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못 해보고 죽었으면 정말 억울할 뻔 했다' 하는 거 있으세요?

님들 조회수 : 7,622
작성일 : 2016-06-15 05:58:23
남들 대부분이 경험하는
결혼 출산 이런 거 제외하고
내 인생에서 가장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있다면
어떤 게 있나요?
IP : 110.70.xxx.21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치참여
    '16.6.15 6:28 AM (112.173.xxx.251)

    단순히 투표만 하는게 아니라 국민을 위해 일하는 참 정치인을 알리고
    그들을 도와주는 일을 크던 작던 하는 것 그리고 요즘처럼 지상파 언론들이
    막장정권의 대변인이 되어 있을 때 바른말 하는 언론인들을 후원하는 것.
    국민 한사람으로써 스스로 주권을 찿는 것 같아 요즘 새인생을 사는 기분이에요.

  • 2. ........
    '16.6.15 6:39 AM (211.36.xxx.15)

    여행이죠... 이렇게 아름다운 지구에서

  • 3. ...
    '16.6.15 6:48 AM (39.121.xxx.103)

    전 여행이요~
    세상에 태어나 내가 사는곳이 전부인줄 알고 살았다면 억울했을거에요.
    여러나라 여러도시 여행하며 보고..즐기고..먹고..숨쉬고..모든것이
    그나마 내가 살아있어 이렇게 즐기는구나..싶어 덜 억울했어요.

  • 4.
    '16.6.15 7:07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여행이죠~

  • 5. @@
    '16.6.15 7:14 AM (211.52.xxx.97)

    저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와 푼힐전망대에서 일출본거요. 11일 코스로 혜*여행사 타라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스킨스쿠버다이빙 배워서 바닷속 유영하는거요. 올 봄에 오픈워터 자격증 땄는데 곧 어드밴스도 따거든요. 제주에서 땄는데 저처럼 40후반 아줌마는 거의 없고 대부분 20대 청춘들이더라구요.

  • 6. ..
    '16.6.15 7:26 AM (211.36.xxx.71)

    40대에 하고싶었던 공부 해봤어요. 결실은 맺지 못했지만 후회없습니다. 안했으면 평생 남았을거에요..

  • 7. ..
    '16.6.15 7:34 AM (203.226.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인데 공무원시험 도전한거요. 늦은 나이에 후회없이 열심히 했어요. 새벽잠 줄이고 아이들 숙제봐주면서 제 책보고.목표있는 공부가 즐거웠어요. 떨어질까 두려운 마음조차 행복이더라구요.
    지금은 최종합격후 발령기다리고 있어요. 체력은 젊은애들 못따라가서 계속 안좋았는데 새벽잠 다시 자니 컨디션도 다시 좋아졌어요.ㅎㅎㅎㅎ

  • 8. car
    '16.6.15 7:41 AM (221.151.xxx.105)

    전 운전과 영어
    운전하고 나서 삶의 물리적반경이 넓어지고
    독립적으로 바꼈어요
    예전에 아이 유모차, 애 짐, 내 가방 이고지고
    지하철 타거나 택시 탈 때 힘들고
    피곤했었는데 지금은 슝~~~
    영어 잘하진 못 하지만
    쬐금이라도 영어가 나아지니
    해외직구, 해외여행, 영어소설 읽기, 영화, 미드 등
    즐기는게 행복합니다

  • 9. 뭐가 있을까
    '16.6.15 7:55 AM (110.8.xxx.113)

    생각하며 댓글 봤는데 정치참여 좋네요^^

  • 10. 골프
    '16.6.15 7:55 AM (39.7.xxx.203)

    잘치든 못치든 이렇게 재밌는걸 ...
    한달에 필드를 15번정도 나갑니다.
    그냥 재미있게 명랑골프로.

