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가만히 못있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6-06-27 16:42:15

저 지금 몸이 엄청 안좋은 시기 거든요 (둘째 임신 8개월차에 치골통이 심해서)

그런데 집에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요


첫째 쫓아다니면서 치우다가 모든게 깨끗해 졌다 치면

냉장고 청소나 서럽장 청소나 창틀 청소나

눈에 당장 안보이는 거 뭐라고 해야돼요

그냥 가만히 쉬면 그게 먼가 잘못됐다고 인식하는 스타일?? 이예요

정말 고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고치나요?

제 몸만 축나요 ㅠㅠ 집이 제 기준 더러우면 잠도 못자요

누웠다가도 다시 치워야 해요

남편이 치우는건 성에 안차고...

저 출근도 되게 이른편인데 어디갔다 늦게 들어와도 제 기준선에 미치는 청소는 해야 잠들 수가 있어요

차라리 자기계발에 이런 스타일이면 뭐라도 됐겠는데..

왜 집 청소에만 꽂혀서 이러는 건지 ㅠㅠ


저 같은 증상 고치신 분 안계신가요?

IP : 211.38.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가끔
    '16.6.27 4:56 PM (122.203.xxx.2)

    전 돌아다녀요
    점을 보니 돼지띠인데 반이 말이라서 집에 있을수가 없다네요
    집에 못있어요
    자꾸 나갈일이 생기고 뭔가를 해야,,부지런이 살아야 인생 사는거 같아요
    도움 안되는 댓글이지만,,,
    안고쳐질것 같아요

  • 2. 그게
    '16.6.27 5:12 PM (219.249.xxx.10)

    내몸 편하자고 가만있으면
    더 더 정신적으로 찝찝하고 힘들어서
    저는 몸은 힘들더라도 맘 편한게 더 좋아서
    걍 움직입니다

    이사하고나서도 날밤 새서 정리 다해야
    후련한 타입

    근데 나이드니깐 체력이 정말 딸려요ㅠ

  • 3. 가만히 못있어요
    '16.6.27 9:48 PM (124.53.xxx.131)

    그래서 티비도 못봐요.ㅜㅜ..
    책,영화,인터넷...거의 중독 수준
    뭐가를 치우고 정리하는건 아주 잘하고
    청소는 조금 깨끗한 편이고
    요리하는거도 좀 좋아하는데
    맛있게 먹어줄 사람이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04 잘생긴 아들 아들 19:11:14 21
1801903 윤후 노래 엄청 잘하네요 . 19:10:39 37
1801902 장인수기자 말한 증거가 13 ... 19:04:04 324
1801901 아래 반지 얘기가 나와서… 5 19:03:40 156
1801900 눈깔인식으로 남편돈 아내통장에 생활비30 19:01:36 204
1801899 프라다 리나일론백 지금 사면 1 .. 19:01:26 160
1801898 상대에게 들은 최악의 말이 뭐었여요? 2 ㅁㄷㅎ 19:00:51 206
1801897 7시 정준희,변영주의 문화정변 ㅡ "휴민트".. 같이봅시다 .. 18:55:13 105
1801896 주토피아2 디즈니플러스에 올라왔어요 3 ㅇㅇ 18:53:47 205
1801895 인생 산넘어 산이라고 1 ㅁㄴㅇㅁㅎㅈ.. 18:53:43 465
1801894 합숙맞선 커플 결혼하네요 1 민철진주 18:51:29 556
1801893 삼성,하이닉스 왜 갑자기 빠져요? 6 ... 18:47:58 1,445
1801892 된장찌개에 차돌넣고 처음 끓여봤는데요 4 ........ 18:47:29 580
1801891 독재 어디가 괜찮은가요? 재수 18:46:56 148
1801890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 3 A 18:45:30 377
1801889 왕사남 CG 수정한다함 (스포일 수 있음) 3 ㅇㅇ 18:41:53 679
1801888 무명전설) 정미애 남편 출격. 2 18:39:48 489
1801887 오징어짬뽕이란 걸 시켰는데 2 짬뽕 18:38:02 498
1801886 장인수 사태로 반명이 확실해진 김어준 33 ㅇㅇ 18:36:35 748
1801885 대학 학생회비 4년치를 신입생때 한꺼번에 내나요? 18 ........ 18:18:56 1,104
1801884 엔비디아 맞수 AMD, 한국에 러브콜…리사 수 방한해 이재용과 .. 1 ㅇㅇ 18:18:28 664
1801883 맛소금 말고 어떤 소금 쓰세요? 8 바꾸자 18:17:09 669
1801882 Sting 팬분들 3 느림보토끼 18:15:07 372
1801881 쿠팡 안쓰니까 돈이 오히려 굳어요 6 ........ 18:08:09 791
1801880 몇년 만나온 모임, 빠지고싶은데 자주보는 사이에요 10 만남 18:06:17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