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천적으로 근육이 많게 태어나는 사람도 있나요?

인바디 조회수 : 6,085
작성일 : 2016-06-24 16:50:52

저는 날씬했었을 적에도 인바디하면 복부비만으로 나왔어요.

제가 초4때 한껏 부른 제 배를 보며 혹시 임신한게 아닌가 엄청 혼자 고민했었어요ㅠ(정말 순진했죠)

지금은 158에 57키로나 나가는데,

인바디해보면 지방은 10키로를 빼야하고, 근육은 2.5키로가 부족하다고 나오네요.

그런데

이렇게 지방많은 엄마가 낳은 저희 아들은 저와 반대로 근육질로 나왔네요.

근육량 전교1등이라며 좋아하대요(공부는??)

신생아적부터 뼈가 참 단단하고? 통뼈인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저희아들은 키에 비해 몸무게가 많이 나가요.

아기적부터 힘이 엄청 세요.

체육샘이 근육과 뼈가 단단해서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거라고 하셨대요.

선천적으로 그렇게 개개인이 근육과 지방량이 다른가봐요?

아무튼 근육이 많은게 좋은거지요?

IP : 211.54.xxx.11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24 4:53 PM (211.114.xxx.77)

    선천적으로 다르기도 하지만... 님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님과는 비교 불가...

  • 2. 원글이
    '16.6.24 4:55 PM (211.54.xxx.119)

    참 중2예요. 몸무게가 많아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근육이래니까;;

  • 3.
    '16.6.24 4:56 PM (211.114.xxx.77)

    앗 그런가요. 암튼 타고나는게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 4. 저요
    '16.6.24 4:58 PM (125.138.xxx.39)

    제가 그런 소리 가끔 들어요
    전 167. 57키로 기력없는 아줌마인뎌
    운동이라곤 숨쉬기운동만 하고 근무도 거의 앉아서.. 퇴근후 침대와 한몸이 되어있는 운동부족형인데요
    등 아파서 2주 한번 전신마사지 가면 관리사 바뀌면 운동하냐고, 만져보면 근육이라하고요
    헬스장 한달 끊고 이틀 갔는데 첫날 인바디 검사에서 축구광 아들 보다 근육량 높게 나왔어요
    옆 책상 운동광 남자 직원이 운동 했냐고 ㅋ
    근육 있어도 늘 축처져 있네요

  • 5. 타고나더군요.
    '16.6.24 4:59 PM (59.86.xxx.229)

    어릴 때 저보다 1살 어렸던 이웃의 중딩 남자애가 근육질이었어요.
    따로 운동하는 것도 없는데 몸이 단단하더군요.
    여자 친구와 함께 있는데 와서는 팔뚝의 근육을 자랑하면서 만져보라고 하길래 '와아~ 정말 단단하네'라는 감탄을 하며 팔과 가슴을 만져봤더라는...-_-

  • 6. ...
    '16.6.24 4:59 PM (221.151.xxx.79)

    이윤석은 한약을 달고 살고 그렇게 헬스를 해도 근육이 안생기던데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듯요.

  • 7. 당연
    '16.6.24 5:02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근육량도 선척적으로 다르게 타고 나죠.
    골밀도도 다르고 근섬유의 탄력성도 다르고요.
    좋은 겁니다.
    엄마쪽을 닮지 않고 아빠 유전자를 많이 물려받았나 봐요.
    운동을 따로 하지 않은 여자아이들도 같은 키에 비슷해 보이는 체형이라도 체중 10킬로 차이나는 경우도 있어요.
    이유는 골밀도와 근밀도 차이.

  • 8. ....
    '16.6.24 5:39 PM (125.141.xxx.67) - 삭제된댓글

    저는 근육량이 저절로 많게 타고 나진 않았는데
    운동 조금만 하면 몸이 금방 불룩불룩해져서
    pt해주주던 남자 강사가 너무나 부러워했지요
    전 속상해요 가늘고 이쁜 근육이 아니라 불룩불룩

  • 9. ....
    '16.6.24 5:40 PM (61.101.xxx.111)

    제가 그래요.
    운동 한번 안하고 살았는데 인바디 했더니 체육인 으로 나왔어요

  • 10. ..
    '16.6.24 6:58 PM (211.224.xxx.143)

    전 직장..여초..에서 건강검진한 결과가 날라왔는데 마르고 예쁘장한 여자들이 근육형으로 나왔어요. 운동안하는데. 근육형이라서 비슷하게 먹어도 살이 덜 찌고 부피가 작았던거 같습니다. 몸이 올록볼록하지 않아요. 그냥 야리야리한 여자들입니다.