  • 11. 윗님
    '16.6.15 7:58 AM (125.128.xxx.13)

    한 달에 열 다섯 번 필드를 나가신다니..
    푹~ 빠지셨군요.. ^___^

  • 12. ..
    '16.6.15 8:02 AM (125.132.xxx.163)

    다른 나라에서 한달 살아보기
    주재원으로 몇년 거주는 못해봐도 여행말고 그냥 살아보기 해본것
    그 나라 학생들 학교 가는거 구경하고 슈퍼가서 장보고
    버스타고 시내가고..
    커피마시러 맥도날드가고..
    일상이지만 즐거웠어요

  • 13. MandY
    '16.6.15 8:06 AM (121.166.xxx.103)

    저도 운전이랑 인문학 공부요 그리고 독서모임^^

  • 14. 아침
    '16.6.15 8:08 AM (64.180.xxx.11)

    10년 직장생활 마감하고 33세에 외국에서 2년 공부하고 커리어 바꾼거요.

  • 15.
    '16.6.15 8:09 AM (122.202.xxx.98)

    정치참여 ㅋㅋ

  • 16.
    '16.6.15 8:12 AM (211.177.xxx.119)

    유학, 배낭여행(패키지말고 ㅎㅎ)
    PT, 그림그리기

  • 17. ㅎㅎ
    '16.6.15 8:12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노래 감상....

  • 18.
    '16.6.15 8:21 AM (125.182.xxx.27)

    사랑하는사람들이랑 여행가기요
    혼자가는것보다 친구도좋지만 전 가족이랑 간추억이 많았슴싶네요

  • 19.
    '16.6.15 8:23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2가지. 영어과외 받은거 랑 PT받은 거.

    고등학교때 2년간 학원원장한테 1대1 영어과외 받았는데
    그일로 인해 영어 기본기를 잡고 결국 지금 영어로 먹고 사는일 하네요.

    그리고 헬스장에서 PT 2달 받았는데
    그일로 인해 운동의 체계가 잡히고 근력운동 10년가까이 유지.

    앞으로 해보고 싶은 거는, 외국에서 2,3달 정도 일상생활해보기 (남편이랑)
    위엣님이 그렇게 해봤는데 좋았다고 하니 저역시도 좋을거 같네요^^

    앞으로 제가 해보고 싶은거는

  • 20.
    '16.6.15 8:25 AM (210.109.xxx.130)

    2가지. 영어과외 받은거 랑 PT받은 거.

    고등학교때 2년간 학원원장한테 1대1 영어과외 받았는데
    그일로 인해 영어 기본기를 잡고 결국 지금 영어로 먹고 사는일 하네요.

    그리고 헬스장에서 PT 2달 받았는데
    그일로 인해 운동의 체계가 잡히고 근력운동 10년가까이 유지.

    앞으로 해보고 싶은 거는, 외국에서 2,3달 정도 일상생활해보기 (남편이랑)
    위엣님이 그렇게 해봤는데 좋았다고 하니 저역시도 좋을거 같네요^^

  • 21. 아무리
    '16.6.15 8:33 AM (124.49.xxx.15) - 삭제된댓글

    아무리 돌아봐도 없네요 그런 경험이.
    공부 할만큼 했고 일도 할만큼 했고
    그 둘 때문에 출장이든 개인여행이든 여러곳 돌아다녔지만....
    운동 재미있게 2년째 배우고 있지만 그것도 건강 위해서 아니면 내일이라도 그만 두어도 상관없고....
    책 없으면 못 사는 줄 알았는데 어느덧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책들이 점점 줄어들고요.
    40중반에 앞으로 그런 일이 생길까요?

  • 22. 저는
    '16.6.15 8:43 AM (61.82.xxx.93)

    북한산 천천히 오르며
    햇살이랑 바람 느끼며 황홀해한 것
    그리고
    한강변 자전거 탈 때의 그 말로 표현못할 시원함.

  • 23. 아무리생각해도
    '16.6.15 8:46 AM (220.81.xxx.2)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연애하고 결혼한거요;;
    덧글로 자랑하는거 꼴불견인데 다른게 없네요
    그냥 연애 결혼 말고.. 이 사람을 만난거요
    남편으로 인해 너무 많은 삶의 태도가 바뀌어서요...

