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구한테 싸대기좀 맞고싶네요

ㅇㅇ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16-07-02 20:53:08
저 남잔데요
인생이 시궁창인데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하지않고있네요
정신이 번쩍 들게 누가 뺨좀 때려줬으면 좋겠어요
에휴
IP : 175.203.xxx.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6.7.2 8:56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완이처럼 거울보고 직접 때리세요

  • 2. 구인광고보고
    '16.7.2 9:00 PM (58.143.xxx.78)

    우선 돈이 크게 움직이는 곳임
    그 끝트머리에서라도
    아무거나 일 찾아보세요.

  • 3. ㅇㅇ
    '16.7.2 9:10 PM (14.75.xxx.128) - 삭제된댓글

    당장 인터넷을 끊으세요
    그리고 동네 산이라도 올라 운동이라도 하세요
    밤세우지말고 할일없더라도 일찍일어나시고
    집안일이라도 좀도우세요

  • 4. ㅇㅇ
    '16.7.2 9:11 PM (220.116.xxx.149)

    괜찮아요
    바닥 치고 올라갈 날이 옵니다
    힘내요!!

  • 5. 그리고
    '16.7.2 9:25 PM (58.143.xxx.78)

    싸대기 잘못 맞음 턱관절장애로 고생하고
    돈 고질적으로 들어가요.

  • 6. ..
    '16.7.2 9:5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흥부가 되세요.
    "저 흥분데요." 뺨 철석! 예약.

  • 7. hanna1
    '16.7.2 11:58 PM (14.138.xxx.40)

    긴 인생을 살면서 무기력하고 지쳐 그럴때가있어요
    괜찮아요
    그냥 그 럴수도있으니..좀 그렇게 지내시고,,그것도 지칠만하면 벌떡 일어나세요

    하실수있어요
    아까운 시간이지만 그 시간도 때로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수있어요

    힘내고,맛난거 먹고,아름다운 빗소리도 들으시고,행복하세요
    잠도 꿀잠주무시고,꺠어나선 재밌는 영화나 코미디,보시구요,,맘껏 대리만족하세요

    그리고,,아주 쪼금 뭔가를 해보세요,
    그거 성공하면 보람찬 하루가 될거에요
    조금씩만 변하심 되어요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기도할꼐요

  • 8. 자자
    '16.7.3 12:40 AM (222.235.xxx.111)

    안경쓰셨다면 벗으세요!
    그리고 이 꽉 다무세요!
    촬~싹~ ㅎㅎ

    조금만 더 쉬다가 힘이 나시거든 움직이세요
    인생 뭐 별거 있나요 힘들땐 좀 쉬고 그러다 다시 열심히 살고 그렇게들 사는거지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408 세상에.. 동네에 아트센터가 생겼어요(서울) 6 미미 2016/07/03 3,085
573407 요즘 둘째 돌잔치 하세요? 14 뭔가 2016/07/03 4,094
573406 부자가 되면 좋은 이유 10가지 4 착한 부자가.. 2016/07/03 3,295
573405 아까 ebs 세계테마기행에 교수님 매력적이시네요~ 12 ㅋㅋ 2016/07/03 3,759
573404 굳어있는 어깨를 부드럽게 하는 방법 하나 11 마요 2016/07/03 5,247
573403 아마존 배송이 안되요... 지워져서 다시 올려요... ㅠ.ㅠ 5 첫직구녀 2016/07/03 1,714
573402 로이킴은 왜 욕 먹는건가요? 51 감성고양이 2016/07/03 28,160
573401 옆집강아지 돌봐주시던 양평님... 2 ... 2016/07/03 1,128
573400 돈이지금 얼마쯤 있으면 좋으시겠어요? 7 상상으로도즐.. 2016/07/03 2,616
573399 6살 딸과..싱가폴 또는 괌, 어느 곳이 좋을까요? 15 smiler.. 2016/07/03 3,537
573398 아이가다섯, 전처 부모 제정신 아닌것같아요 31 공공 2016/07/03 7,271
573397 이런 경우, 어째야하나요?? 9 시부모님 2016/07/03 1,292
573396 아이가 다섯 태민이 엄마 7 드라마 2016/07/03 3,876
573395 엄마가 일본 파운데이션을 사다달라고 하시는데요 4 화장 2016/07/03 2,890
573394 지금 다큐공감 에 나오는 아파트 어딘지 혹시 아세요? 7 아파트 2016/07/03 4,193
573393 예전 버거집 중에 하디스 기억나세요? 11 루루3 2016/07/03 3,979
573392 혹시 야간선물 실시간 볼줄 아시는 분 4 계세요? 2016/07/03 1,971
573391 세월호810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7/03 511
573390 빈뇨로 토비애즈서방정 약 드셔보신 분 3 ㅇㅇ 2016/07/03 1,898
573389 다들 내가 부러워서 미칠 정도라는데 24 후배 말로는.. 2016/07/03 27,823
573388 시조카 군대 휴가.. 31 올케 2016/07/03 6,756
573387 디마프 신구 할배 땜에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 3 ddd 2016/07/03 5,338
573386 초2 여아 사춘기인가요? 이거 뭔가요 ㅠㅠ 4 어렵 2016/07/03 2,624
573385 편도결석을 레이져 시술 받았는데도 또 나왔어요... 6 11층새댁 2016/07/03 9,636
573384 아토피때문에 연수기사려다가 염소 필터기로 대체 하려는데, 이런 .. 1 .. 2016/07/03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