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여고생의 성관계라..ㅠㅠ
그것도 1명도 아니고 2명씩이나..
고양이한테 생선을 맞긴 꼴이 따로 없네요.
여러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은폐한 있을 수 없는 사건인데,
전직 경찰간부의 폭로가 아니었다면
아마 은폐한 채 쉬쉬 넘어갔겠죠?
부산경찰청과 관할서 및 지역 관련인들의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할 듯 하네요.
세상이 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 경찰과 여고생의 성관계.. 충격이네요
은폐의 달인들 조회수 : 3,943
작성일 : 2016-06-28 11:49:44
IP : 122.46.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신경찰청?
'16.6.28 12:28 P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제말이요.
더러운 것들2. 부산경찰청?
'16.6.28 12:29 PM (223.33.xxx.8) - 삭제된댓글제말이요. 그런것들이 누구를 지켜주겠다고...
3. 근데
'16.6.28 12:32 PM (175.209.xxx.57)강간이라고 안 한 거 보면 여자애들도 동의한 건가봐요? 물론 미성년자 상대로, 그것도 경찰이 엄연한 범죄 맞지만요.
4. .......
'16.6.28 12:58 PM (211.36.xxx.88)게다가 둘다 유부남이었대요. ㅉㅉ
5. . .
'16.6.28 1:24 PM (223.62.xxx.51)6. 그런데
'16.6.28 1:25 PM (61.82.xxx.223)은폐한 상사들은 처벌이 어찌 안되나요?
아무도 처벌 안받고 넘어가기엔 사안이 좀 못땠잖아요7. 여학생은
'16.6.28 1:49 PM (114.204.xxx.212)여경에게 전담 시키지.
8. 꼭
'16.6.28 6:43 PM (110.8.xxx.113)처벌하길 바래요 그냥 넘어가면 경찰 어찌 믿나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