  • 24. 리기
    '16.6.15 9:36 AM (223.33.xxx.55)

    뒤돌아보니 저도 처음 제차로 운전 시작했을때, 삶이 많이 바뀌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행은 좋고 즐겁긴한데, 못한다고 삶이 억울할 정도는 아니구요. 평생 내차없이 살아갔으면 어땠을까...상상하기도 싫습니다.

  • 25. 보리보리11
    '16.6.15 9:58 AM (14.49.xxx.60)

    음...내 손으로 처음 뽑은 대통령이 노무현이라는거...정몽준 아니었으면 아직도 투표 안하고 있었을듯...그리고 운전면허 따고 차 산거...혼자 음악 크게 틀어놓고 운전할때가 제일 행복해요.

  • 26. 동참하기
    '16.6.15 10:07 AM (221.145.xxx.83)

    저도 운전과 ... 부끄럽지만... 그동안 선거 안하다가 (불량국민) ... 노무현 대통령후보때 투표한거..

  • 27. 오맛
    '16.6.15 10:21 AM (223.62.xxx.49)

    안나푸르나 가신 님~ 여행사 프로그램 괜찮나요? 자유 여행하고픈데 귀찮기도하고.. 꼭 가보고픈 곳이예요 괜찮으셨다면 여행사 살짝 귀뜸해주세요.

  • 28. 아...
    '16.6.15 10:45 AM (106.246.xxx.10)

    저는 아직 딱히 없네요.


    저는 여행이 너무 싫은데 (여행만 가면 울적해짐.)
    여행 적으신분들이 많아서 신기하고
    부럽네요.

  • 29. ..
    '16.6.15 10:48 AM (115.136.xxx.3)

    전 여행과 인문학 공부요.
    많은분들이 운전을 이야기 하니,
    지금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운전 도전해봐야겠어요

  • 30. 아..
    '16.6.15 10:50 AM (112.150.xxx.194)

    운전ㅜㅜ
    요즘 제일 부럽습니다.

  • 31. 홍두아가씨
    '16.6.15 11:01 AM (122.42.xxx.193)

    스카이다이빙이요!
    뛰어내리기 전 죽을 것 같은 공포에서 엄청난 쾌감과 쓰릴을 느꼈어요.
    그리고 낙하산을 펴고 하늘을 유영할 때는 정말 세상에 그런 고요함이 없었어요. 10년 묵은 스트레스 다 날렸어요.

  • 32. 도전
    '16.6.15 11:20 AM (112.154.xxx.98)

    젊었을때 운전면허시험 몇번 수동으로 하다 떨어지고 무서워 그만뒀었어요
    그후 무섭고, 두려워 안하다가 아이들때문에 30후반에 따고 경차 하나 마련해서 동네만 다니는데도 너무 좋습니다. 이 좋은걸 왜 아직까지 안했을까 싶어요

    혼자서 한가한 오전 차가지고 마트가거나 가까운 거리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차에서 음악들으면 운전해
    도서관가서 읽고 싶은거 많이 빌려 차에 싣고 오면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는 버스타고 다녀서 책을 몇권씩만 빌렸는데 너무 좋아요

    그리고 고등졸업이후 쭉 렌즈끼다가 라식수술 결혼후 아기낳기전에 했는데 신세계!!!
    부작용 이야기도 많이 나오지만, 수술한지 15년됐는데 별 부작용없고, 가격도 당시에는 300가까이 주고 했으나 너무나도 만족하며 살아요. 세상의 반은 눈으로 감상하는거잖아요.
    아침에 눈떠서 세상이 밝게 잘보이는것, 수영장이나 목욕탕안에서도 잘보이는거 저는 신세계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중1부터 안경끼고, 30살까지 렌즈끼고 언제나 피로한 눈으로 생활했던 저는 다시 태어나도 라식수술은
    너무 잘한것 같아요

    마지막은 해외여행이요
    결혼전에는 바빠서 못가봤던 여행. 결혼후에 가족끼리 몇번 다녀왔는데 세상은 참 넓구나
    돈이 참 좋구나. 직접 내가 느끼고 경험해보는건 참 좋은거구나

    우리나라에서만 여행다녔다면 참 억울했겠다 싶었어요.

