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계 말구요.
요즘 반영구나 네일쪽도 많이 하던데
사장이 이쁘면 더 신뢰감이 생기긴 하던데...
의류업?
화류계 말구요.
요즘 반영구나 네일쪽도 많이 하던데
사장이 이쁘면 더 신뢰감이 생기긴 하던데...
의류업?
서비스직이죠 뭐. 호텔리어, 스튜어디스, 은행원 등등. 요새는 외모 좋으면 어느 직업이든 다 득이라...
모든 직업이 외모가 따라주면 좋은거 아닌가요?
하다못해 교사만 해도 애들이 이쁜 교사말을
훨씬 잘 들어요
위에 나열한대로 좀 얼굴이 받쳐줘야 돈버는 직업이요.
모든것이 이왕이면 다홍치마지만
좀 더 우세한 직업요~
전문직 정도 되면 미모 같은거 필요 없을거 같죠?
특출나게 확 뛰어난 극소수 실력자들 빼곤 다 필요해요.
로펌에서도 여자 변호사 뽑을 때 미모 봐요.
예뻐야 클라이언트들 미팅할 때 좋아 한다구요.
의사도 뭐 비슷하죠.
EBS 명의 나올 진료과목별 간판급 의사 아닌 다음에야
간단짤막한 티비 인터뷰 같은건, 외모 되는 의사 내보내요.
가장 큰 시장은
취집이지요.
인생역전.
배우 같은 얼굴로 먹고사는 직업들은 당연하고, 호감이 매출에 영향 줄 수 있는 직업은 다 그렇죠. 하다못해 개원한 의사도 인물이 좋으면 더 좋겠지요.
스튜어디스나 은행원은 뽑을 때야 웃는 인상을 볼 순 있겠지만 어짜피 들어가면 월급쟁이니 별 매리트 없을 테고. 자영업 아닐까요? 의류 쇼핑몰 같은 거요
스튜어디스나 은행원은 뽑을 때야 웃는 인상을 볼 순 있겠지만 어짜피 들어가면 월급쟁이니 별 매리트 없을 테고. 자영업 아닐까요? 의류 쇼핑몰 같은 거요. 혹은 직업 블로거...ㅋ
기자 변호사 홍보직군
스튜어디스 같은거야 생긴것만 보고 뽑는거 누구나 다 알지만요.
학원 강사도 고등부는 성적만 바로바로 올려주면 하느님이지만,
중딩들은 철없어서 강사 얼굴 보고 공부합니다.
전문직 정도 되면 미모 같은거 필요 없을거 같죠?
특출나게 확 뛰어난 극소수 실력자들 빼곤 다 필요해요.
로펌에서도 여자 변호사 뽑을 때 미모 봐요.
예뻐야 클라이언트들 미팅할 때 좋아 한다구요.
사시 합격하고 연수원 들어가기 직전에 성형하는 경우 많았어요.
의사도 뭐 비슷하죠.
EBS 명의 나올 진료과목별 간판급 의사 아닌 다음에야
간단짤막한 티비 인터뷰 같은건, 외모 되는 의사 내보내요.
하다못해 사무직도 그래요
뭐 사무실안에서 능력으로 인정받고 공평하게 대접하는 건 별나라 얘기고요
업무나 실적이 비스비스할때는 이쁜 사람을 최고로 쳐 줘요
다...제 동생 외모 빼어난데 음식점 개업했는데 미인 여주인이라고 손님 미어 터져요.경기 안좋다 해도 다른 세상 이야기..그 애는 뭘 해도 잘 돼요...외모덕 톡톡히 봐요..
동성끼리도 예쁘고 잘생기면 호감가요
질문이 잘못된거 같아요
예쁘지 않으면 먹고살수 없는 직업?
그렇게 물으셔야죠
물어보나마나죠
세상 사람들은 다 인물 뜯어 먹고 살고 제일 서러운 것이 인물 가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죠.
외모가 좋으면 출발선이 달라요.
결과가 어찌될지는 달려봐야 아는거지만,
일단 출발부터 유리함.
이 세상 모든 직업.
피부과나 비만클리닉, 화장품판매업종(고가라인)등 뷰티업계는 사실 외모가 안따라주면 신뢰가 안가죠.
포장마차 떡볶이 집 있는데요
아줌마가 동안에 체구도 작고 너무 예뻐요
포장마차 주르륵 있는데
유독 그 집은 남자손님 많이 와서
말걸고 농담하고 껄떡댐..
하다못해 떡볶이집 아줌마도 미모있으면 유리...
유독 그래요.
부부 동반 모임에서도
잘나가는 명문대 전문직 아내가 아니라
이쁜 아내가 갑이지요.
남자의 성공은 미인을 얻느냐 아니냐
이거 같아요.
못생긴 애들이 외모지상주의니 하는 거보면
가소롭지요.
우리나란 복 받은 나라에요.
여잔 외모, 남잔 돈.
이렇게 간단한 공식을 갖고 있는
단수 명료한 나라 보기 드물지요.
유독 그래요.
껍데기들의 천국이지요.
부부 동반 모임에서도
잘나가는 명문대 전문직 아내가 아니라
이쁜 여자가 갑이지요.
남자의 성공은 미인을 얻느냐 아니냐에
이거 같아요.
못생긴 애들이 외모지상주의 하는 거 보면
가소롭지요.
우리나란 복 받은 나라에요.
여잔 외모, 남잔 돈.
이렇게 간단한 인생 공식을 갖고 있는
뇌순 명료한 나라 보기 드물지요.
