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향 아파트/대출 8천이 있는 아파트 전세. (조명으로 어두움은 극복될까요?)

아줌마입니다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16-06-29 22:47:45


동향이고 3층이며, 베란다 바깥으로 나무가 우거져 있어요.


조명을 환할걸로 켜서..어두움을 극복할수 있을까요?


수리상태가 마음에 들어서 좋은데요. 어떨까요?


베란다 확장이구요. 동향이라서 빨래가 안마르고 이런일이 생기진 않겠지요?


낮에는 어두운거지요? 아침에만 밝구요.


저는 지금 남서향 살아서 늘 밝게 살아왔어요.


동향... 어떨까요?


그리고 대출 8천이 있다는데... 주인이 그래도 돈 많은 재력가라 걱정 없다는데.


안전할까요?


알려주세요.

IP : 124.56.xxx.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ob
    '16.6.29 10:48 PM (211.36.xxx.241)

    동향인것보다 대출이 걸려요.
    재력ㅇ가라도 누가 책임 안져줘요

  • 2. ㅇㅇㅇ
    '16.6.29 10:49 PM (124.56.xxx.15)

    윗님. 너무 감사드려요.

  • 3. ㅁㅁ
    '16.6.29 10:53 PM (175.115.xxx.149)

    얼마짜리 아파트에 8천대출인지..? 동향에 나무우거진 3층은 별로네요..재력가가 왜 대출은 안갚을까...

  • 4. 겨울에
    '16.6.29 10:56 PM (112.173.xxx.251)

    빨래 진짜 최소 삼일은 말려야겠네요..
    동향인데 확장이라니 겨울에 춥겠어요.
    난방 자주 돌여야 할거에요.
    그럼 빠래는 하루만 해도 마르긴하죠.

  • 5. ...
    '16.6.29 11:42 PM (61.102.xxx.66)

    재력가ㅋㅋㅋ 사기 스멜..
    재력가람서 8천 후딱 갚아버리지 대출 남겨놓나요
    매수면 몰라도 전세는 위험하죠

  • 6. ...
    '16.6.30 1:03 AM (114.204.xxx.212)

    빨래 안마르고요
    재력가가 왜 대출을?

  • 7. 흠..
    '16.6.30 8:54 AM (182.172.xxx.114)

    모두들 걱정하셔서 그냥 제 생각만 말슴드리려고요..

    요즘 짓는 아파트들은 완벽한 남향 찾기 좀 어려워요.
    저도 남향, 남동향, 동향...살아 보았는데요..동향이라도 빨래 안마르지 않아요..
    그리고 베란다 바깥의 나무라면 테라스가 따로 있다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바깥의 나무가 보인다는 것인지요..?

    원글님께서 그 아파트에 대해 고민하신다면 이유를 순위를 정해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274 이시간에 라뽂기 해먹었네요 행복은 탄수.. 23:15:43 68
1735273 팥빙수 해요 6 어렵네 23:12:04 160
1735272 역시 이재명, 언론개혁 시작했다 2 언론 23:05:50 812
1735271 순간 옥수수에 이성을 잃고 2 ... 23:04:38 520
1735270 윤정부, 대통령실 집들이를 LH 예산으로…행사 윗선에 '김용현의.. 7 ㅇㅇ 22:59:44 826
1735269 지록위마 아하 22:56:30 355
1735268 신축아파트 입주했는데요 12 천천히 22:56:19 1,244
1735267 100만원 정도 목걸이..... 4 인생 22:55:58 663
1735266 K-eta 무조건해야하나요 네네네네 22:52:09 266
1735265 주머니에 손은 왜.. 5 건들건들 22:44:22 1,467
1735264 유노윤호 한테 레슨받으실 분 1 .. 22:43:33 973
1735263 대학생 비자 발급이 거절되었는데  8 난감 22:41:46 1,299
1735262 모두 잃은 현대家 3세 정대선, 노현정 남편인데.. 10 ... 22:37:22 3,294
1735261 종신보험요 그냥 죽을때까지 들고있어도 상관없죠? 6 .... 22:31:39 784
1735260 인천공항 가는 버스, 8월 5일 새벽5시 도착하려면요 2 버스 22:27:49 500
1735259 아들이.키크고 잘생기고 서울대나와 연봉높은 직장 다니는데 5 만세 22:26:15 1,446
1735258 튀르키에 광견병 경보국가래요. 여행가보신분 6 걱정 22:26:14 847
1735257 초등 학부모들이 하는 가장 많은 착각 2 사교육 22:22:29 1,278
1735256 [단독] "정상 아냐" ..윤석열 ,1월 구.. 10 그냥 22:21:47 3,391
1735255 펌 - 조국 대표님 무더위 때문에 잠을 두세번 깨신다네요 ㅠㅠ .. 20 22:20:30 2,711
1735254 우즈 Drowning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9 ... 22:19:59 457
1735253 오늘 챗쥐피티 덕분에 사회생활 위기 넘겼네요. 심리분석 짱입니다.. 3 dd 22:19:28 950
1735252 단독] 강선우 후보자 갑질 의혹…"보좌진을 집사처럼 부.. 9 sbs기사 22:18:48 1,524
1735251 보건복지부 장관 이국종 교수 추천한 부산 의사회 3 happy 22:18:16 1,033
1735250 나중에 혼자 사시다 요양원 가실꺼에요, ? 13 ㅇㅇ 22:17:39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