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기력이 허한 남편

ㅇㄶ 조회수 : 2,083
작성일 : 2016-06-30 13:20:03

죄송해요. 밀려서 내용추가해서 다시 올려봐요.


요새들어 꿈을 자주 꾸네요

하루에 몇 번씩도 꾸구요 한 번도 안꾼날이  올해들어 거의 없어요

이렇게 자주 꿈을 꾸는 사람 처음 봤어요.

수면시간은 6시간 30분 정도인데(주말에는 정오까지 재우구요)

꿈을 자주 꾸니 자도 자도 피곤해하고 깊게 못자고 아침에 개운해하질 못하네요

종XX비타민,실XX 간장약. 임XXX 프리미엄 이렇게 영양제 먹이구 있구요.

하지만 먹일때나 안먹일때나 똑같아요.

몸에 열도 많고 땀도 많고 옆에 있음 후끈후끈해요.

기분탓인지 심장박동도 유난히 크게 느껴지기도 하고 맥박도 빠른 것 같고...==......

한약이라도 지어먹이고 싶은데 본인이 이전에 먹었을때 약발 안받았다며 안믿어요.

뭘 먹여야 할까요

IP : 1.220.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사랑
    '16.6.30 1:26 PM (124.53.xxx.77)

    음체질이면 흑염소요..

  • 2. 푸른연
    '16.6.30 1:29 PM (58.125.xxx.116)

    저희 남편이 왜 거기에....ㅋㅋ
    꿈은 꾸진 않는데, 뭘 먹여도 안 돼요.ㅠㅠ
    야근을 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 주말엔 낮잠 재우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용?

    일단 꿈을 많이 꾸는 것은, 다몽 이라 하여 한의학 증상에 있어요. 몸의 기능이 흐트러져서 오는 건데요,
    남편분이 신경이 예민한 편이라면 꼭 불면증이나 정신 증상 없어도 잠을 일단 푹 자야 되니
    유능한 한의사 알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한의사도 명의, 돌팔이, 중간급 다양하니까요.

  • 3.
    '16.6.30 1:51 PM (116.36.xxx.198)

    어 내남편이 거기에ㅋ
    수면시간 너댓시간이구요.
    보태면 자다말고 소리도 지르고
    발길질도 해요. 안더워도 땀도 흘리구요.
    옆에 자다가 얻어맞은적도 있다는.
    주말에도 어지간하면 푹 쉬게하고 낮잠 잘 때도
    깰까봐 살금살금 다녀요.
    온갖 영양제에 (특히 오메가3는꼭,유산균도)
    양파즙, 흑마늘즙, 홍삼 사다놓고
    돌려가며 줘요. 풀무원녹즙 아침마다 먹고
    과일,아침에 못먹고 나가면 포장해줘요.
    물은 생수 먹다가 요즘 결명자나 허브로
    끓여 주고요.
    이러나저러나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인것같아요.
    요 며칠은 좀 깊게 자네요

  • 4. 고지대
    '16.6.30 2:38 PM (164.125.xxx.203)

    한약 약발이 안 받았다고 한다면
    체질 정확히 진단받아서 한약 지어보세요.

    제가 아주 저질 체력.
    한약을 끝까지 먹을 수가 없었어요.
    설사 아님 변비...
    그래서 한약은 포기하고 항상 겔겔 거리며 살았는데
    우연히 체질검사 정확히 받고 약을 쓰니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그동안 추위 많이타고, 손 발 엄청 차고, 찬 음식 못먹고(특히 아이스크림, 냉면도 입안에서 데워 넘길정도...)
    누가봐도 소음인이고 또 한의원에서도 당연히 소음인으로 약을 지었지요.

    그런데 대학병원 체질의학과에서
    소양인으로 진단이 되길레 긴가 민가 하고 약을 먹어보니
    아 ~~글쎄 이게 약발이 받느거예요...
    한국인중에 의외로 외양과 다르게 이런 체질이 제법 많다고 하더라구요.

