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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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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안타깝네요

... 조회수 : 20,230
작성일 : 2016-06-29 09:07:37

악보없이 듣고만 바이올린을 켜는 아이의 재능도 좋은데


집안 형편이 넘 안좋아서 안타깝네요


동생들은 방치되고 엄마는 아프고 아빠가 혼자 다 하기에는 버거워 보이고


큰딸의 재능은 아깝고


에휴

IP : 182.211.xxx.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비
    '16.6.29 9:09 AM (49.1.xxx.21)

    한번 나오면 후원의 손길이 장난 아니게
    들어오겠죠

  • 2. ...
    '16.6.29 9:10 AM (211.202.xxx.195)

    전 가운데 남자 아이가 눈에 밟히네요. 누나랑 동생에 치여서 관심도 못 받고. 애가 참 귀엽던데. 그 좁은 아파트에서 소음 때문에 걱정하는 어른스러운 아이.

  • 3. 원글
    '16.6.29 9:10 AM (182.211.xxx.8) - 삭제된댓글

    그 엄마도 후원을 노리고 나오는거 같아요.
    공연 다니는것도 그런 사람 만나게 해주고 싶다고 하는거 보니까요.
    그만두라고 하기에는 애도 불쌍하긴 하겠더라구요.

  • 4. 노린다????
    '16.6.29 9:14 AM (59.11.xxx.51)

    넉넉찮은 형편이니 부모입장에선 그렇게라도 해주고 싶을꺼 같은데요~~너무 이상하게 보지마세요 아이가 재능이 뛰어나더군요 아마 전문가의 손이 닫으면 승승장구할듯해요 잘됐으면 좋겠어요

  • 5. ..
    '16.6.29 9:14 AM (180.64.xxx.195)

    근데 아직 초등학생인데
    끼부리며 바이올린 켜는모습 별로던데...

  • 6. 악보보자
    '16.6.29 9:17 AM (211.108.xxx.139)

    악보도 봐가면서 연주하는 습관을 가져야해오
    그러다 악보못보고 듣고연주하는건 안좋아요
    지나치게 오바하는모습이 안좋아서
    채널 돌렸네요

  • 7. ...
    '16.6.29 9:19 AM (211.202.xxx.195)

    아이가 제대로된 스승을 못 만나 재능은 있는데 절제는 못 배운 듯해요. 좋은 스승과 후원자를 구하게 되기를. 그리고 재능 있는 아이에 치어서 부모 관심 제대로 못 받는 밑의 두 사내아이도 더 늦기전에 부모 손길을 받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 8.
    '16.6.29 9:19 AM (219.240.xxx.107)

    방송의 목적의식이 너무 뚜렷해보여서 불편해 이번주는 안봐요

  • 9. ,,
    '16.6.29 9:20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재능은 있는데 부모의 가난으로 재능을 썩히는 애들이 한 둘이겠습니까만.
    그래도 방송에 출연하니 여기저기서 후원을 해주겠죠.
    어제 잠깐 보았는데 아이가 엄마도 아프고 나는 왜 이런 가난한 집에 태어났는지 모르겠다는 푸념을 잠깐 들었는데 좀 안타까웠어요.

  • 10. ...
    '16.6.29 9:22 AM (183.101.xxx.235)

    아이가 끼가 넘치고 명랑하던데 잘컸음 좋겠어요.
    방송나가서 후원받으면 어떤가요?
    가정형편이 어려우면 그렇게라도 해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잘 성장하도록 도움주는게 제대로된 사회지, 형편어렵다고 가진 재능썩히고 아무것도 못하고 주저앉아야 하나요?
    동생들도 어른스럽고 아이들 다 잘자랐음 좋겠어요.

  • 11. ...
    '16.6.29 9:25 AM (211.202.xxx.195)

    재능이 있어도 소위 흙수저니 그냥 주제 파악하고 찌그러지라는 건 아이에게 가혹하죠. 다른 건 다 지독하고 천박하게 자본주의화되어서 돈돈돈돈 하는 한국에서 후원 바라고 방송 나오는 게 뭐 어때요. 공짜돈이나 바라고 위선 떠는 거지같은 사회에서 저정도 자기 홍보 기회면 정직한 편이죠.

  • 12. 진짜 천재라면
    '16.6.29 9:28 AM (114.129.xxx.4)

    얼마든지 본인의 능력만으로도 교육받는게 가능할만큼 우리나라 영재교육 체계는 잘 잡혀있는 걸로 압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를 봤거든요.
    실무적으로 인정을 못받으니 방송에 나와서 어필하는게 아닐까 의심스러운 경우도 있더군요.

  • 13. ..
    '16.6.29 9:34 AM (14.40.xxx.10) - 삭제된댓글

    재능 있어도 집안 힘들어서 날개를 못펴는 아이들이 한둘이 아니지요
    이 아이는 행운이지요

  • 14. //
    '16.6.29 9:38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재능기부 하겠다는 음악전공자들 빗발 칠 듯요..

    기특하다..안됐다..아이구 이러면서 보다가,
    그다음날 끼부리면서 할머니할아버지들 앞에서 연주하는 것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내가 부모라면 돈이고 뭐고 떠나, 그런 무대에는 안 올리겠습니다.

  • 15. ..
    '16.6.29 9:39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제가 인각극장 본 기준으로 인상이 바뀐 사람은
    아마도 밀양 며느리 박은주 씨가 아닐까.
    인간극장 출연했기에 여기저기 텔레비전에도 나왔고.

  • 16. 햐~
    '16.6.29 9:39 AM (121.146.xxx.64)

    넘치는 끼를 주체를 못하더군요

  • 17. ..
    '16.6.29 9:39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제가 인각극장 본 기준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은
    아마도 밀양 며느리 박은주 씨가 아닐까.
    인간극장 출연했기에 여기저기 텔레비전에도 나왔고.

