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적 스트레스

중학생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6-07-01 11:28:57
중딩 딸아이가 있는데요.
전교 10등안에 드는 아이입니다
공부욕심은 별로인데 성적욕심이 엄청나요
반대면 참 좋을텐데..

지금 3학년인데 갈수록 심해지네요.

문제는 시험 보기전 아주 피를 말립니다.
불안하다고... 점수 떨어지면 어떻하냐고... 이번 시험 망할거 같다고...
제가 괜찮다.. 너가 최선만 다하면 되는거니 결과에 연연해하지 마라 라고 얘기해도 등수가 떨어지면 참을수가 없데요.
그리고 자기보다 못하는애가 성적 더 잘나오면 그것도 참기 힘들다며 어찌나 불안해하는지..

근데 막상 점수가 나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아주 쿨하게 다음에 더 잘해야지 그러고 말아요.

스트레스가 심할땐 하루 세네시간 자고 열흘정도 공부하구..
좀 덜할땐 시험보기 며칠전에 공부해요.

성적은 좀 더 열심히 할때가 아주 조금 더 높구요. 크게 차이는 없어요.

보통 시험전에 다들 이렇게 스트레스 받나요?
벌써부터 이런데 내년에 고등 들어가면 어떨지 걱정부터 되네요.

IP : 180.230.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라
    '16.7.1 12:20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고등가면 피말리겠네요
    그래도 욕심많고 자기관리 하는 애들은 부모 손도 덜가니
    다그치지 말고 격려해주세요
    근데 저런 애들이 고딩 되면 온 집안 상전 되는 건 안봐도 비디오ㅜㅜ

  • 2. 중학생
    '16.7.1 12:32 PM (180.230.xxx.16)

    사춘기도 그냥 지나갔고 저랑도 관계가 좋아 고등가서 상전은 안될거 같은데.... 제가 걱정하는건 딸 본인이 스트레스 많이 받아 너무 힘들어 할꺼같아서요
    아무리 공부가 중요하더라도 정신건강 해치면서까지 시키고 싶진 않거든요.
    평소에도 제가 늘 하는말이 대학이 다가 아니다...
    너가 좋아하는일을 찾아해야 행복하다라고 누누히 말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13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2 주식 매도 13:22:22 283
1808612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3 수수수 13:21:23 220
1808611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3 은하수 13:19:05 376
1808610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4 13:17:41 459
1808609 그냥 좀 웃긴 영상 ㄱㄴ 13:16:36 69
1808608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3 ... 13:13:23 299
1808607 권선징악 있나요? 권선징악 13:12:55 96
1808606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12 .. 13:04:31 350
1808605 오늘 포춘쿠키 안받으신분 받으세요 카뱅 13:00:48 215
1808604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7 사법부 12:52:49 2,291
1808603 돌싱엔 모솔 조지 3 123 12:52:27 443
1808602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여인초를 다 잘라버리셨어요. 31 시어머니 12:51:37 1,351
1808601 어처구니 없는 주식장ㅠ 11 uf 12:50:12 1,736
1808600 욕조재질, 아크릴 또는 SMC 어떤게 좋을까요? . . 12:47:54 64
1808599 현대차는 어떻게 보시나요 6 주식 12:45:18 900
1808598 이제 외국인들이 주식 살 수 있게 되면요 3 .... 12:41:38 897
1808597 외국인 개미는 언제부터 들어오나요? 1 . . . 12:40:51 416
1808596 지금 교토 기온 반팔 입나요 1 교토 12:40:11 293
1808595 한달간 140번 부정승차한 조선족 마인드 에휴 4 .. 12:39:03 803
1808594 삼성전자가 버크셔해서웨이랑 월마트 제쳤네요 ㅇㅇ 12:34:25 358
1808593 삼전주식 가진분들 얼마에 파세요? 6 지금 12:33:10 1,382
1808592 삼성. 하이닉스 보유하신 분들 6 .. 12:32:23 1,413
1808591 미장 KORU 얘도 미쳤네요 1 .. 12:31:24 657
1808590 홈**스 물건이 없네요 8 어디서사나 12:27:40 950
1808589 나는 어른이 되고싶다. 1 .. 12:26:13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