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newspaper/read.nhn?oid=469&aid=0000147056&page=1&date...
친구의 조카일인데요.
다들 관심과 덧글 부탁드려요.
사설 체험학교가 문제가 많은가봐요.
그래도 학교를 믿고 보낸건데, 저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다행히 큰일은 없었지만, 저런 사소한 일이 나중에 큰 상처로 누군가에겐 평생 고통으로 남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자유학기제다 뭐다 체험을 하라고 하지만, 막상 부모입장에선 가정에서 다 해줄수도 없고~
참 답답한 현실이네요.
아래 사이트로 클릭하셔서 바쁘시더라도 공감과 덧글 부탁드려요.
너무 기가막혀서 글은 읽어보지도 않앗지만 대강 짐작이 갔어요 미친놈들이 도처에 깔려있어서
어린 여자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몸을 지켜야 되나봐요 저 어릴때 학교에서 방학마다 합숙했는데
잠결에 기억이 나요 담임선생님이 밤에 지킨다고 방마다 도시는데 제가슴을 주물주물 하던거요
제가 성장이 빠른편이어서 초5학년 무렵 가슴도 나오고 6학년때는 생리도 했는데 점잖은척 하던 놈이
그랬어서 엄마한테는 말도 못했죠 학교에선 잘씻고 다니는지 검사한다고 배를 까고 검사받고
옷을 잘못올려 가슴까지 올려져서 가슴노출되고.... 성장이 빠른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들은
남자담임샘들이 음흉하게 쳐다봐도 인지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