  • 11. 근육량많은 몸짱개 개발
    '16.6.24 6:59 PM (125.149.xxx.6)

    http://www.trijipi.com/download-video-KLOm6djph_k

    세상에 유전 아닌건 없는듯

  • 12. dlfjs
    '16.6.24 7:39 PM (114.204.xxx.212)

    타고나는거 같아요
    운동안해도 근육질인 사람도 있고
    죽어라고 해도 아닌 사람도 있으니

  • 13. ...
    '16.6.24 8:05 PM (130.105.xxx.203)

    완전 타고나요.
    우리 시누언니...운동 안해도 근육질인데 운동 조금만 하면 근육이 확 붙어서 운동을 못해요 ㅋ
    전 피티 받으면서 근력운동 죽어라 해도 근육이 안생기네요 ㅠ

  • 14. ...
    '16.6.24 9:15 PM (123.254.xxx.117)

    체질도있고
    육식탓도 있는듯.

    저는 지금보다 십킬로 적게나갈때도, 현재도
    인바디하면 근육량은 적당하게 나와요.
    지방량만 변하지.
    제가 근육질은아닌것같고 그냥 고기를 워낙좋아해요.

  • 15. ㅇㅇ
    '16.6.24 10:00 PM (121.167.xxx.170)

    남편이 근육질이에요
    온 몸이 단단하고 힘도 정말 세고 특히 다리근육이..축구선수 저리가라에요^^;;
    원래 근육량이 많아서 헬스도 근육운동 절대 안하고 유산소 운동만해요
    그런데 큰애가 아빠를 똑 닮아서 어릴때부터 근육질..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몸무게 많이 나가고 인바디 검사하면 항상 근육량 많게 나와요
    지금 중학생인데 어릴때부터 잔병치레 전혀 없고 체력도 좋고 그냥 타고 나는것 같아요
    남자는 근육량 많은게 활력 넘치고 좋은듯헤요

  • 16. ..
    '16.6.24 10:14 PM (112.140.xxx.23)

    당연히 타고나는 사람들 있죠.
    조금만 운동해도 근육 쫙쫙 잘 붙는 사람들도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143 애증 이네요 엄마는 09:38:26 42
1810142 미혼모단체에 후원하고싶어요 미혼모 09:37:38 20
1810141 정희가 영식은 왜 좋을까요? 1 나솔 09:36:27 70
1810140 툴젠 결국 별거 없는건가요? 주식 09:35:46 104
1810139 남편이 은퇴를 하더니.. 6 배불러요 09:30:53 555
1810138 에어컨은 꼭 동배관해야되나요? 2 구입 09:28:49 161
1810137 친구와 여행 가서 이런 경우 어찌 생각하시나요 8 쇼핑 09:27:32 400
1810136 발톱에 피멍 들었는데 어디가야 해요? 1 00 09:27:11 122
1810135 핸드폰에서82cook이 안열려요(도와주세요) 늦봄 09:27:10 53
1810134 모임에서 늘 지각 하거나 당일취소 하는 지인 14 09:20:56 624
1810133 아빠하고 아들사이 2 .. 09:20:26 270
1810132 코스모로보틱스 겨우 샀어요 2 ㅇㅇㅇ 09:19:04 572
1810131 천일고속 동양고속 상한가 연속 7 09:16:54 611
1810130 아들 군대 빨리 보내는법 있나요?? 3 시려 09:16:37 293
1810129 세탁기 선택 1 ㅎㅎ 09:15:07 118
1810128 고3딸,중2딸과 서울1박2일 3 사이좋게 09:14:54 145
1810127 폴레드 공모주 어케 파나요? 2 Oo 09:11:22 188
1810126 샤랄라 원피스 용기가 필요하네요 9 ㅇㅇ 09:08:59 492
1810125 시키지도 않았는데 3 ㅇㅇ 09:07:05 267
1810124 키위 딜 어디하나요? 1 ㅇㅇ 09:07:04 99
1810123 냉동된 닭볶음탕용 3 ㄱㄴ 09:03:07 169
1810122 혼자 밤 12시쯤에 자주 택시타면 위험할까요? 5 .. 09:02:52 461
1810121 어버이날에 관하여...아니 시어머니에 관하여가 맞을듯 합니다 14 ... 09:00:07 756
1810120 로봇청소기 어떻게 들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9 로봇청소기 08:59:01 370
1810119 주식장...잘 대응하세요. 21 ... 08:53:48 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