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2마리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강아지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16-06-26 09:03:10

지금 강아지1마리 키우고있어요.

처음에 유기견센타에서 이아이를 입양했어요.

저희아이가 외동이라 강아지를 너무 키워보고싶어했고 유기견센타에서 1마리 입양했는데

처음에는 배변훈련도 안되어있고, 많이 힘들었는데

제가 애견책이며 훈련동영상 도 보고해서 훈련시켜서 지금은 아주 똑똑한강아지가 되었고

울집에서 사랑받고 지내고있어요.

근데 다른데서 1마리더 입양할기회가 생겼는데,, 2마리는 감당할자신이있는지..제가 지금 조금 고민되어서요..

지금 1마리는 유기견은 아니고, 다른분이 키우시다가 분양하시는거고요..

2마리 키우시는분들 조언좀해주세요..

1마리키울때보다 2마리 많이 힘든가요?

IP : 114.201.xxx.10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26 9:07 AM (124.199.xxx.103)

    힘들어요 그래도 기쁨 두배. 외출할때 혼자두는게 아니라 좋아요

  • 2. 두마리
    '16.6.26 9:09 AM (59.8.xxx.74)

    일이 두배로 늘어나죠...저도 한마리 키울땐 바쁜줄 몰랐는데 두마리 되니 바쁘더라구요..목욕도 배변처리도 미용도 접종도 두배가 되니 지출도 많이 늘고요..그래도 즐거움도 두배라서 참을만 합니다~^^

  • 3.
    '16.6.26 9:11 AM (180.71.xxx.124)

    애들이 늙었을 때를 생각하세요
    갑자기 질병이 생기거나 장애가 생길 수 있답니다
    약값이며 검사비.. 생각해 보셨나요?
    돈때문에 늙고 아픈 애들 제대로 케어 못 해 가슴 아파할 일 생길수도 있으니 적당히 능력 안에서 지금 있는 애들 끝까지 잘 서포트 해 주세요

  • 4. ㅇㅇ
    '16.6.26 9:13 A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둘 키우는데 더 힘들지 않아요.
    저도 강아지 입양하면 처음 한달 정도
    배변교육과 기본 교육 잘 시키는데, 두 마리라고 더 힘들 지 않아요.
    목욕 시킬 때도 둘 같이 데리고 들어가 시켜요.
    차례대로 기다리고, 매일 빗질할 때도
    순서 기다리는 거 정말 귀엽고
    하나일때 보다 좋은 점이 더 많아요.
    둘이 놀거나 질투하거나 지켜보고 중재하고
    키우는 재미가 더 있어요.
    강아지도 어쩜 그렇게 성격도 식성도 다른지 사람하고 똑같아요.ㅎ

  • 5. ㅇㅇ
    '16.6.26 9:16 A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비용은 두배죠. 미용비도 둘이니까 한번에 9만원.
    병원 예방 접종비도 두배.
    그래서 전 매월 5만원씩 적금붓고 있어요.
    나중에 나이들어 병원비 많이 들 때 도움될까 해서요.

  • 6. 두마리
    '16.6.26 9:16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한 마리를 키울 땐, 산책 나가기 귀찮거나 힘든날 조금 고민하다가 안 나가기도 했는데 두 마리를 키우게 되면서부터는 '에이, 한번움직여서 둘이 기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조금만 게으름을 떨치고 일어서자.' 하게 되었어요.
    꼬박꼬박 산책을 나가는 가운데 제 건강이 몰라보게 좋아져서 일이든 뭐든 더욱 활력있게 해내게 되었고 제 대인관계도 원만해지고..응..두루두루 힘이 생겼어요.

    때론 이 둘이 머리를 짜내어 협공을 합낻.
    한 마리만 사료를 먹어도 초강력 레이져를 쏘아대는 나머지 개의 눈치가 보여서 똑같이 간식을 주곤하니, 이치를 깨닳은 개눔들이 교대로 사료를 먹으며 옆에서서 두 다리에 힘을 빡 주고 막 응원을 하는 광경도 보게 됩니다.

