14.49.xxx.182)

    저희가 그런집이예요. 저도 원래는 안먹는데 임신중에는 먹어야겠어서... 저는 햇반 하나 가져갔어요. 밥있으면 퍼서 계란후라이 하나해서 얹고 참기름, 간장해서 먹고 사과하나 깍아먹고 믹스커피 마셨어요. 8시에 일어나서 다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치우면 9시였는데 10시는 되서야 다들 일어나시더군요 ㅎㅎ 언젠가는 나가서 해장국 사서 먹고온적도 있고요.얼마나 편하던지 .. 자기밥은 그냥 자기가 알아서 해결하는 문화 좋더라고요.

  • 17. 운전하시죠?
    '16.7.4 8:41 PM (1.238.xxx.210)

    산책 나가는듯 쓱...나가서 윗님처럼 뭐 맛난거 사 드세요.
    해장국, 설렁탕, 콩나물국밥, 감자탕 집 정도는 열었을듯...

  • 18. 반대
    '16.7.4 8:50 PM (223.62.xxx.34)

    새벽에 과수원 일하는 시댁은 아침에 다들 일찍 일어나시고 꼭 아침밥 챙겨드시는데 끼니 꼬박 챙겨먹는 거 너무 버거워요....

  • 19. .....
    '16.7.4 9:00 PM (116.121.xxx.7)

    댓글들 감사합니다
    제가 잘 챙겨가서 먹어야겠어요
    제가 밥하고 뭐하면 시어머니께서 신경쓰실까봐도 밥을 못하겠더라구요

  • 20.
    '16.7.4 9:37 P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

    시골인가요?
    근처에 파~빵집이라도 있음
    샌드위치나 닭살코기샐러드(?이름이 기억안나네요)에 우유 사드세요.

  • 21.
    '16.7.4 9:38 PM (116.36.xxx.198)

    시골인가요?
    근처에 파~빵집이라도 있음
    샌드위치나 닭살코기샐러드(?이름이 기억안나네요)에 우유 사드세요.
    빵집없으면
    삶은달걀 싸가고 과일과 챙겨드세용~

  • 22. 돌돌엄마
    '16.7.4 10:01 PM (222.101.xxx.26)

    고구마말랭이 있잖아요~ 맛밤도 있고.. 유통기한 길고 상온보관하는 음식 가방에 상비하세요~

  • 23. 돌돌엄마
    '16.7.4 10:02 PM (222.101.xxx.26)

    절대 아침 밥상 차리진 마세요. 혼자 먹는 것도 웃기고 그렇다고 다같이 먹을 밥상 차리면....? 아침 안 먹는다는 시댁이 아침 꼭 받아먹어야 하는 시댁으로 변할지도.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19 중 3-2과학 패스하고 통과 들어가도 되나요? 1 궁금 21:20:47 26
1789818 남편이랑 아이스와인 한병 나눠 먹고 알딸딸 좋네요 2 .. 21:13:26 277
1789817 요실금은 수술하고 나면 재발은 없는건가요? 자두 21:13:21 79
1789816 내일 철원 한탄강 가는데 맛집 좀 가르쳐주세요 미즈박 21:11:05 56
1789815 며느린데 설거지 한 적 없어요 며느리 21:10:49 360
1789814 사흘째 단식 장동혁 "목숨도 각오" 3 짜고치네 21:10:36 251
1789813 키스신이 이렇게 안설레일수도 있네요 2 화려한 날들.. 21:09:45 677
1789812 부동산에서 우리집 거실 사진을 몰래 찍었어요. 1 우리집 21:08:07 420
1789811 숏단발 볼륨매직인분 있나요? 머리 21:06:08 136
1789810 82 소모임 모집글 금지인가요? 3 ㅇㅇ 21:04:10 309
1789809 부다와 페스트 1 창피 21:03:57 173
1789808 씽크대 스텐볼이 얼룩덜룩 물때처럼 생기네요 1 긍금 20:59:27 215
1789807 보약새로지었는데 ?... 20:54:13 115
1789806 대학시간강사 하는데 돈 내야해요??? 5 돈돈 20:51:47 739
1789805 급해요..아이피로 동네도 알 수 있나요? ㅠㅠ 9 급질문 20:51:38 739
1789804 부부관계, 인간관계는 나 혼자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4 음.. 20:48:09 758
1789803 스마트스토어 운영 궁금해요(구매대행?) 5 ... 20:46:56 281
1789802 ‘이재명 가면 구타’ 연극 올린 이 교회…곤봉 들고 “똑바로 하.. 7 은평제일교회.. 20:45:25 672
1789801 어른스러워진 대딩아들 2 변해요 20:39:45 457
1789800 전 다음생에 세계최고의 미녀, 최고의 부자 등.. 6 이렇게 20:39:14 662
1789799 한강버스, 1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사실상 무산 3 ㅇㅇ 20:37:25 537
1789798 라면 먹고 싶어서 사러 나가다가 4 ㅇㅇ 20:26:39 1,311
1789797 지금 먹고싶은 거 하나씩 적어주세요 21 ㅇㅇ 20:25:04 1,177
1789796 구호 자켓 5%세일인데 기다릴까요? 3 구호 자켓 20:18:58 722
1789795 친구들과 언제 주로 통화해요? 8 통화 20:16:46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