  • 5. 황사랑
    '16.6.30 2:44 PM (124.53.xxx.77)

    우리 남편도 저질채력인데 한약 먹어도 그때뿐이고 허리 아파서 침이며 병원다니다가 우연히 흑염소 먹이라는 말에 먹었더니 거짓말 안 보태고 바로 허리가 좋아지고요.. 그동안 영양제도 챙겨 주고 그랬는데 흑염소 한방에 삐쩍 마른 살도 찌더라구요.. 암튼 흑염소 강추합니다. 가격이 부담이 되었는데. 천호에서 나오는 거로 먹고 있거든요.. 광고가 아니구요.. 진짜예요.. 저 댓글 안 하는 눈팅족인데 감동되어 긴 글 남겨요...^^

  • 6. ㅇㄶ
    '16.6.30 2:49 PM (1.220.xxx.220)

    사장님이 자꾸 오셔가지고 답글을 늦게 달아요
    스트레스에 취약한 편이긴 한데 회사를 그만두라고 할수도 없고 참 그렇네요.
    같은 고민을 가지신 여러분들 답글을 보니 조금 위로가 되어요 ㅠㅠ
    흑염소, 흑마늘 알아보구요. 한약도 다시 한 번 권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 7. 고지대님
    '16.6.30 6:49 PM (125.180.xxx.136)

    체질의학과...병원 알수 있을까요?
    요즘 죽갔어요 ...체력이 바닥이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038 블룸버그 그 기사 수정했대요 오 굿 10:46:18 6
1812037 역시 하락시 분할매수는 진리 ..... 10:46:15 7
1812036 노란봉투법 얘기가 많은데 ㅇㅇ 10:45:13 17
1812035 공대 대학원(석사)요즘 상황,아시는 분 지나다 10:45:05 29
1812034 국장 탄력 받았네요 ㄷㄷ 2 .... 10:43:01 231
1812033 지인이 친구들로 부터 외면당했다고 제게 하소연을 했거든요 6 .. 10:40:25 226
1812032 이 와중에 대군부인 전편 몰아보기 편성한 mbc 4 ... 10:38:40 147
1812031 20대남자 양말 어떤 색으로 많이 신나요? 1 오트밀? 흰.. 10:38:39 41
1812030 안 해줄 걸 알지만 스벅 고객센터에 문의 넣었음 2 111 10:38:09 192
1812029 은평구 피부과 추천해주세요 결심 10:37:31 30
1812028 백화점에 신발 as맡길 건데 오픈 시간 지나서 가야겠죠? 2 백화점 신발.. 10:35:48 74
1812027 퍼옴- 삼성전자 성과급 상세액 16 엠팍글 퍼옴.. 10:31:04 797
1812026 스타벅스 가는 횟수는 확실히 줄겠어요 6 .. 10:26:43 341
1812025 아시안들 멋진 영화 1 진주 10:24:18 208
1812024 공양미 2 궁금 10:21:55 164
1812023 성과급 역대급으로 받으면 6 1111 10:20:54 785
1812022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아들이 이제 손떼겠대요 6 장례 10:18:11 1,443
1812021 마이클잭슨...인터뷰 모음 영상.. ㄱㄱㄱ 10:17:26 107
1812020 고유가지원금 다른지역에서 쓸수있나요? 1 10:16:35 407
1812019 씨스루가 회사 입기에는 민폐인가요? 18 왈츠 10:16:02 699
1812018 혼자 집 나가요 4 쉬는 날 10:14:17 584
1812017 주식창을 바라보며.. 8 주식 10:12:40 1,271
1812016 나쏠 이번 회 어찌 됐나요 스포 원해요 5 나쏠 10:11:40 558
1812015 질문을 너무 여러번 하는 지인 4 ㅜㅜ 10:10:18 480
1812014 회사에서 이런 직원태도 어때요? 16 .... 10:06:15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