  • 7. ....
    '16.6.26 9:18 AM (211.212.xxx.219)

    두마리가 친해지는지가 문제지 키울만해요 전 다행히 둘이 별 문제 없이 지내서요 근데 들째가 서열이 위예요 ㅠㅠ 전 둘 다 새끼때 키웠지만 중간에 데려오는 건 잘 모르겠어요

  • 8. dd
    '16.6.26 9:19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말티즈 키우다 한살 어린 푸들
    델고 왓어요 키우다가 사정 생겨 못키운다고
    재분양하던 5개월 강아지였는데 근데 배변훈련이
    잘 되어있엇고 말티 강아지가 사회성 너무 좋아서
    싸우지 않아 힘든건 그다지 없엇어요
    다만 패드를 자주 갈아줘야하고 산책 두마리
    시키는게 힘이 좀 딸려요
    나머진 소소하게 손이 좀 가는데
    저흰 애들이 다 커서 애들 시켜요
    근데 한번씩 둘이서 잡기놀이 하고 노는거 보면
    흐뭇하고 잘 데려왓다 싶어요

  • 9. 두마리
    '16.6.26 9:21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한마리 클 땐 먹는것도 까다로운 듯 했는데 둘이 되자 약간의 경쟁심이 발생해서 식성도 교정이 되었습니다.
    이발비가 부담되어 이발기를 사서 직접 해주니 맡길 때 보다 경제적이되었고요.
    잘 때도 서로 의지하며 자고 외출할 때 좀 덜 미안해요.

  • 10. 와우
    '16.6.26 9:21 AM (49.1.xxx.21)

    매월 적금 얼마씩 붓는거,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제 강쥐 8살인데 슬슬 걱정돼구있거든요
    열살 넘어가면 아무래도 크게 작게 병원 다닐일이
    늘테니까요
    이제부터라도 해야겠어요 땡큐~^^

  • 11. 두 마리
    '16.6.26 9:48 A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너무 욕심 내지 않고 키우고 있어요
    미용도 제가 하고
    간식도 야채 괴일로 주고(제가 채식)
    사료는 아주 좋은걸로 먹이고
    비용은 그리 들지 않아요

    둘다 유기견이었던 얘들 데리고 와서
    서로 친해지는데 애를 먹긴 했지만
    서열 잡아주면 곧 괜찮아지고
    집에 혼자 놔두고 다닐때
    훨씬 마음이 좋아요.

  • 12. 저는 세마리
    '16.6.26 9:53 AM (59.9.xxx.55)

    셋다 얼떨결에 키우게 됐는데 한마리는 산책길에서 따라와 키우게 된 사연인데 입양할곳을 찾다가 너무 정이 들어 보내지 않기로 했어요. 처음 일주일간은 엄청 싸우더니 그후엔 친해져서 서로 챙기고 장난치고 잘 놀아요. 레슬링하고 장난할땐 정신 없긴 한데 너무들 잘 지내니 외롭지 않아 좋아요. 애들은 너무 너무 행복한데 제가 죽도록 힘들어요.온집안의 털때문에 자주 청소해야 하고 매일 산책후 목욕시키는것...완전 체력 소모예요. 늙으면 치료비로 엄청 힘들어지겠지요. 아, 지금은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 13.
    '16.6.26 9:55 AM (14.47.xxx.196) - 삭제된댓글

    뭣모르고 처음에 두마리 입양했어요.
    병원갈때도 다 처음부터 두마리 입양했다고 힘들겠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혼자 두고 다닐때도 좋고...
    두마리 산책이 처음엔 힘들었는데 하나보니 조금 정신없지만 할만해요~~
    전 처음부터 두마리라 한마리가 얼마나 수월한지 모르겠는데....
    목욕도 두마리 같이 시키고 말릴때도 같이 말리고요.
    미용은 그냥 제가 대충 잘라요~
    중성화 비용이랑 유치안빠진거 빼는데 돈 많이 들었어요~
    작은 개라 패드도 그럭저럭 많이 안들고요.

  • 14.
    '16.6.26 9:58 AM (14.47.xxx.196)

    뭣모르고 처음에 두마리 입양했어요.
    병원갈때도 다 처음부터 두마리 입양했다고 힘들겠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혼자 두고 다닐때도 좋고...
    두마리 산책이 처음엔 힘들었는데 하나보니 조금 정신없지만 할만해요~~
    전 처음부터 두마리라 한마리가 얼마나 수월한지 모르겠는데....
    목욕도 두마리 같이 시키고 말릴때도 같이 말리고요.
    미용은 그냥 제가 대충 잘라요~
    중성화 비용이랑 유치안빠진거 빼는데 돈 많이 들었어요~
    작은 개라 패드도 그럭저럭 많이 안들고요.
    싼 패드보다 좀 가격나가는게 흡수도 잘되고 냄새도 안번져 싸고 바로 안 갈아줘도 괜찮더라구요^^ 강아지들도 여러번 싸고요^^

