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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여교사 성폭행 둘러싼 괴담과 진실은?
중앙일보 조회수 : 5,383
작성일 : 2016-06-09 18:13:04
IP : 103.10.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9 6:21 PM (1.231.xxx.229)사건은 엽기적이지만 일어난 사실만으로 분개해야 할 것 같아요. 워낙 설왕설래가 많은 사건이지만 여교사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깨끗하게 잘 처리되어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상처가 잘 치유 되셨으면 합니다.
2. 주민들이 경찰서를 원하고
'16.6.9 6:21 PM (118.40.xxx.157)도의회에서도 결정됐지만
정부에서 늘 예산부족이라고 잘라버렸다니
정부에서 도서벽지에 예산부족으로 경찰서 하나 만들어줄 수 없다는군요3. ㅇㅇ
'16.6.9 6:48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전남교육감부터 잘라야 해요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노인네더군요
학교내에서 발생한 일이 아니라고 나몰라라하네요4. 기괴 또 기괴
'16.6.9 7:04 PM (121.148.xxx.236)도서지역이 그 곳만이 아니라 인근 완도, 진도 여러 곳인데 유독 신안만 인근 지역의 10배에서 30배에 달한다면 기괴하죠. 참으로 기괴한 곳. 그리고 그 지역 정치적으로 독재가 반세기입니다. 썩을때로 썩어도 누구 한 사람 썩었다고 말 할 야당이 없죠. 일당 독재의 땅. 김일성 왕조와 별반 다를 게 없는 지역입니다.
5. 염병
'16.6.9 7:07 PM (119.207.xxx.100)하지만 다만
이런말은 뭐래요?6. 여교사
'16.6.9 10:06 PM (115.41.xxx.217) - 삭제된댓글남자와 어울려 자기 발로 걷지 못할정도로 술먹은건 잘한거다
남자세명이 성관계를하는데도 의식이 없을정도로 술 먹은건 잘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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