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큰아이 하교하면 너무 바빠져서
학교가있는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고 , 틈틈히 나는 조각시간들이 아깝기도 했는데
수련회가서 이틀동안 없다 생각하니
좀 허전하네요
청소도 재미없고, 티비도 재미없고, 쇼핑도 재미없고, 설겆이도 하기싫고
둘째 데리고 노는것도 집안이 넘 조용하고
난 자리는 안다더니,
우리 말 안듣는 아들
재밌고 건강하게 놀고 빨랑 와~~~~~~~~~~
평소에는 큰아이 하교하면 너무 바빠져서
학교가있는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고 , 틈틈히 나는 조각시간들이 아깝기도 했는데
수련회가서 이틀동안 없다 생각하니
좀 허전하네요
청소도 재미없고, 티비도 재미없고, 쇼핑도 재미없고, 설겆이도 하기싫고
둘째 데리고 노는것도 집안이 넘 조용하고
난 자리는 안다더니,
우리 말 안듣는 아들
재밌고 건강하게 놀고 빨랑 와~~~~~~~~~~
저랑 반대네요
수련회간 이틀이 저에게는 천국이었는데.. 너무 너무 편하더라구요 잔소리 안해도 되고 밥도 아이아빠랑만 먹으니 대충먹고 텔레비젼도 마음껏 볼수있고
아 천국같은 시간이 30분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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