  • 18.
    '16.6.29 9:41 AM (219.240.xxx.107)

    부모가 애앞세워 돈벌이 너무 하는듯...
    애가 애가 아니예요

  • 19.
    '16.6.29 9:57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돈벌이는 아닌듯. 아까 보았는데 바이올린 활정도 사는 수입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왜 그런 무대에 나가냐면 귀인(그러니까 후원인)을 만날까 싶어서 나가는거라고 하네요.

    애는 끼가 넘치고 부모는 수입도 적고 많이 아프고 밑에 동생들도 있고
    저라도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인간극장에 먼저 나서서 나가게 해달라고 부탁할지
    모르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그냥 묻어두기엔 너무 끼가 넘치니 지켜보는 부모로써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요. 어찌되었든 할수있는만큼은 다 해주고 싶은게 보였어요.

  • 20.
    '16.6.29 10:05 AM (211.36.xxx.214)

    아이가 끼도 많고 그쪽으로 재능이많은듯 잘됬음 좋겠네요

  • 21. Rossy
    '16.6.29 10:13 AM (164.124.xxx.136)

    연주자로서의 재능과 무대에서의 끼가 많은 건 완전히 다른 얘기에요. 쇼맨십이랑 음악성은 큰 관계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22. ...
    '16.6.29 11:28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끼도 넘치고(ㅎㅎ) 재능이 있어보여요.
    좋은 선생님 만나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신아라씨와 신현수씨도 어려운 환경에서 해내지 않았나요.
    후원도 받고, 스승도 만나서 재능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래요.

  • 23. 끼가 많은건 확실
    '16.6.29 11:34 AM (121.66.xxx.202)

    그런데 저도 뭔가 불편해서 이번주는 패스네요

  • 24. 두어달전
    '16.6.29 11:37 AM (220.121.xxx.167)

    아침마당에 한번 나왔었는데 아직 후원자가 없나 보네요.
    재능은 참 안타까워요.

  • 25. 다들
    '16.6.29 12:08 PM (114.201.xxx.29)

    넘 냉정하시네요.
    혼자서 그 정도까지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데..ㅠㅠ

    얼굴도 예쁘고
    재능도 뛰어나니
    꼭 얼른 좋은 스승님 만나 활짝 대성하길!

  • 26. ...
    '16.6.29 2:04 PM (1.242.xxx.32) - 삭제된댓글

    연주자로서의 재능과 무대에서의 끼가 많은 건 완전히 다른 얘기에요. 쇼맨십이랑 음악성은 큰 관계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22222222222222222

  • 27. 저는..
    '16.6.29 3:12 PM (1.238.xxx.15)

    동생들이 어린데도 둘다 의젓하고 말도 잘하던데요.남자애들인데도요..
    막내가 10살로 나오는데,아빠한테 누나때문에 우리가 많이 참는거,(양보,또는 힘들다를 의미하는듯) 알죠?그런식으로 얘기하는데 맘이 좀 짠했어요.
    가족중 누군가가 잘되려면,누군가는 희생되는것 같아보여서요..ㅠㅠ

  • 28.
    '16.6.30 1:26 A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그 예전에 피아노로 천재 포장해서 나온 여자아이가 있었죠?
    자퇴 했던가? 재즈 어쩌구 하면서..
    그 때도 인간극장이었던가 가물거리는데 그런 류의 프로그램을 이용했었죠.
    요즘 보니까 연예계 언저리에서 기웃거리던데 그 케이스 아닌지..

  • 29. 저도 불편
    '16.6.30 1:54 AM (220.117.xxx.28)

    일단 가정상황이 너무나 한숨이 나와서.. 이번주거 보면 아침에 마음이 너무 무거워지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목적도 좀 느껴지고요..

  • 30. 인간극장
    '16.6.30 2:37 AM (175.120.xxx.92) - 삭제된댓글

    아침마당에도 나왔었네요. 스폰서 구하는 중인가본데요. ARS 번호도 있고

    https://www.youtube.com/watch?v=QUXhHIfKuR4

  • 31. 아침마당
    '16.6.30 2:44 AM (175.120.xxx.92) - 삭제된댓글

    아침마당에도 나왔었네요. 후원인 구하는 중인가본데요. ARS 번호도 있고

    http://www.youtube.com/watch?v=QUXhHIfKuR4

  • 32. 진보라....;;;
    '16.6.30 7:29 AM (125.178.xxx.137)

    피아노 ....

  • 33. 아이가
    '16.6.30 8:12 AM (115.137.xxx.76)

    욕망과 야망이 대단한거같아요 저정도 아이면 나중에 뭐라도 될꺼같아요

  • 34. 이영상보니
    '16.6.30 8:36 AM (60.36.xxx.16)

    노래도 아주 잘하네요,,,보니 보통끼가 아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w_uZOr3wXDA

  • 35.
    '16.6.30 8:45 AM (122.34.xxx.218)

    음악전공자들의 후원이 빗발치겠다고요~?

    저건.. 클래식 연주가가 아니라 딴따라.. 인데요
    이를테면 어린 시절의 장윤정 같은..??

    클래식 음악계의 거장Virtuoso는 어림도 없고
    걸그룹 데뷔나 연예계- 연기 쪽이 오히려 저 아이에게
    어울릴 듯... 클래식 쪽과는 아무 적성도 없어 보입니다.

  • 36. ....
    '16.6.30 3:59 PM (222.67.xxx.229)

    바이올린 저 정도면 재능 있는거 맞아요.
    형편때문에 꿈을 펼치지 못한다면 너무 아까울 학생이네요.
    잘 커서 훌륭한 아티스트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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