    지금은 아이들이 중딩이라 당분간은 힘들지만, 꼭 못가본 나라. 가보고 싶은 나라 죽기전에 다녀볼거예요

  • 33.
    '16.6.15 11:23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아직 아무것도 못해봤어요
    위에 적으신 것들 이제 하나하나씩 해볼려구요

  • 34. ...
    '16.6.15 11:49 AM (59.12.xxx.242)

    위에 적힌 것들 저도 해보고 싶네요

  • 35. 운전과 영어 공감
    '16.6.15 12:18 PM (223.62.xxx.34)

    저 두개 하면 삶의 반경이 정말 넓어지죠

  • 36. 적어두고
    '16.6.15 1:16 PM (119.149.xxx.138)

    다 따라해보고 싶네요

  • 37. **8
    '16.6.15 1:22 PM (14.49.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운전할 때마다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 38. ***
    '16.6.15 1:23 PM (14.49.xxx.59)

    저도 운전할 때마다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영어도전해야 하는데 참 힘드네요~

  • 39. ......
    '16.6.15 2:48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숨겨진 음악과 책들..
    요즘처럼 음악과 글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는 그런면에서 참 아이러니해요.
    쉽게 접할 수 있는것들은 가짜가 많지만 진짜를 구하고자 하면 또 얼마든지 찾아지거든요.

  • 40. ......
    '16.6.15 2:49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숨겨진 음악과 책들..
    요즘처럼 음악과 글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는 참 아이러니하달까요.
    쉽게 접할 수 있는것들은 가짜가 많지만 진짜를 구하고자 하면 또 얼마든지 찾아지거든요.

  • 41. ......
    '16.6.15 2:49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숨겨진 음악과 책들..
    요즘처럼 음악과 글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는 참 아이러니하달까요.
    쉽게 접할 수 있는것들은 가짜가 많지만 진짜를 구하고자 하면 또 얼마든지 찾아지니 저 같은 사람은 좋네요.

  • 42. ......
    '16.6.15 2:49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숨겨진 음악과 책들..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는 참 아이러니하달까요.
    쉽게 접할 수 있는것들은 가짜가 많지만 진짜를 구하고자 하면 또 얼마든지 찾아지니 저 같은 사람은 좋네요.

  • 43. ......
    '16.6.15 2:52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천재들의 음악과 글들..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는 참 아이러니하달까요.
    쉽게 접할 수 있는것들은 가짜가 많지만 진짜를 구하고자 하면 또 얼마든지 찾아져요.
    일반인에게 잘 안알려진 것중에 보석을 찾으면 세상이 확장되는걸 느껴요

  • 44. ......
    '16.6.15 2:55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천재들의 음악과 글들..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는 참 아이러니하달까요.
    쉽게 접할 수 있는것들은 가짜가 많지만 진짜를 구하고자 하면 또 얼마든지 찾아져요.
    일반인에게 잘 안알려진 것중에 보석을 찾게되면 그 자체로 세상이 확연히 넓어지죠.
    기술적인것 물리적인건 글쎄.. . 금방질리고 또다른 한계로 작용하는것 같아요

  • 45. ..........
    '16.6.15 2:56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천재들의 음악과 글들..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는 참 아이러니하달까요.
    쉽게 접할 수 있는것들은 가짜가 많지만 진짜를 구하고자 하면 또 얼마든지 찾아져요.
    일반인에게 잘 안알려진 것중에 보석을 찾게되면 그 자체로 세상이 확연히 넓어지죠.
    기술적이거나 물리적인 것들은 글쎄.. . 금방질리고 어느새 그 자체가 또다른 한계가 되는것 같아요.

