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아이 아파트 매매

60mmtulip 조회수 : 2,941
작성일 : 2016-06-30 12:43:15

부동산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딸이 작년봄에 결혼해서 산본 신도시에서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부부교사고 출퇴근 거리상 산본에서 계속 살아야 하는 처지입니다.

그런데 딸은 세 사는걸 너무 싫어하고 자가를 갖고 싶어합니다.

문제는 산본 아파트들이 1993.1994년도에 만들어진 것이라 너무 오래되었다는 것이죠.

물론 2007년도 2010년도에 만들어진 아파트가 있긴 한데 학군이 안좋고 향후 태어날 아이 학군을 고려하면 학군이 좋은데 살아야 하는건 맞는데 향후 이 오래된 아파트가 어떻게 될까요?

제남편은 반대합니다.

아파트가 너무 오래되었다고요.

차라리 계속 세를 살고 좀 괜찮은 지역에 새아파트를 사두는게 어떻냐구요.

그런데 딸은 자가에서 맘 편하게 살고 싶다고 합니다.

이 오래된 아파트를 사서 15년에서 20년정도 사는게 무모한 일일까요?

 

 

IP : 121.166.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30 12:48 PM (211.110.xxx.51)

    산본신도시는 주공아파트가 대부분이고 단지설계가 잘 된 곳이에요
    산본에 직장이 있고 계속 살게된다면 구입도 괜찮을것같아요
    딸 부부가 결정하면 될텐데 원글님부부가 구입자금을 지원하시나요? 맡겨보시죠

  • 2. .....
    '16.6.30 12:54 PM (211.200.xxx.79)

    20년을 산본에서 살아야한다면, 구입하는게 낫죠.
    앞으로 부동산이 상승할것 같진 않지만, 그렇다고 크게 하락할것도 아닌거 같아서.
    본인이 집을 투자개념이 아니라 생각하면서, 20년동안 이사다니지 않고, 집 계약이나 전세계약 이런 법적인 문제 신경쓰지 않고 편히 자기 하는일에 집중하면서 사는것도 돈으로 환산할수 없지만 아주 크고 중요한일인데요.
    딸부부는 전세사는게 싫고 자기집 가지고 살고싶다고 하고, 부모한테 돈빌리는게 아니면, 아버지가 나서서 낡은아파트 왜사냐고 반대만 할 일은 아니라고봅니다.

  • 3. 무조
    '16.6.30 12:55 PM (175.223.xxx.87)

    무조건 산본 사면 오릅니다 특히 주공

  • 4. 저기저기
    '16.6.30 12:56 PM (183.109.xxx.202) - 삭제된댓글

    저 아래, 결혼 6년차 부부가 집을 사는데,
    시부모님이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한바가지 욕 먹고 있습니다.

    친정 부모도 마찬가지 인 듯 해요.

    나도 결혼한 딸이 있는데,
    살아보니, 잘 된 것은 지네들의 잘 결정해서 그런 것이고,
    혹시라도 잘못 되면 부모님이 이래라 저래라 그래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본인들 선택을 존중하세요.
    오래된 집에서 살았더니...이러더라도 겪고요.
    오래되어서 환경은 안 좋은데...이거는 좋더라...

    등등 본인들이 선택한 것을 받아 들여야지요.

  • 5. 어머나..모르시는 말씀..
    '16.6.30 12:57 PM (211.36.xxx.189)

    학군이 안좋다구요?
    궁내중 공부 잘하는 학교구요,
    산본중 특목고를 작년에 10명 가까이 보냈다고
    거기 래미안 매매 얼마나 잘되는데요.
    산본고 작년에 수시로 서울대2명 보내고 수시 성적이
    일반고치고는 얼마나 좋은대요;;;
    그리고 래미안은 5년된 새아파트인데 진짜 튼튼하게
    지었다고 다들 만족하는데..
    래미안 매매하세요.
    한얼초 혁신학교에 군포고 수리고도 공부 빡쎈 학교인데요.
    산본 살아보시고 얘기하세요~

  • 6. 차라리
    '16.6.30 12:57 PM (119.14.xxx.20)

    안양 평촌이 낫지 않을까요?

    평촌이 교육열이 높다 하니 장기로 봐서 아이 기르기도 낫고, 무엇보다 사는 사람들 자부심이 대단하더라고요.-.-;

  • 7. ....
    '16.6.30 12:58 P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결혼한 딸 일인데
    남편분이 왜 반대 하세요

  • 8. 찬웃음
    '16.6.30 7:03 PM (110.70.xxx.208)

    신혼때부터 산본 살아요. . 서울로 이사가려고 서울에다가도 집사놓고.. 살기 좋이서.. 조금더 조금더 하다가. 애들이 벌써 4학년,2학년이 됐어요... 학군때문에.. 전세로 일원동,평촌,올림픽아파트등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결국.. 같은단지 넓은평수로 이번에 이사합니다.. 아이들 궁내초-궁내중 학군이구요.. 현재. 여기서도.. 아이들 순하고.. 다들 똘똘하고... 어중간하게.. 옮기느니. 궁내중 정도면 괜챦아서... 남기로 했네요.. 여기 아이들 수준도 만만치 않아요.. 평촌학원가도 시간상으로 15분~20분이면 다닐수 있구요.. 살기는 너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22 그나저나 윤석열 관련 날과 시간들은 뭔가 희한하네요 ........ 08:18:07 99
1796821 오늘 봄바바리 입으면ㅈ오바인가요? 5 .. 08:14:04 237
1796820 사계국화;;진짜 난*이란 표현밖에.. ㅣㅣ 08:13:06 205
1796819 외갓집산소챙기시나요 6 08:06:58 202
1796818 인바디 2달차 후기입니다 2 시려 08:02:46 298
1796817 60대분들 80대후반 부모님들 어떻게 도와드리나요 ? 13 궁구미 07:43:19 1,136
1796816 노벨평화상은 천주교신부님들로 구성 1 촛불혁명 07:33:58 869
1796815 아들과 미국며느리를 힘들게 하는 한국 교포 시부모 13 에휴 07:32:51 1,338
1796814 그럼 규제를 안 하면 서민들, 무주택자들에게 좋은거에요? 39 흥미롭다 07:19:51 1,144
1796813 이런게 하혈인가요 1 ... 07:17:51 437
1796812 윤석열은 왜 계엄을 했을까요? 22 왜그랬을까 07:14:24 1,816
1796811 스텐바이미 안사도 되겠어요(돈굳음) 8 . . 06:42:58 4,278
1796810 윤석열이 헌재판결 직후 총살집행 됐어야 하는 이유 13 ㅇㅇ 06:35:44 1,150
1796809 마른 남자가 좋아요 17 새벽뻘글 05:33:55 2,950
179680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4:38:38 846
1796807 명언 - 대화는 타인의 생명을 존중한다 ♧♧♧ 04:15:42 631
1796806 50대.. 계단은동 괜찮을까요? 9 계단운동 02:18:12 2,385
1796805 허리디스크환자 의자 추천 부탁드려요 6 후후 01:55:30 586
1796804 집? 지금 살 필요 없잖아 12 ... 01:38:32 2,764
1796803 좋빠가 2 ... 01:31:54 744
1796802 윤석열은 헌재판결 직후 총살집행 됐어야 13 ㅇㅇ 01:11:15 2,559
1796801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졌을때 8 새벽에 01:07:44 3,088
1796800 남편 좋은 점 2 부전자전 01:03:07 1,636
1796799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오른거 아니에요 23 ........ 00:49:42 5,538
1796798 설마 82에도 무속 무당 이런거 믿는분 안계시겟죠? 21 00:47:19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