나이 60 다 된 여자도 이뻐지고 싶다고 징징거리고
남잔 돈만 많으면 무슨짓을 해도 다 용서 되는...
참 좋은 나라지요.
우리나라가 님
격하게 공감 ~!!!
뇌순명료 한 나라 ㅋㅋㅋㅋ
다른 나라도 그래요....
이쁘면 모든게 용서가 돼요
팔순 할아버지도 미녀를 얻기위해 전재산을 바쳐요
전문직중 피부과 성형외과 여자의사요. 그리고 헬스트레이너나 요가선생님도 예쁘면 인기짱 많아요.
다른 나라도 그래요.
히자만 우리나라를 따라올 나란 없어요.
티비 예능도 이쁜애들 나오면 그렇게 떨고
안이쁜 애들 나오면 대놓고 무시하고 병신 취급하지요.
돈 많은 남자는 인성 개 쓰레기라도 줄을 서지요.
사람들이 참 단순 멍청하게 살아가요.
모든 직종..
인물 좋은 네살짜리 아들 키우다 인물 평범한 둘째 낳았는데 정말 주변 사람들 대우부터가 너무나도 달라요.
못생겨도 귀여운 나이의 어린 남자애도 인물이 이렇게 중요한데 하물며 성인은 더 하겠죠.
인물 좋은 네살짜리 아들 키우다 인물 평범한 둘째 낳았는데 정말 주변 사람들 대우부터가 너무나도 달라요.
못생겨도 귀여운 나이의 어린 남자애도 인물이 이렇게 중요한데 하물며 성인 여성이라면 더 하겠죠.
음식점에 주인얼굴 이쁘다고 미어 터지다뇨.ㅋㅋ 음식이 맛있어서거나 초반효과 때문이지요. 길게 한번 보세요. 식당하면 대부분 망하는데 이쁘면 미어터진다면? 그리쉬운 영업전략이??
가도 전문직 아내보다 예쁜 아내를 부러워하죠222
대놓고 ㅇㅇ아! 색시 미인이네 부럽다~~ 그러죠
여자들끼리 있어도 전문직이고 나발이고 예쁜여자가 제일 기펴고 있어요
애들이 더하던데요
부부모임에 가도 전문직 아내보다 예쁜 아내를 부러워하져3333333
커피숍 알바를 하더라도 얼굴 따진다잖아요..
정우성이 카페 알바할때
주변 가게들에서 모셔 가려고 그렇게 기를 썼다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2799 | 남편이 필리핀에만 갔다오면 옷에서수상한 향이 나요. 11 | 정말 | 2016/08/02 | 7,634 |
582798 | 뉴욕5번가 호텔에 머무르는데 2 | 여자혼자 | 2016/08/02 | 1,571 |
582797 | 40대 멋쟁이 남자 캐주얼 알려주세요 2 | Brandy.. | 2016/08/02 | 1,589 |
582796 | 강아지,당근은 안 먹고 오이만 먹는데 브로콜리 잘 먹나요 13 | . | 2016/08/02 | 1,954 |
582795 | 못찾겠어요 3 | 서랍장 | 2016/08/02 | 808 |
582794 | 그저 니가 잘 살기를 5 | @@ | 2016/08/02 | 2,094 |
582793 | 서른 중반인데 연애하고 놀러다니고 싶은 맘밖에 없어요ㅠ 18 | 철딱서니? | 2016/08/02 | 5,225 |
582792 | 같이 있으면 기가 빨리는 느낌의 사람은 왜 그런거예요? 30 | ... | 2016/08/02 | 29,576 |
582791 | 요즘 부산가면 바다말고 뭐 해야할까요.. 12 | 부산 | 2016/08/02 | 2,963 |
582790 | 튜브가 구멍났어요 고칠수없을까요? 3 | 투브 | 2016/08/02 | 1,023 |
582789 | 국정원 주도 ‘사이버안보법’ 나온다 1 | 세우실 | 2016/08/02 | 492 |
582788 | 오랫만에 창문 활짝 열어놓고 자겠네요. 2 | 와우 | 2016/08/02 | 1,880 |
582787 | 아주아주 못된 직급 높은 여자 12 | 워킹맘 | 2016/08/02 | 3,598 |
582786 | 동서가 자기가 복이 많대요~ 14 | 윗동서 | 2016/08/02 | 6,781 |
582785 | 견미리 남편 구속 59 | .. | 2016/08/02 | 34,640 |
582784 | 엄마랑 인연 끊고..가끔 생각 나네요 9 | ... | 2016/08/02 | 5,957 |
582783 | 쌍꺼풀 자연스럽게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3 | 상담받으려구.. | 2016/08/02 | 2,001 |
582782 | 휴가맞은 나쁜놈 1 | 어휴 | 2016/08/02 | 823 |
582781 | 저는 안영미가 웃긴데 티비고정으로 잘안나오더라고요 15 | ... | 2016/08/02 | 3,729 |
582780 | 어제 영화혼자보러갔다가 1 | ㅇㅇ | 2016/08/02 | 1,432 |
582779 | 세월호840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9 | bluebe.. | 2016/08/02 | 457 |
582778 | 쌍꺼풀 재수술 3 | 랑이랑살구파.. | 2016/08/02 | 1,755 |
582777 | 여성스러운 스타일 쇼핑몰 추천해주세요~ 12 | 변화 | 2016/08/02 | 4,313 |
582776 | 댓글 감사합니다 16 | 반복 | 2016/08/02 | 3,384 |
582775 | 난소 유착 복강경 수술 동네 여성병원에서 해도 될까요 7 | 도와주세요 | 2016/08/02 | 2,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