  • 46. ..........
    '16.6.15 2:59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천재들의 음악과 글들..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는 참 아이러니하달까요.
    쉽게 접할 수 있는것들은 가짜가 많지만 진짜를 구하고자 하면 또 얼마든지 찾아져요.
    일반인에게 잘 안알려진 것중에 보석을 찾게되면 그 자체로 세상이 확장되고 행복한 마음이 되어서 삶이 풍요로워 지는것 같아요.
    기술적이거나 물리적인 것들은... 금방질리고 어느새 또다른 한계로 작용하는것 같아요.

  • 47. ..........
    '16.6.15 3:00 PM (1.241.xxx.172)

    평생 즐길수 있는 음악과 책을 만났을 때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는 참 아이러니하달까요.
    쉽게 접할 수 있는것들은 가짜가 많지만 진짜를 구하고자 하면 또 얼마든지 찾아져요.
    일반인에게 잘 안알려진 것중에 보석을 찾게되면 그 자체로 세상이 확장되고 행복한 마음이 되어서 삶이 풍요로워 지는것 같아요.
    기술적이거나 물리적인 것들은... 금방질리고 어느새 또다른 한계로 작용하는것 같아요.

  • 48. 노고단
    '16.9.3 7:15 PM (124.50.xxx.116)

    '이거 못 해보고 죽었으면 정말 억울할 뻔 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208 오디효소 오래묵은거 먹어도 되나요? 1 00 2016/07/11 1,530
575207 대상 포진 걸리면 이렇게 열인 나나요?? 1 .. 2016/07/11 3,065
575206 용산에서 가까운 소아정신과 추천해 주세요... mmm~ 2016/07/11 556
575205 월굴에 물 안 묻히고 머리 감는 방법 있나요? 6 소나타 2016/07/11 5,433
575204 세노비스 루테인 언제그렇게 비싸졌나요 영양제 2016/07/11 1,132
575203 강아지 이발기 추천부탁드려요 6 물푸레 2016/07/11 1,320
575202 맥도날드 알바하시는 아주머님 16 참 좋음 2016/07/11 7,950
575201 잘라서 나온 김치보다는 포기 김치 사는 게 위생적으로 낫겠죠? 6 . 2016/07/11 1,310
575200 상속의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 아시나요.? 3 안녕하세요~.. 2016/07/11 1,301
575199 분당 죽전지역 문법특강 2 영어 2016/07/11 739
575198 아이가 어지럽다고 쓰러졌어요...ㅠ 18 ..... 2016/07/11 5,481
575197 모래 잔뜩 박힌 수영복.. 원래 이런가요?? 3 모래 2016/07/11 2,983
575196 오이김치 뜨건물 붓고 절일 때.. 2 히트레시피 2016/07/11 872
575195 나향욱 볼때마다 눌러서 조회수 높이고 있어요. 5 ..... 2016/07/11 821
575194 전설로 남을듯한 동아일보 논설위원의 놀라운 여혐 칼럼(트윗 반응.. 1 레전드 2016/07/11 870
575193 산후조리 중인 노산엄마에게 한말씀 부탁드려요 7 선배님들 2016/07/11 2,109
575192 엘렌실리아 달팽이크림 주의알람!!!!!!! 10 홈쇼핑 2016/07/11 5,503
575191 빨래 냄새 6 초보주부 2016/07/11 1,768
575190 일본이 평화헌법 뜯어고치고 전쟁할려고 하네요 3 아베의승리 2016/07/11 502
575189 부산 출장마사지 소개 가능한지요? 마누 2016/07/11 505
575188 급질)훈련소 소포질문 4 fobee 2016/07/11 1,026
575187 독산동 모피 리폼정보 ㅇㅇ 2016/07/11 581
575186 나이많은 도우미가 반말하는건.. 14 Dd 2016/07/11 4,852
575185 엄마로서 이러면 안되겠죠? 7 문제.. 2016/07/11 1,232
575184 타잔 조조보러왔는데 갑자기 영화제목이 생각 6 깜빡 2016/07/11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