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은 어떤상태의 환자가 가는곳인가요
작성일 : 2016-06-08 18:24:25
2134046
잃어버린 가족을 찾았는데 요양병원에 계시고
60대초반인데 폐에 구멍이 있는거 말고는
잘 돌아다니시는데...가망이 없어서 요양병원에
계시는건가요?
폐에 구멍이 있으면 심각한 상황인가요
IP : 182.224.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ᆞ
'16.6.8 6:35 PM
(121.129.xxx.216)
심각한 환자도 있지만 가벼운 환자도 있어요
신청하면 병실만 있으면 언제든지 입원 가능해요 돌아 가시게 위중한 분도 계시지만 병이 위중한 사람은 대학 병원으로 가시게 해요
숙식이 해결되니 골절 환자도 많아요
2. 대체로
'16.6.8 6:51 PM
(122.34.xxx.138)
몸이 불편해서 수발이 필요한 환자들이나 치매 노인들이 많지만
간혹 숙식 해결의 방편으로 요양병원에 있는 환자도 있어요.
돌봐줄 가족이 없는 무연고 노인분도 계시구요.
3. 주변에
'16.6.8 8:03 PM
(1.236.xxx.90)
중풍 16년 투병생활 하신 우리 할머니.. 마지막 반년은 요양병원에 계셨어요.
가기 너무 싫다고 하셨지만... 백모님이 너무 고생하셨다고.... 꾹 참고 가시더라구요.
아버지 형제분들이 한달에 두 번씩 찾아갔는데... 병원에서 별로 안좋아해요.
병원 처치를 잘 안따르고 불편한거 자꾸 자식들한테 이르니까....
지인중 한 분은 치매 시어머니 요양병원에 모셔요.
경제적으로 넉넉한편은 아니라서 부부가 맞벌이 하며 병원비 댑니다.
정신없으신거 말고는 워낙 건강하셔서 아마 한참 계셔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얼굴 볼 수 있는게 어디냐고 씩씩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친척중 한 분은 루게릭이셨는데
온 몸이 굳어가는 병이다보니... 가족들이 케어하기 힘들어지니 어쩔수없이 요양병원으로 모셨어요.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다르더라구요.
4. 예전엔
'16.6.8 10:13 PM
(218.54.xxx.28)
거동어려운 노인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암전문 요양병원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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