  • 15. 000
    '16.6.26 10:35 AM (211.36.xxx.224)

    두 마리 키우는데요,,
    어쩌다 밤에 외출할 일이 생겨도
    강쥐 둘이 울딸 지켜주는 것같아 안심하고 나갑니다.
    든든하고 고맙죠^^
    중3인데도 밤에 혼자 있는건 무서워하거든요

  • 16. ...
    '16.6.26 10:43 AM (114.204.xxx.212)

    둘이 잘 맞으면 좀 덜하지만 힘은. 들어요
    그나마 아기강아지 아니라 낫긴할거에요
    아기강아지 둘째로ㅜ데려오니 정신 없어요

  • 17. 저도
    '16.6.26 10:55 AM (58.226.xxx.35)

    서로 의지하고 살라고 두마리 키우고 싶은데 한마리만 키우는 중이에요.
    키우는 애가 질투심이 너무 심해서
    저희집에 다른 집 강아지가 방문해도 난리가 나고
    다른 강아지가 우리 가족들한테 아는척만 해도 난리가 나죠.
    병원에서도, 주변에 개 키우는 분들도.. 이런 경우는 강아지 새로 들이지 않는게 좋다고 얘기들을 하셔서...
    더 못 데려오고 있는 상황이네요.

  • 18.
    '16.6.26 11:43 A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유기견이면 더더욱 한마리만 키우세요
    친구하면 좋겠지만 막상 데려오면 같이 잘 안놀아요
    강아지들이 바라 보는건 주인뿐이라..
    그리고 외출이나 여행할땐 한마리면 충분히 데리고 다닐수 있는데 두마리는 힘들어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51 살면서 변호사 많이 만나보셨나요 ㅡㅡ 13:06:56 3
1804650 부모가 자식 몰래 다른 형제 도와준 거 알게 되면? 몰래 13:04:52 88
1804649 오랜만에 목욕탕에 갔는데 6 김올만 13:01:26 168
1804648 AI시대 어짜면 간조가 ㅎㅎㄹㄹ 13:01:21 143
1804647 2.5% 한줌..한줌호 정신차려요 4 .. 12:59:32 194
1804646 백수 노총각 남동생이 엄마한테 얹혀사는데요 5 ... 12:59:16 339
1804645 고3 전문대 수시도 있나요? 2 지금 12:57:55 135
1804644 친구와 목욕탕을 갔는데 5 ㅇㅇ 12:57:25 395
1804643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해…정치적 고려.. 4 ㅇㅇ 12:57:10 147
1804642 이 사건 묻혀선 안 돼..'역대급' 새로운 사실 나왔다 1 ........ 12:56:54 184
1804641 sbs그알‘조폭연루설’ 배후에 전해철이? 8 니가거기서왜.. 12:54:25 277
1804640 이런마음은 어찌 다스려야 할까요 4 12:53:43 322
1804639 몇일전에 밥챙겨줬던 정원의 길냥이들 3 갑자기 죽어.. 12:52:53 184
1804638 급한데 5일동안 2키로 빠질까요? 10 12:47:08 379
1804637 李 대통령 '추경, 빚 아닌 초과세수로 한다' 16 ... 12:42:15 502
1804636 사교육비 아까워 덜덜 떨면서 입결 부러워하는 남편 9 ... 12:35:14 730
1804635 밑에 간조 500 번다는글 뭐에요 2 .. 12:30:20 686
1804634 구미 맛집이나 가 볼만한 곳 3 장시리 12:28:27 171
1804633 전세살다 최근 매매하신분 계신가요 2 궁금 12:28:10 331
1804632 70대 간호조무사 9 .. 12:25:50 1,275
1804631 제주도 당일치기 가능할까요? 10 ........ 12:19:21 631
1804630 "필요한 약 있으세요"…24시간 '풀타임' 근.. ㅇㅇ 12:17:59 649
1804629 지금 아테네입니다 8 공자 12:16:55 933
1804628 뉴욕의 밤 수놓은 BTS, “7명이 함께 해 행복” 37 BTS 12:16:50 1,430
1804627 2살된 냥이가 습식을 잘 안먹어요 5 nn 12:14:58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