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리스와 피곤할 정도로 요구하는 남자중.. 19금

남자 조회수 : 15,526
작성일 : 2016-06-21 23:06:16
리스가 나을지
아님 남자가 성욕이 너무 강해서
하루에도 몇차례씩 요구해서
피곤하게 하는 남자...

둘중 어떤 상황이 더 나을까요?
요 아래 리스글 보고 적어봐요.

남편이 40대인데도
하루에도 몇차례나 가능하거든요.
전날 몇차례나 했는데도
새벽에 자기 잠깨먼 곤히 자는 저를 잠도 못자게 해서
정말 힘들거든요.

저는 가뜩이나 나이 먹을수록 체력도 떨어지고
성욕도 줄어들고
피곤하니 여기저기 면역력 떨어져서 나타나는 증상들에 골골한데
남편은 나이먹어도 여전히 체력이 좋아요.
저보다 나이도 많은데두요. ㅠ

IP : 211.36.xxx.1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고
    '16.6.21 11:06 PM (175.126.xxx.29)

    이건 뭐 초딩인가...
    젖 더 먹고 와라

  • 2.
    '16.6.21 11:07 PM (58.123.xxx.203)

    왜 만날 이리 극단적이어야 하는지...ㅠ

  • 3.
    '16.6.21 11:07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중간은 없는겁니까.

  • 4.
    '16.6.21 11:10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혼자 살랍니다.

  • 5. 남자
    '16.6.21 11:11 PM (211.36.xxx.17)

    이것도 정말 서로 맞아야 하나봐요.

  • 6. 낚시 낚시 낚시 낚시 낚시 낚시 낚시 났시
    '16.6.21 11:18 PM (112.173.xxx.251)

    ......................................................

  • 7. ..
    '16.6.21 11:20 P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자다 하는 것은
    상대방이 좋다고 하지 않는 이상은
    고문 같아요.
    성욕, 수면욕이 동시상황에서 일어난다면
    수면욕 우선일 것 같네요.
    내 욕구를 타인의 욕구를 거스르면서 충족시키는 것은
    문제 같네요.
    새벽에 하는 것은 안된다고 말을 하고, 그래도 하자고 그러면 화를 내세요.

  • 8. ..
    '16.6.21 11:21 PM (103.51.xxx.60)

    나이어린남자애가 쓴글이네

    불펜같은데서 볼법한?

  • 9. ..
    '16.6.21 11:21 P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둘 다 문제겠죠.
    밥도 굶어도 탈, 배터져도 탈...

    자다 하는 것은
    상대방이 좋다고 하지 않는 이상은
    고문 같아요.
    성욕, 수면욕이 동시상황에서 일어난다면
    수면욕 우선일 것 같네요.
    내 욕구를 타인의 욕구를 거스르면서 충족시키는 것은
    문제 같네요.
    새벽에 하는 것은 안된다고 말을 하고, 그래도 하자고 그러면 화를 내거나 각방을 써봄이.

  • 10. 아니 대체
    '16.6.21 11:27 PM (114.205.xxx.184)

    어떤 미친놈이 자는 사람 깨워서 그걸 하니 덜떨어진 놈아. 언능 꺼져

  • 11. 저는
    '16.6.21 11:27 PM (59.8.xxx.215) - 삭제된댓글

    리스요
    차라리 리스가 나아요
    대신 사이는 좋아야함

  • 12. !!
    '16.6.21 11:37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둘다 싫다
    이눔아!

  • 13. ...,
    '16.6.21 11:39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흑백논리......

  • 14. 둘 다 문제든뭐든
    '16.6.21 11:48 PM (218.52.xxx.86)

    난 전자요.
    하루 몇번? 너무 밝히면 추해보여요 사람이.

  • 15. ...
    '16.6.21 11:52 PM (114.204.xxx.212)

    40대에 그 정도면 병이라고 들었어요

  • 16. 괜히
    '16.6.22 12:45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지만 좋아서 깔짝깔짝한다면 때려죽이고 싶을거 같고
    뭐 화끈하게 좋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을거 같소.

  • 17.
    '16.6.22 12:46 AM (112.168.xxx.26)

    안하고사는게 낫겠네요

  • 18. 터푸한조신녀
    '16.6.22 1:20 AM (211.109.xxx.214)

    섹스중독자.
    치료받으세요. 땅땅땅!

  • 19. 이도
    '16.6.22 1:24 AM (49.175.xxx.96)

    이도저도떠나

    이딴 디씨인사이드에서 본것같은 글좀

    퍼오는 니가 제일싫다 !!!!!

  • 20. 이런글 올리는
    '16.6.22 10:47 AM (61.82.xxx.223)

    너는 정신병원 가보고
    남편도 병원가서 치료받고

    둘다 얼른 병원이나 가거라

  • 21.
    '16.6.22 10:01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남편 정도면 정력이 넘치는 게 아니라 섹스중독자입니다.
    치료 받아야해요. 그런데 이런 치료 어설프게 받으면 다른 쪽으로 또 중독이 온다고들 하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700 심플하면서 오래입는 옷은 어떤 옷인가요 9 ^^ 2016/06/22 4,502
569699 예전 소개팅남이 대리기사 앞에서 거만해지던 생각이 나네요 4 .. 2016/06/22 2,640
569698 중학생애들 앞에서는 정말 말 조심해야겠어요 1 요즘세태 2016/06/22 1,520
569697 외곽순환도로 계양 중동 장수 쪽 오후에도 항상 막히나요 8 Zz 2016/06/22 986
569696 엄마 생각이 딸 인생에 크게 좌우 하는 것 같아요 8 화목 2016/06/22 4,024
569695 2016년 6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06/22 681
569694 급) I'm lucky. 영작 맞나요? 1 행운 2016/06/22 1,688
569693 사드 충북 배치설 여론 떠보기? 후쿠시마의 .. 2016/06/22 522
569692 청소대행업체 창업 2 고민 2016/06/22 1,698
569691 언니들 어제 청소도우미 글 올렸던 사람이에요 78 꼬꼬 2016/06/22 21,123
569690 여름이불로 다 바꾸셨나요? 7 .. 2016/06/22 2,843
569689 혹시 김과 홍 1 ,,,,, 2016/06/22 1,814
569688 청계천상가 일요일에 문여나요? 1 둘이서 2016/06/22 495
569687 팝 제목 쫌 알려주세요 2 궁금 2016/06/22 654
569686 고양이 집사님 계신가요 4 놀란가슴 2016/06/22 1,226
569685 친정 가족들 앞에서 실수했나요? 53 ㅇㅇ 2016/06/22 14,996
569684 오해영 간쫄려서 못보겠네요... 1 ㅇㅇㅇㅇ 2016/06/22 2,200
569683 아파보이는사람, 잠못자는사람, 피곤해보이는사람은 토마토드세요 14 딸기체리망고.. 2016/06/22 4,665
569682 속물스런 사고는 정상인가요? 6 그냥 2016/06/22 1,888
569681 제게 번호차단 당한 소개팅남이 스토커로 몰렸대요. 20 궁금 2016/06/22 8,526
569680 홍상수감독 나이보다 더들어보이네요 6 바보보봅 2016/06/22 3,128
569679 이창동 감독이 김혜자씨와 영화 찍으심 좋겠어요~ 4 지나가다 2016/06/22 1,608
569678 넘 걱정되서요 올해44세인데 생리를 오래하네요 8 마른여자 2016/06/22 3,515
569677 침구청소기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2 진드기박멸 2016/06/22 1,812
569676 눈 흰자색깔이 누리끼리해졌어요. 4 22 2016/06/22 5,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